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능사 실기를 응시하면서 공부할 때 알고리즘 과목의 배점이 60점이었으나 최근에는 이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알고리즘의 배점이 50점으로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배점이 낮았던 전산영어 등의 과목 점수가 소폭 상승했고 그래도 알고리즘 다음으로 배점이 높은 데이터베이스 부분만 조금 외워서 가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으며, 전공자거나 컴퓨터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면 따로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도 합격할 수 있는데 그리고 시험시간이 2시간인데 시험 시작 후 1시간이 지나면 그냥 내고 나갈 수 있고 2시간이나 붙들고 있을 시험은 아니라서 1시간이 지나면 제출 전 답안을 검토하는 소수의 응시자를 제외하면 거의 다 나갑니다. 컴퓨터에 아주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알고리즘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며 독학이 어려운만큼 인터넷 강의라도 들어서 이론을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바뀌며 생긴 새로운 특징이 있는데, 출제되는 난이도 자체는 오히려 내려갔고 다만 1글자라도 잘못 쓰면 그대로 오답이 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난이도 상승, 어떤 면에서는 난이도 하락으로 개개인마다 느끼는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예를 들어, 신기술동향은 매번 비슷한 문제가 출제된다거나 기본상식 수준의 문제, 알고리즘은 주어진 조건과 알고리즘 내의 글자에서만 써도 답이 나옵니다. 직무 내용은 정보 시스템의 분석·설계 결과에 따른 작업을 수행하는 직무로서, 구현, 시험, 운영, 유지 보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수행 준거는 첫째, 요구 내용에 대한 기초 알고리즘을 파악 및 구현할 수 있고 둘째, 정보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할 수 있으며, 셋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기초 개념을 파악하여 데이터베이스 실무 기초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넷째, IT 신기술 기초 내용 및 파악 및 시스템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다섯째, 기초 실무 전산 영어의 용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부를 비롯한 언론기관, 공공기관 및 사무직에 종사하거 싶거나 관심이 있으시는 분들께 한 번 이 수험서를 보고 시험에 응시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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