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문화제국으로 성장해 있는 중국. 청나라 말부터 오늘에 이르는 역사는 갖은 수난과 고통의 연속이었고 외세의 침략 앞에서 스스로를 바꾸려는 자기 개혁의 몸부림이 어찌하여 일본은 성공하고 중국이 실패했었는지, 경제 대국을 노리며 승승장구했던 일본이 왜 오늘날 비틀거리며, 폄하되고 멸시받던 중국이 최강국을 향한 힘찬 웅비를 거듭하는지 나와있으며 중국은 절대로 '두 개의 중국'을 허용하지 않는 그들의 역사 철칙입니다. 그러나 타이완이 또 하나의 중국임을 주장하고 있고 티베트나 신장 위그르 자치구를 비롯한 소수 민족 문제가 계속 도사리고 있지만 어느 편을 들기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외교를 하면서 과거사와 동북공정으로 인해 양국 간이 갈등을 빚고있지만 자국의 이익만 도모하겠다는 독선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이웃 나라와의 상생의 길을 추구하는 열린 자세로 중국이 다시 한 번 문제를 재검토를 하고 우리나라와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근대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을 때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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