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비문학 2.0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김은양 지음 / 사피엔스21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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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이제 결과만 기다리고 있을 수험생을 생각하니 제가 다 긴장이 되는 시간인데요.

내년 고3이 되는 우리딸 이젠 학교에서나 어디에서나 수험생 취급을 받고 있답니다.

다음주 기말고사 준비로 바쁜 시간인데요.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2017수능을 대비로 올 겨울방학엔 더욱더 열심히 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비문학 2.0을 만났는데요.

이전에 체험판을 경험하고 아이가 공부하기 편하다고 해서 다시금 제대로 접하게 되었어요.

​비문학을 좀 더 어려워해서 비문학을 좀 더 해야겠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구성이 1권 2권 그리고 비법적용 해설 3권구성이더라구요.

수능 국어 비문학 완정 정복을 위한 30일 구성으로 1권 15일까지 2권 30일까지 그리고 해설집으로 나누었어요.

꽤 두터워 보였는데 분권되니 가볍더라구요.

 

 

 

 

저도 늘 아이에게 하는말인데 여러권의 책을 보며 문제만 들입다 풀기보다 한권을 보더라도 제대로 꼭 풀어보고 틀린문제를 반복하는 실수가 없도록 하라고 하죠.

냥샘도 이리 학습 계획표까지 짜주며 같은말을 하더라구요.

매일매일의 학습계획표도 있으니 고등학생은 이런것쯤은 알아하겠죠. ㅎㅎ

 

 

 

 

 

수능 국어 비문학 완전 정복을 위한 30일 구성

책은 총 30일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30일은 레벨 1~4의 네 단계로 나누어져 있네요.

​우리딸이 제일 어려워 하는것이 바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지문을 해석하고 풀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 책은 그것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설명을 풀어놓았어요.

1. 수능형 사고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는 내용을 학습하고

2. 지문구조를 공부하면서 지문읽기방법을 훈련하고

3. 좀 더 수능스럽게 지문을 읽히며 유형별 문제풀이비법에 대해 학습하고

4. 마지막으로 지문읽기방법과 문제풀이비법을 통해 출제자의 의도를 간파하는 원칙과 요령에 대해 정리합니다.

 

 

아직 기말고사가 남아서 기말고사가 끝나고 시작하려고 정식으로 시작은 못했는데요.

본인이 궁금한지 풀어본 흔적이있네요.

비법적용 해설법을 보는법을 좀 헤맸다고 하네요.

답을 알려주고 직접 해설을 해놓은 것이 아니라 답을 찾는 방법을 설명했어요.

아이도 ​이런 방법이 처음이라면서 공부하기 쉬우면서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같다네요.

​그냥 문제만 풀고 답만 맞추는 형식이 아니어서 국어공부 방법을 찾은 기분이랍니다.

 

 

냥샘과 함께 하는 국어여행 2.0에서 2.0이 무슨뜻인가 했더니 심화과정이었네요.

냥샘의 국어완성 최적화 프로그램 .제로. 2.0 3.0이 있습니다.

아이는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2.0 심화과정을 30일 동안 하고 3.0 기출문제로 들어가야겠다고 합니다.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비문학 2.0으로 국어 1등급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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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우먼 - 여성 리더 15인의 운명을 바꾼 용기있는 결단의 순간
김선걸.강계만 지음 / 와이즈베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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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들이나 딸이나 공부를 누굴 덜 시키도 더 시키고가 없다. 유교사상이 강했던 옛날이야 오빠나 남동생을 위해 우리 여자들은 공부하고 싶어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던가.

여자가 공부해서 뭐하냐는 핀잔이나 듣기 일쑤였던 시절도 있었다. ​

그리고 그건 남녀차별로 이어졌고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알게 모르게 차별이 사라진건 아니다.

똑같이 공부하고 또같이 일하는데 월급이 적거나 진급을 못하거나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권고사직을 받기도 한다.

