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서 멘토링 - 1년에 1000권 읽는
마쓰모토 유키오 지음, 황혜숙 옮김 / 그린페이퍼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0.
독서멘토링
이 책은 독서에 대한 일종의 조언이다.
책을 많이 읽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를 습관화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필요하고
어떻게 실천하는게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1.
p13 독서는 신성한 것이며 반드시 서재에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선입관이자 고정관념이다.
우리는 독서에 대해 알게 모르게 고정관념이 있다.
무엇이 있을까?
고전은 어렵다? 베스트셀러는 재밌다?
작가가 쓴 책들의 수사법은 모두 옳다?
작가들도 실수를 하는데 그걸 눈치 못 채고 으당 옳다고 보는 독자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의심을 해 보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입면의식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가령 밥을 먹기 전에 물 한잔을 먹는 사람은 물이 없으면 밥을 먹지 못한다.
무의식에 이런 습관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에 이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다.
책을 읽기 전에 특정 음악을 틀어 놓는 다든지, 커피나 녹차를 마시는 행위로 인해서
이런 일련의 행동을 하면 당연히 책을 본다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은 쉽지 않겠지만 권장할만한 방법이다.
2.
p 114 의욕을 높여주는 책을 읽어라.
저자는 자기계발서를 읽으라고 한다.
고민이 있거나 힘이들때 그런 책들에서 위안을 받고 힘을 얻으라는 말이다.
그외 명언집을 곁에 항상 두고 읽을 것을 권한다.
좋은 말들을 계속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말속에 스며든다.
무엇보다 책에 흥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부터 읽어 나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독서의 자신이 있다면 자신이 싫어하는 분야의 책에
도전을 해 보고 끝까지 읽는다면 그 성취감은 이루말할 수 없이 상쾌할 것이다.
3.
p 166 스트레스 해소용 책을 정하라.
화가 날때 책 보다는 술을 찾거나 운동을 한다.
이때 책을 찾는 습관을 들이고 책속에서 화를 푸는 쾌감을 느낀다면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 되는 것이다.
그런 책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화책도 좋고, 재밌는 소설도 좋다. 공포소설도 좋을 것이다.
4.
이 책의 저자는1년에 천권 읽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가능할 것 같다.
물론 책을 읽을수록 속도가 늘어야 할 것이다.
책은 지식을 통해서 지혜로 가는 하나의 수단이다.
그 수단을 열심히 갈고 닦으면 자신이 원하는 삶의 지평을 열 것이다.
우리는 지혜를 얻기 위해 책을 읽는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책이 많이 나와 있으나
책의 수만큼 사람들이 읽지 않는다.
현 시대에 책이 살아 남으려면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도 습관 들이기에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한번 좋은 습관을 들이면 우리는 독서광이 될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