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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개념 픽 - 미리 훑고 내신 잡고 수능까지 완성하는
김덕희.김현빈.변보경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12월
평점 :
도서협찬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 불안하지 않았다.
어느정도 잘 알고 있을거란 확신과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중등의 과학은 초등과 달랐다.
예비중등을 준비하면서 과학이 어렵다는 말을 꺼냈다.
중등 과정 개념부터 차근차근 익히면서도 아이는 걱정이 많아졌다.
개념부터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고등학교에 가서 더 힘들어질 것이고, 자신이 과학을 싫어하게 될까봐 더 걱정했다.
중등에서 고등은 또 다른 장벽이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통합 과학은 이과 학생들만의 과목이 아니다.
202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선택 과목 없이 통합형 시험이 시행 될 것을 예고했다.
덕분에 통합과학은 문·이과 모두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과목이 되었다.
과학은 문과학생들은 물론 이과 아이들에도 장벽을 느끼는 과목이다.
특히 중학교 과학과 달라 추상적 개념이 대거 등장하는 고등학교 과학은 아이들에게 ‘외계어’처럼 다가 올 것이다.
이젠 무시할 수 없는 과목이 된 통합 과학은 앞으로 시험이 어떻게 출제 될 것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불수능을 치룬 수능 만점자 학생들은 하나같이 문해력과 개념이해를 먼저 집었다.
개념과 문해력.
이제 무시할 수 없는 한 영역이 된 것이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어휘부터 사전적 의미를 통해 개념 이해를 돕고, 교과서에서 심화까지 이어지는 학습은 독해력을 넘어 사고의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내고 추상적 개념을 직관적으로 정확한 개념이해를 통해 공통과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과학도 한자 어휘를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독해력을, 중간중간 만나는 이야기 속 어휘는 물론 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교과 연계는 과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문, 이과 어떤 학생이 보아도 어휘부터 하나씩 다루고 교과와 심화까지 내신과 수능을 한번에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하루 개념 3개씩, 40일.
절대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꼭 시작해보길 바란다.

교과서 같아서 좋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예비 중등에게도 개념부터 잡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한번 더 개념을 잡고 공부하면 질문할 때도 방향이 잡힐 것 같단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과학책을 읽게 되면 함께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영재원 관찰평가를 다녀온 날,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했다.
이 책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다는 말과 함께.
-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의 평가만큼 좋은 평가는 없다고 생각한다.
- 과학을 잘 하고 싶다면, 중등 개념을 놓쳐 고민하는 학생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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