​이 책 <워너비 우먼>은 우리나라 여성 리더 15인의 이야기로 어떤 위인이나 다른나라 사람이 아닌 현재 우리나라의 여성이어서 좀 더 색다르게 느껴진다.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 리더로서 당당히 올라섰지만 남보다 더 일하고 아이들이나 가족에게 늘 미안했을 그녀들을 생각하니 울컥하기도 한다. 그만큼 여성이 성공하기가 힘든 일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여성 최초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남성들만 사는 세상도 아니건만 어찌 이제서야 여성 최초라는 말이 나오는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우리딸들이 짊어지고 갈 세상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한참 직장생활을 할때만 해도 여자은행장도 거의 없었고 보험회사도 여자를 지점장으로 올리진 않았다.

우리 회사의 거래 보험회사 지점장이 그 회사 최초의 지점장이었는데 신문에도 난 유명한 분이셨다. 그 때 그분을 보며 나도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난 보험회사는 아니었기에 그런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나오길래 생각난 과거를 추억해보게 되었다.

114년만에 첫 여성은행장이라니 그 뒤에 박근혜대통령의 낙점이 있었단다. 은행원부터 은행장까지 35년을 묵묵히 걸어온 길,

책을 읽으며 같은 여성으로서 웬지 뿌듯함과 동시에 눈물이 나기도 했다.

그 힘든 길을 알기에 말이다.

사법고시 출신 김앤장 첫 여성 변호사 조윤선 변호사, 익히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장관까지 했으니까.

한 여성의 성공은 한 여성의 희생이 있어야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온 우주가 나서야 가능한 일이란다.

임신 출산 육아의 굴레에서 여성이 온전히 직장생활을 하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얘기이다.

​책을 읽으며 내 지나온 직장생활과 육아때문에 결국 회사를 그만둔 것까지 생각나서 성공한 여성리더들의 이야기가 남일같지 않았다.

여성이 남성보다 사회생활에 있어 어려운 건 사실이다. 뭐라도 하나 포기하지 않는 한 쉽지 않으니까.

이런 결정적 순간에 내린 어떤 결단이 결국 나의 캐리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을지. 젊은 여성들이나 이땅의 딸들에게 소개하고픈 책이다. 그전에 엄마들이 읽는다면 더욱 좋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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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화를 내봤자 - 만년 노벨문학상 후보자의 나답게 사는 즐거움
엔도 슈사쿠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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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화를 내봤자...

웬지 요즘 나에게 하는 말 같다.

화를 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폭발이 일어날때가 많은 요즘이다.

나이를 먹으면 참을성이 많아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안은 것 같고, 그렇게 화를 내봐야 변하는 것이 없이 더 속상할 때가 많다.

엔도 슈사쿠의 일상과도 같은 이야기를 읽으며 혼자 웃었다, 울었다를 반복한다.

묵직하게 교훈도 주지만 가벼운 마음을 들게 해준다.​

그래, 인생 뭐 있어, 그냥 재밌게 살면되지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드는 책이다.

일본의 국민작가 엔도 슈사쿠는 수년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햐안 사람>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비롯 일본의 거의 모든 문학상을 휩쓴 일본 문학의 거장이다.

대표작은 <침묵>, 병마와 사투를 벌이며 완성한 마지막 소설 <깊은 강>등이 있다.

가을하면 웬지 문학의 계절느낌, 그리고 해마다 가을이면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있다.

​그렇지만 후보로 거론될 뿐 올해 2015 노벨문학상은 우크라이나 저널리스트인 알렉시예비치가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며 매 신간이 나올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대표적인 아시아 작가로도 쏜꼽히는 소설가면서 201년부터 전문가와 도박사들 사이에 이름이 거론된다고 한다. <상실의 시대> <1Q84>는 3권까지 출간되었는데 4권 출간여부도 관심이 많다.

대한민국 대표 시인 고은​, 2002년부터 꾸준히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다.

노은의 가장 대표적인 <만인보>는 등단이후 60여년 동안 집필된 시집으로 시대별로 집필한 이 작품은 약 5,600여명이 인물이 4000여편의 시로 등장하는 한국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멍때리기 대회도 있다는 것에 놀랬는데 저자가 말하는 멍하니 있는 시간의 힘을 읽으며 나 또한 그냥 멍하니 있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지치고 힘들다면서 잠시 아무렇게나 나도 모르게 있는 멍한 시간이 진짜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될 때가 많음을 깨닫게 된다.

