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

오체투지 - 매일 천 배를 하는 경혜의 절 이야기 ㅣ 오체투지 1
한경혜 지음 / 작가의 집 / 2005년 11월

오체투지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불교에서 중생이 빠지기 쉬운 교만을 떨쳐버리고 어리석음을 참회하는 예법으로 밀교 계통에서는 스스로 고통을 겪으면서 수행하는 방법으로 행하여져 온몸을 완전히 땅에 붙이는 형태를 취하기도 하며, 오체투지를 하기 어려울 때는 반배를 합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나신 한경혜 작가님이 다른 사람들보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이 불편하셨는데도 오체투지를 통해서 극복하신 다음 보통 사람들처럼 일상을 지내신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사서 보았는데 눈길을 끌었던 내용은 " 제4장 내 인생의 주인공 언제나 도전하는 삶 (P.230~235쪽) 부분이었습니다. " 히말라야 트레킹을 갔다 온 후로 나는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학점도 이제 거의 다 채워지고 있고 내가 목표로 한 홍익대 미술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면서 책과 씨름을 했다. 수업이 없는 토, 일요일은 과천 도서관에서 아예 살았다. 공부하다가 가끔 엄마 생각을 하면 가슴이 뜨거워 질 때도 있었지만 내가 엄마를 위하는 길은 현재로서는 이 길 밖에 없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만 배 백일기도를 세 번 하면서,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나는 의지만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뼛 속 깊이 새길 수 있었다. 문제는 항상 자신에게 있었다. 얼마만큼의 의지로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느냐,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는 못 이루는지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는 해냈다. 홍대 미술 디자인교육원에서 학점 이수를 마치고 홍대 미술대학원 석사과정에서 합격을 한 것이다. 대학입시 때 면접을 보고 나면 항상 떨어졌던 슬픈 기억이 스쳐갔지만 그때와는 나 자신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감을 가졌다. 비쳐지는 모습으로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나는 사회적으로도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혼자만의 세계를 깨트리고 사회 속에 참여된 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살아가고 있는 나를 보여줄 수 있었다. 홍대 미술대학원 석사과정 합격 통지서를 받은 날, 나보다 엄마가 더 기뻐했다. 엄마가 그렇게 드러내고 기쁨의 감정을 표현한 적은 없었다. 내가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고 검정고시로 대학을 다닐 때에도 그리고 학점을 따기 위해 미술학원에서 수업을 받았을 때에도 엄마는 대학원만큼은 홍대에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했었다. 대학원 합격 통지서를 엄마 방에다 갖다 놓고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좋아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나 역시 너무나 기뻤다. 내가 엄마에게 저렇게 환한 웃음을 선사해든 적이 있던가 싶으면서 마음이 아프기까지 했다. 늘 나 때문에 피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 사셨을 우리엄마. "경혜야. 너를 키우면서 오늘이 최고 행복한 날이다."고 말씀하시는 엄마를 느끼며 이제는 내가 엄마를 위해 무언가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내가 오늘날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엄마가 계셨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아무도 나에게서 희망을 보지 못했을 때 엄마는 내게 희망을 심어주셨던 분이다. 모두들, 심지어 나 자신조차 가능성이 없다고 포기하려고 했을 때 끝까지 나를 믿고 나를 지켜 주신 분이 엄마다. 그런 엄마가 있어 내가 있는 것이니 어찌 보면 엄마는 나를 창조한 세상의 가장 걸출한 작가인 셈이다. 엄마가 나 때문에 보내야했을 인고의 세월을 생각하면 나 또한 용기가 난다. 엄마에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어떻게 하면 엄마 은혜에 보답할 수 있겠느냐고.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거야. 정 은혜를 갚고 싶다면 나한테 갚지 말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 한 잔 정성스럽게 대접해라.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라. 너보다 힘든 사람들을 따뜻하게 돌봐 줘라. 그것만이 너나 나나 전생에 지은 업보를 갚는 길 아니겠니?" 나는 감히 내가 남을 돕는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나도, 그 어떤 사람도, 다른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작은 것이지만 나는 장애 아이들에게 무료로 그림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러나 나는 이제 단순한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내 삶 자체가 그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나는 살아갈 것이다. 나의 또 다른 꿈 하나는 의지할 곳 없는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고 싶은 그림이 있는 양로원을 마련하는 것이다. 삶을 마감하는 그들에게 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평화로운 삶의 위안을 주고 싶다. 이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일은 시작을 했다. 감히 바란다면 나처럼 멍에를 걸머지고 태어난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나아가 외로운 노인들에게 가시는 길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마련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이다. 이는 내가 사람과 사회로부터 받은 배려를 되돌려야하는 숙명이기도 하다. 이제 곧 졸업이다. 2년 동안 참으로 고마운 시간들이이었다.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작가로서의 의식과 가치관도 많이 정립되었다. 그동안에도 여건만 되면 스케치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앞으로도 계속 다닐 것이다.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기 때문이다. 내 그림이 살아있어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사람들이 내 그림에 항시 물을 소재로 택하는 이유를 묻곤 한다. 내가 추구하는 작품 세계는 곧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와 다름 아니다. 물은 제 모습을 아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절대 자기 능력 이상으로 욕심을 내지 않는다. 그리고 물은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고난도 물은 싫은 내색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海不讓水(해불양수). 가만히 생각해보면 물이 가진 정화의 의미가 내 삶의 역사와 연관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러니까 힘들고 괴롭고 어두웠던 내 지난 날들을 물을 통해 말끔히 씻어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물은 내가 그리는 실경산수 작품에도 나온다. '주왕산 폭포', '이른 아침에', '물빛1' 등의 작품에서도 물이 나온다. 나는 작품에서 순탄하고 조용히 흐르는 물의 속성보다는 굽이치고 꺾이면서도 힘차게 흐르는 물줄기를, 그러한 물의 힘을 그려내고 싶었다. 어떤 분들은 나의 도예작품에도 이런 특성이 나타난다고 한다. 끊긴 듯 하면서도 이어지는 기법도 그렇고 내가 많이 사용하는 십장생 문양이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예로 들면서 말이다. 나는 작품을 만들 때 마음을 비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가끔 내 작품 중에서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지만 사실 그런 의미에서 특정한 작품은 없다. 다만 마음을 비우고 평상심에서 만들어낸 작품이 내가 보기에도 잘 나오는 것 같다. 졸업을 하고난 이후의 나를 생각해본다. 물론 매일 절을 하고, 또 그림을 그릴 것이다. 어떤 구체적인 모습으로 내 시간을 담아가야할지 또 다른 도전을 구상하고 있다. 더 넓은 세상에 나가 새로운 공부를 하고 싶은 희망이 생기기도 하지만 '작가의 집' 을 생각하면 훌쩍 떠나는 게 쉬운 일은 또 아니다. 작가의 집을 곧 갤러리로 바꿀 예정이다. 소품 갤러리로 바꾸어서 좋은 그림들이나 상품들을 전시, 판매할 생각을 가지고도 있다. 박사 과정을 마치고 후배들을 가르칠 수 있기를 소망하기도 한다. 그 구체적인 모습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매순간 매순간을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살 것이다. 운명을 스스로의 힘으로 바꾸고 극복한 한경혜는 참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는 것을 언제나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뇌성마비 장애를 가졌지만, 못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듯 장애를 가진 분들이 모두 같이 나를 통해 깨달았으면 하는 것이 또 다른 나의 존재의 의미가 있다. 현재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생각에 매달려 있는 대신 행복해지기 위한 진정한 노력을 해야 한다. 현재의 삶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해지려면 그 열쇠는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절을 통해 나는 희망을 보았다. 세상에 나와 보니 그 희망은 사람 속에서 더욱 빛이 난다. 나는 그 아름다운 깨달음을 이제야 얻게 되었다. 사람 속에서 나는 온전하다. 그리고 사람과 어울려 일하고 노래 부르고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하다. 그 희망과 행복을 갖게 한 것은 바로 내 몸을 낮추는 절이었다. 절은 나를 낮추기도 하지만 나를 우뚝 서게도 만들어준 지혜이며 자유였다. 이제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두려움은 없다. 내가 그랬듯이 이 책을 읽는 장애를 안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위의 글처럼 여러분들 중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몸과 마음이 불편한 삶을 살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차별을 받을 때 한 작가님이 어떻게 이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 장애와 역경을 딛고 극복했는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 장애를 딛고 일어서기를 추천 드립니다.       

