내가 바라는 건 모든요일그림책 21
김세실 지음, 염혜원 그림 / 모든요일그림책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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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미소가 지어지고 엄마의 마음이 다가와 뭉클해지는,
마음 가득 채우고 싶은 포근함이 담긴 글과 그림을 머리에도 가득 채우고 싶어서 보고 또 보게되는,
그런 그림책 [내가 바라는 건]

포근하게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나서
아이에게 마음을 전하며 함께보고,
2026년을 기다리며 새해 소망도 떠올려보고,
내 꿈을 꾸고 내 꿈을 찾고 그걸 보며 꿈꾸는 아이를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다정한 그림책으로 2025년을 마무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자꾸자꾸 소문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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