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맞추자 인생이 달라졌다 - 일, 관계, 삶을 바꾸는 간단하지만 놀라운 소통의 기술
브라이언 그레이저 지음, 박선령 옮김 / 토네이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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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추자 인생이 달라졌다 하루준 평점 : ★★★★ (8/10)

​하루준 코멘트 : 진정성 있는 눈 맞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도서정보

제목 : 눈을 맞추자 인생이 달라졌다

저자 : 브라이언 그레이저 / 역자 : 박선령

장르 : 자기계발

페이지 : 256

출판사 : 토네이도

출판일 : 2020. 5. 20.

​​

책을 읽고 느낀 점​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 비밀스런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이 책 '눈을 맞추자 인생이 달라졌다'를 읽고 난 후 우리가 그렇게 궁금해했던 성공의 비밀은 의외로 평범하고 간단한 행동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어린 시절 난독증을 앓았던 저자는 선생님의 지목이 두려워 고개를 숙이고 아래만 쳐다보던 소심한 아이였다. 하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 사람의 눈을 바라보면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 후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눈 맞춤으로 인해 변화된 삶,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상대방과 눈 맞추고, 어떻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와 협상, 관계를 이끌어 나갔는지에 대해 담겨져 있다.





기술의 발달, 더 자세히는 소셜 네트워크의 발달은 기존의 소통 방식으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불특정 다수와 손바닥 안에서 이뤄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하지만 소통의 범위는 확장되었지만 소통의 깊이, 감정의 공유,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오히려 전보다 더 얕아진 느낌이다.

SNS를 통한 소통은 상대방의 눈이 아닌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해 이뤄진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단편적인 부분만 볼 뿐 직접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눌 때처럼 더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하기 어렵다. 또한 내가 그를 존중하고 그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공감하고 귀 기울이고 있음을 알려줄 방법도 없다.

대화의 목적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단순히 눈을 맞추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을 표현함으로써 완벽한 타인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로 관계는 극적인 반전을 이루게 된다.

어떻게 보면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눈 맞추기가 삶을 바꿀 정도의 파급력이 있다는 사실에 한 번, 그리고 의외로 상대방과의 눈 맞추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게 됐다. SNS의 발달로 오히려 사람과의 눈 맞추기를 버거워하는 요즘, 상대방과의 눈을 맞추기를 시작으로, 그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갖고, 이해를 표한다면 우리도 브라이언 그레이저처럼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들



P. 15

특히 누군가에게 관심을 집중하면 그 사람도 내 관심을 알아차리고 계속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P. 20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는 행동은 와이파이와 같다. 와이파이가 우리를 인터넷에 존재하는 무한한 정보와 연결시켜주는 것처럼 눈을 맞추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

P. 84

"우리가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은 서로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포옹은 그에 비하면 정직하지 못한 것 같아요.'

P. 92

당신의 머리나 전략이 아무리 뛰어나도

뭐든지 다 혼자서 하려고 들면

반드시 팀에게 지게 될 것이다.

-리드 호프먼Reid Hoffman

P. 98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어떠한 편견도 가지지 말고 지금 내앞에 앉아 있는 상대방을 이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가자. 그가 말하는 모든 이야기가 더 쉽게 와닿을 것이다.





P. 130

보편적인 주제일수록 청자가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킬 기회가 늘어난다. 이것은 사람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탁월한 이야기의 핵심 요소다. 최고의

영화들은 모두 이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P. 144

많은 사람 앞에 나서서 이야기할 때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지나치게 얽매여서는 안 된다.

P. 160

의미 있는 관계를 맺기 위해 대화에 동등하게 참여해야 할 때도 있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니다. 듣는 것도 말하는 것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다른 사람과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P. 164

사람들은 남이 자기 말을 경청할 때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또하 이것은 신뢰를 키운다. 상대에게 온전하게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들도 답례로 당신에게 더 많은 걸 줄 것이다.

P. 197

대화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상대가 말하지 않는 정보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언어를 넘어선 분위기까지도 파악해야 한다. 끝까지 상대의 말에 집중하자.

