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행운 상징 컬러링북 - 행운을 물들이는 열두 달
박혜원 지음 / 담앤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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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불교 행운 상징 컬러링 북 - 박혜원 지음 
 
마음 속 깊이 차분함을 지키고 싶은 날.
깊은 숲속을 걸으며 명상하고 싶은 날.
머리 속이 시끄럽고 복잡한 날.
고요함을 핑계로 혼자 있고 싶은 날.

어떤 날이든 고요함을 지키고 싶은 그런 날 딱 생각나는 컬러링북이다.
 
 



🖍
 
색연필도 좋고, 물감으로도 색칠하기 좋은 두께.
1년 12달, 행운을 물들이는 불교의 상징들이 모였다. 
보리수, 목어, 개구리, 소나무 등 그들이 가진 의미를 읽고 색칠하며 불교의 지혜와 상징을 음미할 수 있다. 
 
어른들의 컬러링북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수수하고 아름다우며 고요함을 담았다.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 채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한장씩 채색하기에 불편함도 없었지만 차분한 색상은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불교 행운의 상징'을 담은 컬러링북은 채색을 끝내고나서, 행운을 올 것 같은 기분과 설레임도 함께 선물했다.
 
단숨에 색칠하기보다 하나하나 의미와 정성을 담아 느리게 색칠하고 
뒷장에는 소망과 염원을 담아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다.
12개월, 12가지 그림에 행운을 입히며 사색과 휴식을 갖길 바래본다. 
 
✔️ 채색한 그림은,
'1월 해오름 달'에서 만난 첫번째 상징물은 보리수였다. 
보리수 나무는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장소 였으며, 
보리수는 불교에서 깨달음과 성스러움을 상징하는 나무이다. 
 




 
🖍
 
종교는 없지만, 아이를 위한 기도를 하는 날이 있다. 
건강하고 바르게,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씩 색칠해 나갔다. 
지혜와 행운을 담은 상징에 행운을 담아 마음 속 깊이 담아둔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불교행운상징컬러링북 #불교컬러링 #불교 #행운 #상징컬러링 #박혜원 #담앤북스 @dhame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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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존감 수업 - 암기식 수학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샬리니 샤르마 지음, 심선희 옮김 / 앵글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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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수학 자존감 수업 - 샬리니 샤르마 지음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수학을 잘하는 교육법이 넘쳐나고, 
SNS 마저 수학을 잘하도록 돕는 교재 공구는 꾸준히있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 할 수만 있다면 엄마는 못할 것이 없다. 
 





 
🍎 
 
'수포자'가 되지 않기위해.
수많은 공식을 암기하고 적재적소에 적용할 줄 알아야하며, 
연산은 절대 틀려서도 안되며 빨리 풀수록 유리해진다. 
선행은 빠를수록 좋으며, N회독을 했냐에 따라 수험생들의 성적표도 달라진다. 
그 동안 철칙같이 들려왔던 공식은 답이 아니라고 말한다. 

수학에 자신감이 없기는 부모나 아이 모두 마찬가지다. 
수학머리가 없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수학 공포감을 준 것은 아닐까 의심해야한다. 
 
이 책은 그 동안 들어왔던 수학에 대한 편견을 제거한다. 
단순한 암기를 통해 문제를 푸는 요령보다 수학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탐색하고 논리적인 답을 찾으며 흥미롭고 재미있는 학습방법을 제공한다. 
한가지 답만 찾는 수학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한다면 사고 확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동안 현 학년 학습이 부진하면 전 학년의 학습으로 구멍을 채우라고 많이 들어왔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더 쉬운 방법으로 현행을 유지하고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수학을 시각화하고 언어화하여 문제를 쉽게 풀어볼 수 있는 방법 뿐만아니라 가정내에서 정서적인 지지를 위한 부모의 언어까지 다양한 영역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암기가 아닌, 이해하는 수학은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 
스스로 잘 할 수 있을거란 마음가짐은 소속감을 만들고 학습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수학을 잘하게 도와주는 것 뿐만아니라, 
수학으로 시작해 세상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자존감 씨앗이었다. 
 
✔️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움에 공포심이 없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사과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의 학습 자존감은 부모의 입에서 출발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아이의 소속감이 오늘보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줄테니 말이다.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오~ 좋은 생각이야. "



#수학자존감수업 #수학자존감 #암기식수학 #수학감각 #샬리니샤르마 #앵글북스 @angl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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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개입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그레고리 월튼 지음, 고현석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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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값싼 응원은 티가 나기 마련이다. 

사람의 마음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는 것에는 계기가 있고,

사소해 보이는 순간들이 모여 세상을 바꿀만큼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 낸다.

 

 







🧭

 

현재 서있는 자리가 내 자리가 맞는지 의심이 시작되는 순간.

감정은 '하강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고착화된 자신만의 패턴으로 건강, 인간관계 삶의 행복을 하나씩 잃어간다. 

 

미디어를 통해 만났던 사람들의 수많은 변화는 작은 계기에서 시작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가장 의미있게 여기는 요소들 중 하나를 활용하는데  이들에게는 공통된 규칙이 있었다. 

 

 '현명한 개입'을 통해 질문들이 언제 떠오를지 예측함으로써 사람들이 그 질문에 대해 '더 나은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는 자신감을 얻고 풀어갈 수 있는 답을 마련하며 답이 정당하고 유용하다고 받아들이때 '상승 소용돌이'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 소중히 여기는 공간에서 느끼는 소속감, 가장 친밀하게 유지하는 관계, 삶을 지배할 위험이 있는 갈등과 건강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해 말한다. 


공감과 인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심리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사례들을 설명한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위한 방법,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우정을 통해 기억해야 할 원칙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제일 좋았던 내용은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를 위한 방법이었다. 