짬짬이 한다고 하는데, 나도 이 짬을 잘 활용하는 사람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총 38편의 에세이는 결국 나답게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늘 지나온 것에 대한 후회를 하며 살았다. 그때 그랬다면, 저랬다면이 아닌 지금 현재의 삶속에 재미와 나를 볼 수 있는 책이지 싶다.

지나온 것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고 지금의 나, 현재의 나, 나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며 삶을 '만끽'하라고 한다.

엔도 슈사쿠의 일생과도 같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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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2 : 가족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2
이동학 외 지음, 박윤경 감수 / 스토리버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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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2 가족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두번째 가족입니다.

가족의 형태와 기능, 결혼과 가정의례, 친척과 촌수, 출산, 성장과 유전, 다문화 가족, 가족문제 등에 대해서

학습할 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도 함께 느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주제에 대한 호기심 발달 단계 바로 인트로인데요.

사진만으로도 호기심이 저절로 생기겠죠.

우리는 부모님으로부터 머리나 피부 색깔, 쌍커풀 등 다양한 특징을 물려받죠.

염색체를 이루는 염색사안에는 두 가닥의 긴 선이 꽤배기처럼 꼬여 있는 DAN가 들어 있어요.

DNA는 우리 몸의 설계도인 유전자를 저장해 둔 장치와 같은 것이랍니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8가지 캐릭터로 구성된 신유형 옴니버스형 구성 학습만화인데요.​

유행성 강한 오락용 캐릭터도 아니고

남자아이들만 여자아이들만 좋아하는 캐릭터도 아닙니다.

8개로 분류된 소주제를 8가지 만화로 각각 풀어낸 사회학습만화예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여러과목의 융합은 물론 초등학교 교과 연계라서 좋은데요.

과학과 인물까지 알 수 있는 부분.

우성과 열성 형질입니다.

모든 생물은 우성과 열성 형질을 함께 지니고 있어요.

우성과 열성은 우월과 열등의 개념이 아니라, 혀일을 나타내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지에 따라 나뉩니다.

​같은 형제라도 형질이 다륵 나타날 수 있고

우성 형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이 생겼죠.

과거에 비해 국제결혼이 크게 증가하면서 다문화 가족이 더욱 많아졌어요.

특히 농촌 지역에서 아시아 사람들과의 결혼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사회 도덕 실과 과목까지 알 수 있는 내용이네요.

초등 교과 연계되는 초등 사회 학습 만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로 초등 사회 쉽고 재미있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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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찾아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4
서지원.조선학 지음, 임혜경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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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소리를 찾아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시리즈는 그동안 과학을 설명하던 방식과 달리, 과학을 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S) 기술공학(TE) 수학(M) 인문예술(A) 바로 스팀교육을 잘 표현해 융합교육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읽히네요.​

 

소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소리지요.

소리가 대체 뭐지?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려면

사이좋은 음악과 수학

우리 생활 속 소리

이렇게 융합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물체의 진동을 통해, 공기의 흐름을 통해, 진동하는 여러 가지 매질들을 통해 귀로 전달되는 소리, 우리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책 보다 보니 유치원때 종이컵을 이용해 만들었던 실 전화기가 생각난다며 다 큰 아이도 만들어서 재밌게 가지고 노네요.

소리는 파동이며 실 전화기는 실을 통해서 소리가 전달되는 것이죠.

왜 우리 기타칠 때 보면 기타줄이 느슨하면 소리가 나지 않잖아요. 바로 그 원리인 것입니다.

 

 

오케스트라 연주는 언제 들어도 아름답죠.

줄을 켜는 현악기, 현악기는 줄의 굵기에따라 음의 높낮이가 달라진대요.

후후 부는 관악가, 관악기는 관 속에 있는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냅니다.

두들기는 타악기, 타악기야 두들겨서 소리를 내죠.

오케스트라를 보면 타악기는 소리가 크게 울리기 때문에 뒤쪽에 놓이고 음색이 풍부한 피아노는 모든 악기들과 조화를 이루며 맑고 투명한 소리를 내죠.

 

각 장이 끝나면 관련 개념이 간략하게 요약되어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교과 연계 표지도 되어 있어 참조가 됩니다.

소리가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어느 날 갑자기 소리를 잃어버리 하이톤, 음악의 신과 함께 소리를 찾아 소리의 정체를 밝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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