P. 203

보통 사람들은 책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다른 세계를 알아간다. 하지만 나는 난독증을 앓았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삶의 지평을 넓히고 더 큰 세상을 알아갈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바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P. 212

새로운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상대의 시각에서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죽을 때까지 영원히 알 수 없었을 인생을 알려준다.

P. 216

어떤 관계든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렵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특별히 더 어려운 관계나 그렇지 않은 관계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보고, 깨달은 것 적용하기



:: 본 것 : 단순한 눈 맞추기의 어마무시한 효과

:: 깨달은 것 : 의외로 눈 맞추기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 적용할 것 : 대화의 시작은 눈 맞추기부터!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시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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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영상 편집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전은재 지음 / 성안당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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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영상 편집 하루준 평점 : ★★★★☆ (9/10)

​하루준 코멘트 : 이젠 나도 유튜버 될 수 있겠는데?!

도서정보

제목 : 이젠 나도! 영상 편집

저자 : 전은재

장르 : 컴퓨터

페이지 : 352

출판사 : 성안당

출판일 : 202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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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배운 영상 편집




이젠 동영상이 대세!!

제품 리뷰나 맛집 소개 등등. 과거엔 이미지가 주를 이루었던 컨텐츠들도 이제는 더 리얼하고,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영상을 통해 기존에 이미지나 텍스트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더 많은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었던 블로그에서 이젠 유튜브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이미지와 텍스트로 이루어진 블로그와는 달리 유튜브에는 나름의 진입장벽이 존재하는데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영상 편집입니다. 스트리밍 방식의 유튜버는 영상편집의 압박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지만 그 외 업로드형 컨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에게 영상편집은 구독자에게 깔끔한 영상과, 정보, 재미 그리고 이를 통해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데요. 이러한 편집과정을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성안당에서 출간한 '이젠 나도! 영상 편집'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영상편집 및 제작을 위한 4단계 코스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주며, 꼭 필요한 필수 영상편집 스킬들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구체적인 이미지와 쉬운 설명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을 위한 각각의 챕터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감성 포텐 터지는 영상이 완성되는데요.




책에서 소개하는대로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영상편집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의 사용법을 어느 정도 익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요하고 자주 사용하는 작업들은 반복학습을 통해 확실하게 익혀두는게 좋은데요.


영상 컷 편집하기나 자막 입히기 같은 작업은 영상편집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고 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확실히 익혀둘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어떤 버튼을 클릭하고 어디에 드래그해야 하는지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저와 같은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기초적인 작업 외에도 특정 물체를 따라다니는 말풍선 자막과 같이 고난이도의 스킬들도 담겨 있습니다. 기본 작업들을 조금 더 감각적으로 하는 방법으로 남들과 차별화를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고난이도의 스킬을 통해서도 경쟁자와 차별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들을 배워두는 것은 더 폭넓은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큰 아이와 5살이 된 둘째가 요즘 유튜브에 푹 빠져 있는데요.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도 유튜브를 찍고 영상을 올려보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언제 유튜브 올려줄거냐며 요즘 압박 아닌 압박을 받고 있는데요. 유튜브를 활용한 수익이라던가 이런걸 떠나서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담고 재미있게 편집해서 우리 가족의 추억 저장소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아이들이 크게 되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더 적어질 것 같아서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 그리고 아빠, 엄마와 함께 지냈던 행복했던 추억들을 오래오래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그것도 이왕이면 더 감각적이고 이쁜 영상을 선물해주기 위해 영상편집 공부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D




영상편집의 높은 장벽 때문에 유튜브 시작을 망설이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진입장벽을 과감히 허물어버리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우리 함께 벽을 넘어요~~^^

보고, 배운 것 적용하기



:: 본 것 :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통한 영상편집의 신세계

:: 배운 것 : 영상편집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욯나 것은 아니다. 자주 사용하는 주요 기능을 완전히 익히고 이를 응용해보자

:: 적용할 것 : 아이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편집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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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10년 후 미래가치에 주목하라 - 서울, 수도권, 지방까지 한눈에 읽는 부동산 투자 지도
박합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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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10년 후 미래가치에 주목하라 

하루준 평점 : ★★★★ (8/10)

하루준 코멘트 : 서울 3대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포인트. GTX 노선에 답이 있다.