컴퓨터의 기본에 대해 다시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워드프로세서 필기 최신문제집 수험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은 기업에서 다량의 문서처리가 이루어지면서 빠르고 정확한 문서작성이 요구되고 있고, 컴퓨터의 기초사용법과 효율적인 문서작성을 위한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 운영 및편집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입니다. 직무 분야는 경영, 회계, 사무이고, 직무내용은 워드프로세서 활용 직무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기안문, 보고서, 기획안 등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전자문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고 문서를 처리, 관리하는 일을 하며, 필기 시험의 경우 1과목 워드프로세싱 용어 및 기능에서는 개편사항이 없고, 2과목 PC 운영체제에서는 주요 출제대상이 되는 윈도우 버전을 윈도우 10으로 결정함에 따라 출제기준에 포함된 윈도우 기능을 윈도우 10에 맞게 조정한 다음, 또한 프로그램이라는 용어 대신 '앱'을 사용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유니버설 앱 활용' 관련 세부항목을 넣었고 3과목 PC 기본상식은 과목의 내용과 관련이 적고 특정 프로그램과만 연관된 세부항목 (일정 관리하기, 작업 관리하기, 연락처 관리하기 등)을 삭제하였고, 그리고 저작권, 저작인접권, ICT 신기술 등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해 세세항목을 늘렸습니다.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경영, 회계, 사무직에 종사하고 싶거나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위 수험서를 한 번 보신 다음 시험에 응시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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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자격증에 대해 공부하면서 컴퓨터의 기초를 알아갈 수 있는 수험서

