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와 새 친구
옥희진 지음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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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모습이 다른 건 참 당연한 일인데 사회에서는 쉽지 않은 일 인것 같아요! 특히 장애인식에 대해서도 그렇구요.

다양함이 당연시 되고 존중받는 사회에서 다름 역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양함과 다름이 같은 맥락으로 봐지는 사회라면 더 따뜻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아이들만 보는 그림책이 아니라서 더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 생각을 열어주는 그림책 두두와 새 친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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