도서정보

제목 : 대한민국 부동산 10년 후 미래가치에 주목하라

저자 : 박합수

장르 : 경제

페이지 : 344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 2020. 5. 15.




책을 통해 배운 점



"이렇게 많은 아파트(집) 중에 내 집 하나 없네"

"그 때 전세를 얻지 말고 집을 그냥 샀어야 했는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생각을 한 번 쯤 해본적이 있을거다. 물론 이미 자기 집을 소유한 사람은 예외!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급여만을 모아서 서울의 아파트를 사는 것은 이제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만큼 부동산의 가격은 물가상승율을 훨씬 앞서서 오르고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끝을 알수 없이 추락했고,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세상은 오지 않을 것처럼 모든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2020년인 오늘, 서울의 부동산은 2008년과 비교해서 2배 이상 가격이 상승했으며, 그 상승 기운은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으로, 그리고 지역으로 번져나갔다.

나의 금융자산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거기서 거긴데, 같은 금융자산을 갖고 있던 친구 중 부동산을 매입한 친구는 벌써 2배 이상의 자산 상승효과를 얻고 있다. 물론 부동산은 매각을 해야 실제 수익으로 연결된다고 하지만 그렇다해도 금융자산 대비 자산가치가 상승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런 경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한 때 부동산 투자의 트랜드로 자리매김했던 갭투자(매매와 전세가의 갭을 활용해 소액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부터 경매까지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고, 그 끝에 얻은 결론은 "싸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부동산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면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싸게 산 부동산이 시세가 폭락한다면? 결국 남보다 덜 손해를 볼 순 있지만 손해를 본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를만한 지역, 즉 입지조건이 좋은 지역의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다. 주거용 부동산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서울을 기준으로 할 경우 3대 업무지구인 광화문, 여의도,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 다시 말해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지역, 수도권의 경우도 얼마나 3대 업무지구에 얼마나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지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가 달라진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앞으로 개설될 예정인 GTX(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지역의 서울 진입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킴으로 인해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인구의 분산과 함께 지방 부동산의 상승을 기대하게 만든다. A~C노선에 이어 추가 계획이 논의되고 있는 D노선까지 실제 사업을 이어지고 완공된다면 또 한번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GTX노선과 그 주변 지역 중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을 선별하고 남들보다 먼저 투자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춘다면 다시 한 번 부동산 상승장에서 적지 않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부동산은 오를대로 올라서 투자 가치가 떨어진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투자 트랜드는 항상 순환하고, 부동산 경기 역시 오르고 내림을 반복한다. 하지만 이번 같이 기존에 없었던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발생한다면 GTX 건설 사업이 철회되지 않는 한 수익을 안겨다 주는 지역은 반드시 나올 것이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거성 박명수는 이런 말을 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정말 늦은거다"


그러니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회를 놓치고 남들이 얻은 수익을 부러워할게 아니라 더 늦기 전에 과감하게 뛰어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대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자기확신을 갖고 과감히 도전해보자.



투자에 도움이 될 내용들



P. 22

수요가 가장 많은 서울의 아파트 비율이 58%에 불과한 것은 주택시장에 심각한 수급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거주희망 비율 대비 약 30%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이처럼 서울 아파트 공급량이 턱없이 모자라기때문에 아파트 선호 현상은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파트의 가격은 다세대 등 다른 주택유형 대비 상승폭이 가파르다. 서울시 내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제때 진행되지 못한 결과다.

P. 54

무주택자의 최대 맹점은 전세로 살 경우 주택가격 상승을 쫓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주택은 실물인 부동산이므로 가격상승 과정이 그대로 연동되어 혜택을 본다. 즉,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가 가능하다. 반면 전세보증금은 정기예금과 마찬가지로 자체적인 증식기능이 없다. 전세로 사는 것은 주거비용 측면에서 제일 저렴할 수는 있으나 그 자체가 한계로 작용할수 있다.

P. 58

공급량을 살펴보는 지표는 3가지 정도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는 주택 인허가 물량이다. 주택을 짓기 위해 허가를 맡은 물량으로 의미가 있다.

둘째는 예측 가능성이 조금 높은 수치인 분양물량이다. 인허가를 받고 다음 단계에서 분양을 하는 물량인 만큼 좀 더 구체화된 숫자다.

