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습을 보는데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낄 수 있었을까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여러 자연물과 사물들을 다양한 시선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