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들의 하루 피리 부는 카멜레온 146
샤론 렌타 글.그림, 서소영 옮김 / 키즈엠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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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키즈엠 책 그림들이 예쁘고 탁월하다~
집짓기 초보인 포스라는 말이 공사 현장 베테랑 근로자들인 다른 동물들에게 일을 배우는 과정을 독자인 아이들도 함께 따라가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집 짓기를 의뢰한 펭귄 가족들의 집이 아이들에게매우 이상적인 구조라 더욱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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