셋째는 입주물량이다. 공급량을 판단하기 가장 적합한 수치다. 언제 인허가가 났든 언제 분양을 했든 간에 준공시점이 언제인가를 보고 판단하면 되는 일이다. 월별, 연도별 수치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량분석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기에 좋다.

P. 68

다가구주택 보유는 월세소득에 대한 소득세 부과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즉, 1주택자의 월세소득은 그 주택의 공시가격이 9억 원 이하일 경우 영원히 비과세되기 때문에 최대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P. 81

부동산이라는 실물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때 방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저금리 등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실물자산인 부동산의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예금과 다른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자산가가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다.

P. 193

교통은 부동산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 주택, 상가, 토지 모두 교통 접근성을 기준으로 가치가 달라진다. 미래의 투자성을 높이려면 반드시 짚어야 할 항목이다.



보고, 깨달은 것 적용하기



:: 본 것 : 부동산 투자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

:: 깨달은 것 : 싸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입지다.

:: 적용할 것 : GTX로 인해 수혜를 입게 될 지역은 어디인지, 사람들이 아직 관심을 두지 않은 숨은 투자 지역은 어디일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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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온도 37.5 - 사람을 키우고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고품격 리더십
김상임 지음 / 문학세계사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리더의 온도 37.5 하루준 평점 : ★★★★ (8/10)

하루준 코멘트 : 야! 너도 좋은 리더 될 수 있어~

도서정보

제목 : 리더의 온도 37.5

저자 : 김상임

장르 : 자기계발

페이지 : 308

출판사 : 문학세계사

출판일 : 2017. 8. 23.

책을 읽고 느낀 점​



누구나 좋은 리더가 되기를 꿈꾸지만 누구나 좋은 리더가 될 수는 없다.

모든 일이든 그렇지만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도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리더의 온도 37.5'를 통해서 리더에게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에 대해 20여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경험했던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쉽고 현실감있게 소개하고 있다.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일까?

누구든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주제이다. 힘들게 리더의 자리에 올랐으니 더 많은 성과를 내어 회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내가 깨닫게 된 부분은 '내'가 좋은 평가를 받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우리 팀', '우리 팀원'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였다.

리더 자신이 아닌 조직원들을 먼처 배려하고 살필 때 업무에 대한 개개인의 의욕도 높아지고 전체 분위기도 좋아진다. 좋아진 분위기는 자유롭고 원만한 의사소통으로 연결되고, 이는 다시 성과로 이어진다. 그리고 팀원을 스타로 만들게 되면 결국 그 보상은 팀원과 리더 모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진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한 저자만의 20년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사람을 키우는 감성 온도,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 온도, 성과를 창출하는 열정 온도, 셀프 리더십을 강화하는 변화 온도의 네 가지로 크게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읽어내려가다보면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들이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마음만 먹는다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유익한 방법들을 우린 그동안 모른채 지나쳐오고 있었던 것이다.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고 성공하는 원팀을 만드는 것. 어떻게 보면 현실감 떨어지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리더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현실이 되기도 한다. '리더의 온도 37.5'는 지금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성공을 위한 안내서이며 , 아직 리더가 되지 못한 이들에게는 리더로 가는 지름길을 제공해 줄 것이다.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들



P. 25

피드백은 사람을 키우는 강력한 도구이다. 성장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스스로 찾아나서는 '360도 피드백 시스템'을 가동할 것을 권한다. 나를 중심으로 상사, 동료, 이성 동료, 팀원 등을 정해서 직접 피드백을 받아 보라. 디테일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나의 결점을 알게 된다. 피드백을 팀원들에게 받아 볼 수 있는 배짱과 용기를 키워 보자.

P. 41

대부분의 리더는 임파워먼트의 중요함이나 필요성을 알지만 왠지모를 불안감 때문에 쉽게 시도하지 못한다. 하지만 팀원이 성장하여 높은 성과가 나면 모든 열매는 리더의 몫으로 다가온다. 이것이 임파워먼트의 매력이다. 훈련된 팀원이 성과를 내는 동안 리더는 또 다른 도전을 기획할수 있으니 회사로서도 매우 유용한 리더십이다. 리더는 미래를 디자인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 과감하고 슬기로운 임파워먼트만이 그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준다.