컴퓨터에 대한 기초를 알고 능숙하게 다루기 위해 이제 입문한 분들과 수험생들이 매년에 많이 응시하는 워드프로세서는 2021년을 기준으로 새롭게 변경되어 운영체제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바뀌었고 실기 시험에서는 한글 2010에서 2020버전, 운영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에서 2016 버전으로 함께 바뀌었습니다. 정기 시험이 폐지되고 상시 시험으로 전환되어 시험을 볼 때 CBT로 보는데 CBT는 Computer Based Tset의 약자로, 종이 시험 대신 컴퓨터로 문제를 푸는 시험 방식을 말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고, 시험 절차 안내에서 자격검정 응시 절차 안내 부분은 시험을 접수하는 방법과 과정 그리고 출제 기준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자주 질문하는 Q&A는 질문자가 시험을 준비하면서 그 밖의 기타 사항에 대해 질문하면 답변자가 친절히 답변을 알려줍니다. 시험 분석은 1과목 워드프로세싱 일반은 워드프로세서 일반에서 50% 정도 차지하고 문서 작성하기에서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기능과 문서 관리하기는 개괄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간단한 문제가 나오고, 2과목 PC 운영체제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능들과 새롭게 변경된 Windows 10의 기능, 파일과 폴더의 관리, 시스템 관리, 네트워크 관리 등 컴퓨터 조작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가 나오며, 3과목 컴퓨터 및 정보 활용은 내용과 암기할 부분이 많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점으로 기출문제의 빈도율이 높은 것을 우선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공부하다 이해가 안 되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CBT 온라인 모의고사 체험권을 제공에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뒷부분에 정답 및 해설은 모의고사와 최신 기출문제들을 풀어본 후 이게 왜 정답인지 오답과 함께 다시 볼 수 있고, 열두번째, 별책 부록에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과년도 기출문제와 핵심요약집까지 받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100자평] 2021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필기 최신 문제집

2021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필기 최신 문제집 - 2021년 출제기준 변경사항 100%반영, 무료 동영상 강의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중철:정답 및 해설 ㅣ 2021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김옥남.이상미.진정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10월

2021년부터 새롭게 변경된 춣제기준에 따른 워드프로세서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최신문제집으로 총 22회의 풍성한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구성과 정답해설을 분권하여 이론을 빠르게 본 다음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수험서입니다.

2021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필기 최신문제집

2021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필기 최신 문제집 - 2021년 출제기준 변경사항 100%반영, 무료 동영상 강의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중철:정답 및 해설 ㅣ 2021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김옥남.이상미.진정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10월

워드프로세서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대표적인 서비스 분야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매년 3~4만 명이 응시하고 취득하는데 필기 합격률은 약 40~50%, 실기 합격률은 약 50%의 국민 자격증으로 이름이 높으며 스펙 쌓기 과열화가 된 2010년대부터 이미 기본 자격증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3급까지 있었으나, 2급과 3급이 지난 2012년도에 폐지되어 현재는 1급인 단일등급만 응시할 수 있고,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고 필기 시험 과목은 1과목 워드프로세싱 일반, 2과목 PC 운영체제, 3과목 컴퓨터와 정보 활용으로 구성되어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나와야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정보화를 넘어 기술과 통신이 더 발달된 4차 산업혁명 시대까지 온 이 시점에서 컴퓨터는 인류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필수 수단으로 늘 일상생활에 쓰면서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모르는 일이 있을 경우 기본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되겠다는 생각으로 문제들이 많이 나온 최신문제집 수험서로 사서 보았는데 이 수험서의 특징은 첫째, 빠른 답 찾기는 모의고사와 최신 기출문제들의 정답을 빠르게 볼 수 있고, 둘째, 이 책의 차례는 핵심이론 POINT 65선,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0선, 절대 틀리면 안 되는 12문제 모의고사 01회~8회, 최신 기출문제 각 문항을 문제의 난이도 등급에 따라 상중하로 순서대로 분류하였으며, 셋째, 이 책의 구성은 " 1. 핵심이론 POINT 65선" 은 1과목부터 3과목까지의 문제를 풀기 전에 이론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정확하게 학습한 다음 넘어갈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고, "2.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0선" 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묶어서 구성했고 어떤 문제들이 자주 출제되는지 다시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으며, " 3. 모의고사 8회 " 는 기출문제와 맞먹는 목표점수를 점점 높게 잡아두고 공부했던 것들을 점검한 다음 틀린 문제의 이론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고, " 4. 최신 기출문제 14회(2회분 PDF 제공)은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문제들을 풀어보고,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도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공공기관을 비롯해서 사무직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이 분야에 취업하시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께 응시하기 전에 한 번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