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진 선생님의 열두 달 화학의 쓸모 - 계절 따라 배우고 실험으로 익히는 일상의 화학
정병진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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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밤 하늘에서 보는 아름다운 빛깔의 폭죽.

강한 인상을 남기는 나만의 향기.

축제라면 뺴놓지 않고 만나는 형광, 야광 팔지.


단순한 감상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의 입에서는 '어떻게' 라는 질문이 따라왔다.


폭죽은 '어떻게' 색이 다양해? 

폭죽은 터질 때마다 모양이 '어떻게' 바뀌는 거야?

엄마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 냄새는 '어떻게' 나는거지? 


집에서도 해보고 싶다는 말에 위험다고 말하면서 호기심 가득한 책을 읽고 과학관을 찾는다.

혹시모를 호기심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체험이 있을까 싶어서..

 

 


 


 

 

"왜?"

 

아이의 손가락 끝에는 언제나 호기심이 붙어 있었다. 

왜라는 답변을 찾아주고, 함께 할 때마다 아이의 눈은 반짝였다. 

​ 

 

일상에서 발견하는 호기심을 해결하고 실험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히 어렵다. 

과학관을 즐겨 다니면서도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실험보다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실험뿐이었다. 

 

 

일상에서 만나는 호기심, 집에서도 해결 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단순한 호기심 해결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일상에 숨겨진 화학을 발견하고 실험으로 이이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만나는 과학은 우리 주변에 있었고 아이의 호기심을 화학으로 이끈다.

 

​ 

 

화학하면 떠오르던 원소기호가 나열된 주기율표가 우리의 삶에 숨어있음을,

단순한 정답을 찾기 위함이 아닌 질문으로 끌어내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실험을 통해 배운다.

 

열두 달, 화학을 통해 일상을 만난다.

 

한달에 한번 탐구하며 또 다른 관찰과 실험으로 이어준다.

한달에 한번 한가지 주제로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 

 

교과서에서 만나는 화학 이야기도 이 책에서는 이야기로 다가온다.

핵심단어는 눈에 띄어 한번 더 사전을 찾게하고, 

단어와 연결되는 일상을 찾게 만든다.

 

단순한 과학에서 이제는 일상으로,

화학은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엄마가 끓여주는 라면에서도 화학반응은 일어나고 있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겼던 일상이 과학이 되고 화학이 된다. 

 

부엌은 아이의 실험 장소가 되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창구가 되었다.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다. 

과학은 일상에서 언어였고, 화학은 우리가 매일 만나는 일이었다. 

길고 긴 겨울방학은 정병진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화학의 쓸모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가득하길 바래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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