P. 52

리더는 자신이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매사를 리드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 면담을 잘하려면 먼저 '내가 대화를 주도해야 한다. 내 생각을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그러면 서서히 대화의 물꼬가 트일 것이다.

P. 101

"당신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심하게 망가졌든,당신은 그것을 고칠 수 있다. 일단 당신이 먼저 변하면 상대방도 바뀌게 된다. 바로 당신이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P. 163

확실한 소통을 하고 싶다면, 팀원들의 성격 유형에 맞추는 배려심을 발휘해 보자.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지혜의 첫걸음이다.

P. 221

「성과 향상을 위한코칭 리더십」의 저자존 휘트모어는"21세기의 리더들은 지시하고 책임지는 명령자가 아니라, 구성원을 성장시키는 코치가 되어야 하고, 각자의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게끔 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 깨달은 것 적용하기



:: 본 것 :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가 되는 방법

:: 깨달은 것 : 어렵지 않은 방법이지만 그걸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리더의 노력이 필요하다

:: 적용할 것 : 구성원의 장점을 먼저 찾아보는 노력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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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원칙 - 인간 역사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무기
카민 갤로 지음, 김태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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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원칙 하루준 평점 : ★★★★☆ (9/10)

하루준 코멘트 : 말의 원칙을 지킨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다면?!

도서정보

제목 : 말의 원칙

저자 : 카민 갤로

장르 : 자기계발

페이지 : 336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 202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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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느낀 점​



옛 속담에 '말 한 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는 말이 있다. 말, 그리고 설득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이다.

하지만 요즘과 같이 소프트 스킬이 중요한 사회에서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움직이는 말 한 마디가 빚 탕감을 넘어 수백억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하고 뛰어난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단순 명료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말의 원칙! 누구나 궁금해하고 배우고 싶은 그 비밀을 이 책 '말의 원칙'에서는 숨김없이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대개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를 사용하며,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간단 명료하게 함축하고, 그러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말이 가장 효과적인 말의 원칙인 것이다.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단 한 문장으로 자신들의 사업 아이디어와 비전을 제시했고,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그 한 문장은 바로 "모든 이용자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공짜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한다"이다.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그래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한 문장은 투자자들에게 구글의 설립 목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만들었고, 결국 지금의 구글을 존재하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된 부분은 그동안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있었던 말의 힘이 우리의 상상을 훨씬 초월한다는 점이다. 똑같은 의미의 말도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그 문장에 어떤 감정을 싣는지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그 결과 거대한 투자금을 유치하거나 팀원의 사기를 북돋아 성공적인 팀을 운영하기도 하며,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더 나은 성과와 삶을 위해서 우리는 이제 말의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혼자서 살 수 없으며 필연적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생활하게 된다. 그렇기에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때로는 그들을 설득하기 위한 능력이 필요 한다. 더불어 복잡한 언어는 쉬운 언어로, 감정을 자극하는 파토스 원칙을 활용한다면 우리도 스티브잡스, 세르게이 브린과 같이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들



P. 11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자극하고, 그들의 상상력을 촉발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저항할 수 없고,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P. 29

나사는1958년에 처음 설립될 무렵 우월한 항공 우주 기술을 구축하고, 우주 진출 부문에서 러시아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과학을 진전시키는 등여러 목표를 추구했다. 하지만 케네디는 나사가 사람을 달까지 보낸 다음 무사히 귀환시킨다는 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도록 만들었다. 팀을 이끌 때는 여러 목표로 주의를 분산시키기보다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제시하는 편이 낫다.

- 복잡 다양한 목표보다는 단순한 하나의 목표를 제시하는게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욕심부리지 말고, 한 번에 한가지씩 집중해서 차례차례 달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P. 64

팩트만으로는 행동을 촉발할 수 없다. 감정은 할 수있다. 팩트는 사람들이 별을 바라보게 만들지 못한다. 감정은 할 수있다. 팩트는 흥분을 자아내지 못한다. 감정은 할 수 있다. 팩트는 까다로운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결책을 찾도록 북돋지 못한다. 감정은할 수 있다. 파토스, 즉 감정은 미래를 얻는 열쇠다.