청소년기는 사회적 고정관념을 더욱 의식하게 되는 시기인데 모든 관계가 그렇듯 학생과 교사,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서도 현명한 개입은 특별했다.


책이 두꺼웠던만큼 많은 사례를 통해 실질적으로 쓰이는 필요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삶 속에 스며든 수많은 질문들이 나만을 위한 질문이 아니었음을, 누구나 다 격고 있는 소용돌이였음을 인정하게 된다. 

상승 소용돌이에 올라탄 기분을 꾸준히 느끼게 될 것이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수많은 질문과 마주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을 만들기 위한 의도적인 개입은 현명한 사람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통의 편지가 청소년의 재범률을 낮추고, 21분간의 대화로 위기의 부부가 정서적으로 연결되며, 소속감을 회복시켜 학업 지속률을 높인 개입까지.

작은 말 하나가 사람들에게 하강과 상승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아이를 키우고, 선생님이라는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한번은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줄 수 현명한 개입이 되길 바라며.

 


 

 #현명한개입은어떻게삶을바꾸는가 #성장 #마음 # #그레고리월튼 #고현석옮김 #더퀘스트  @thequest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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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기술 - 바로 써먹는 논리학 사용법
코디정 지음 / 이소노미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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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oos_story 에서 모집하고 @isonomia6 (이소노미아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우주클럽 철학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우리는 참과 거짓을 나누고 합리적으로 살아간다고 믿고 있다.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습득하고 확장하며 살아온 우리는 논리적인 사람인가. 
논리학에 대한 편견을 정정하고, 논리적으로 독서하는 방법, 논리적인 글을 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갈 무기를 준비하기 위해.
 
 







인간은 무엇이든 생각하고 표현한다. 
참과 거짓을 판단하고 오류를 진리로 믿거나 고집을 통해 답답함을 선물하기도 한다.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어휘를 알고 있는지에 따라 우리의 논리가 일괄적이지 않음은 사용하고 있는 '어휘력'을 통해 알 수있다. 
우리가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 역시도 어휘의 양에 따라 습득과 생각을 도약할 수 있는지가 결정되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에게 논리력이 필요한 것은 타인의 생각과 의도를 파악하고, 문해력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생각을 효율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인데, 
이 책에서 설명한 추론과 확률을 이해하고 변증과 반론, 설득의 기술을 익히며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는 새로운 개념으로 확립된다. 

이 책은 논리의 기초부터, 지식을 습득하고 확장하며, 소통의 면에서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7강부터 토대 구조 모형을 통한 설명은 다양한 개념의 이해를 돕고, 쉬운 예시를 통해 개념을 확립한다. 
 
다양한 논리의 관계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논리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부분에서 논리학의 재미를 더한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논리력의 쓰임과  논리적으로 독서하는 방법,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스킬이었다. 
 
✔️ 논리적으로 독서하는 법 
1.  저자의 주장 찾기 
2. 졸아도 좋을때와 졸면 안될 때
3. 재반박 주장 
 
 
글을 쓸 일도,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기까지 쉽지 않았다. 
나이가 들수록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편견은 점점 뼛 속 깊이 스며드는데 '논리'라는 단어가 주는 벽은 높았다. 
이 책을 통해 논리가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음을 깨닫고 강조했던 것들을 하나, 둘 적어본다. 

내일은 더욱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기를, 생각이 폭이 더 커지길 바래본다.
 
 
 

#생각의기술 #논리학 #논리학 #칸트 #코디정 #우주서평단 @woojoos_story #이소노미아 @isonomi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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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책이 열립니다 웅진 모두의 그림책 73
사이다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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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그림책 한스푼을 통해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띵동"


곧 도착한다는 문자와 함께 5분이 채 지나지 않아 집 앞에는 책이 곱게 놓여있다. 

곧 만난 그림책은 소녀가 나비를 잡기위해 빼꼼 문을 열었다. 

곧 책이 열리고 다음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곧, 책이 열리면 소녀와 함께 신나는 소용돌이를 만나 여행을 하게 될거에요. 

소녀의 여행은 멈추고 싶지 않을만큼 '곧' 뒷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빼꼼 열린 책 사이로 나비 한마리가 날아든다.

곧 책이 열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반쯤 눈을 감고 꿈을 꾸는듯한 소녀가 침대에 누워있다. 

창밖으로 노란 물방울이 보이고 곧 커다란 나비를 만난다는 기대감에 설레인다.

 

곧 나타난다 했던 나비는 소녀의 침대에 숨어있었다. 

다음 곧을 만날때마다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눈을 뗄 수 없다.

곧 바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이 소녀의 위로 나비처럼 높이 날아오른다. 

과연 소녀는 나비를 잡을 수 있을까?

 

소녀의 모험 곧을 만날때마다 다이나믹하게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곧'은 다음이야기를 어떻게 이어갈까, 새로운 장면들을 기대하며 두근거린다. 

 

곧 펼쳐질 이야기,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곧 만날 일들은 호기심을 이끌고 마음을 급하게 한다.

소녀는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있을까?

 

 

 

'곧' 이라는 단어는 무한한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사이다 작가님만의 시원한 전개가 여름을 더욱 즐겁게 한다.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곧,곧,곧은 <곧 책이 열립니다>의 뒷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끝도 없는 곧은 곧 우주를 향해 갔다가, 외계인을 만나는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줄 '곧'으로 아이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다.

 

책 속의 책에서 만날 이야기, 곧 궁금해질거에요. 

 




#곧책이열립니다 #사이다 #곧 #그림책 #사이다그림책 #그림책추천 #라엘의그림책한스푼 @lael_84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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