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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을 이기는 생기부 독서법
김수미 지음 / 빅피시 / 2025년 12월
평점 :
고교학점제를 시작으로 수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안겼다.
2028 입시 개편으로 9등급은 5등급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생기부, 수행평가와 세특 그리고 진로적성 독서, 서.논술형 문제까지 어느하나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었다.
수능이 절대평가 될 거라는 말과 함께 정성평가는 또 무엇?!
처음듣는 단어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답답함만 가중되었다.

요즘 가장 이슈는 28년 대학 입시개편안이다.
더불어 33년 입시개편안을 확인하고 나서야 알게된 것은 '교과 선행'이 이젠 답이 아니라는 것과 새로운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신 2등급으로 서울대 합격을 했다는 말에 눈이 번쩍 떠졌다.
이 책은 어떤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지 새롭게 바뀐 입시를 쉽게 알려주며 시작했다.
그동안 몰랐던 입시 어휘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친절하게 챙긴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부터 생기부에 챙겨야 할 것들과 과정평가등 내신 5등급제를 위해 새롭게 알아야 할 것부터 차근차근 쉽게 풀어놓았다.
입시를 성공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당장 고2가 될 아이들을 먼저 마주했다.
진로를 찾아가는 선택과목과 세특을 통해 나의 성장이야기를 담고 진심을 담은 진짜를 보여야한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번 입시가 끝나고 가장 이슈가 된 '독서'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고등 기간내내 꽉꽉 채운 독서 포트폴리오는 남들과 달라야했다.
하나의 진로를 향해, 통일된 방향성을 갖고 서로 연결되는 독서.
남들과 같지 않은 독서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코스모스, 사피엔스가 아니었다.
동화책을 읽어도 제대로 깊게 읽어낸 책 한권의 쓸모를 이야기했다.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에서 가족주의를 분석하고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현대와 차이를 비교하고, <토끼전>을 읽으며 작품의 배경과 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의 신분제도의 동요, 화폐 경제의 발달 등 이런 방식의 심화독서의 방향을 만들어야했다.
# 심화독서 능력을 키워주는 3가지
1. 책의 내용과 나의 경험을 연결하는 힘
2. 책의 내용에 대해 질문하는 힘
3. 책을 읽으며 내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느껴보고 그 변화를 즐기는 힘
이를 시작으로 생기부 독서는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융합적 사고를 완성하는 독서법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입시 스토리로 계열별 실전 전략을 확인하며 나의 입시전략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요즘은 중등부터 생기부 독서를 준비한다고 들었다.
동아리부터 하나하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중등 아이들이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독서가 중요해진 요즘, 1등급을 이길 수 있는 '나만의 생기부 독서'를 일찍 챙겨야겠다.

# 초판한정 부록 ; 무조건 통하는 계열별 생기부 필독서 100
중등부터 준비하는 생기부 독서의 비밀이 여기에 있었다.
어떤 책을 읽혀야할지 막막했다면 꼭 초판부록을 가져갔음 좋겠다.
진로가 일찍 정해진 우리아이에게 살며시 들이밀었더니 더 관심있게 찾아본다.
내 진로에 맞게 찾을 수 있는 팁이 담겨있어 겨울방학부터 생기부를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입시의 기초부터 생기부 관리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대입 안내서였다.
예비중등부터 꼭꼭 챙겨보고, 독서도 습관처럼 미리미리 준비하길 바래본다.
(이만큼 쉬운 입시설명과 독서법까지 챙겨주는 입시서 또 찾기 힘들거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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