- 사실관계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 없지만 무언가를 움직이게 하고 변화하게 하는 건 사실 보다는 감정이라는 말에 공감이 된다. 사실에 감정을 더하는 방법, 배워보고 싶다.

P. 70

배빈은 진정한 변화를 이루려면, 대단히 복잡하거나 힘들거나 위험한 일을 해내려면, 강제로 시킬 것이 아니라 이끌어야함을 강조한다.

P. 71

"나쁜 팀은 없다. 나쁜 리더가 있을 뿐이다. 모든 팀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리더십이다."

P. 77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적 유대를 이루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가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손을 만질 때 받는 느낌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중략) 공감은 활력의 최대 원천 중 하나입니다."

- 아무리 과학기술의 발전속도가 빠르다고 해도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을 구현해 내려면 한참 더 걸리지 않을까? 그래서 더 인간에 대한 본질, 삶의 가치 등을 다루고 있는 인문학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것 같다.

P. 86

인간적인 의사소통이 정서적 유대감을 조성하며, 긍정적 감정은 대망의 다섯 번째 별을 얻는 비결이라는 사실 말이다.

P. 98

타이슨의 말에 따르면 우주에서 우리 위치를 제대로 바라보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우리 모두를 만든 물질이 바로 별들로부터 왔고, 인간은 서로 달라서가 아니라 비슷해서 특별하며 (중략) 1.3킬로그램에 불과한 우리의 뇌가 이 모든 사실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P. 119

바트니지는 기술인이 아니지만 나름의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 그는 오래 전에 아리스토텔레스가 가르친 교훈을 알고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로는 사람을 설득할 수 없다는 교훈 말이다.

P. 130

억만장자 기업인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모두 꿈을 꾸고 다른 사람들도 꿈을 꾸도록 북돋아야 합니다. 꿈을 꾸는 것은 인간이 지닌 최고의 자질로 야망을 심어주고, 혁신을 촉진하고, 변화를 도출하고, 세상을 진전시킵니다."

P. 138

"데이터의 맞은편에 사람이 있다는 걸 알지 못하면 완전히 기회를 놓치게 돼요. (중략) 설득은 제가 맡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죠. 그냥 명령만 하면 되던 시절은 지나갔어요. 지시로 경영하는 스타일은 구식입니다. 조언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극하고, 설득해서 원하는 곳으로 가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 모든 것의 중심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한다. 요샌 사람보다 돈, 권력과 같은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이 심화되고 있는데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라는 생각을 잊으면 안되겠다. 나라도.

P. 230

"우리는 위에서 아래로 목적의식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성공할 수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인턴부터 회장까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일이 만들어 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권장합니다."

P. 303

"뇌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장소를 접하면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야한다. 이 과정에서 오래된 생각들이 새로운 이미지와 뒤섞여서 새로운 합성이 이뤄진다. 파격적인 관점을 얻으려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접해야 한다. 단지 어떤 대상을 바라보며 열심히 머리를 굴린다고 해서 지각에 돌파구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지각 체계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는 대상을 접할 때 돌파구가 열린다. 낯선 대상은 뇌가 일상적인 지각의 범주를 폐기하고 새로운 범주를 만들도록 강제한다. 때로 뇌는 강제로 시동을 걸어줄 필요가 있다."

- 여행의 중요성! 우리를 낯선 공간에 올려둠으로써 오래된 생각과 새로운 이미지의 콜라보를 통해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문제는 매번 판에 박힌 여행을 한다는게 문제. 해외여행을 가도 어느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비슷비슷한 호텔에서 묶고 먹던 것만 먹고 쇼핑센터만 다니다보면 전혀 낯선 공간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그 나라, 그 장소만의 특징을 오롯이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여행이 필요하다!

보고, 깨달은 것 적용하기



:: 본 것 : 특별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 그들에게는 말의 원칙이 있었다.

:: 깨달은 것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어렵고 복잡한 말이 아닌 쉽고 감정이 담겨 있는 말이다.

:: 적용할 것 : 팀원들과 쉽지만 정확한 말로 의사소통을 나누어보자.

함께 보면 좋을 책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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