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설명할 수 없는 - 사랑을 움직이는 아홉 가지 비밀
율리아 파이라노.산드라 콘라트 지음, 박규호 옮김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0.

사랑, 그 설명할수 없는

 

(출처- 인터넷 어디인데 기억이 안남)

 

손바닥에 사랑을 써 놓고 여자가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다.

마치 사랑을 원하면서도 자신이 없다는 모습 같다.

왜 사랑은 수학공식처럼 답이 나오지 않을까.

있다면 달달 암기해서 술술 풀텐데.

 

이 책은 우리에게 공식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를 알면 당연히 어떤 배우자가 어울리는지도 알게 된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뜻대로 돌아가지 않듯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100프로 정답인 것은 아니다.

 

1.

(출처 - 다음 아고라로 기억한다.

이 사진으로 우리는 강아지의 이중성을 엿볼수 있다. 친구를 노려보는 저 눈빛을 보라.)

 

p 36. 결혼 생활과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치인이 대중과 자기 아내를 속이고

문란한 행동이나 부적절한 애정행각으로 충격과 실망을 안기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클린턴 보고 있나. 너 말하고 있는 거야.)

 

대부분 그렇다고 한다.

사회에서 보이는 성격과 배우자에게 보이는 성격이 180도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배우자에게는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래서 자신의 내면의 있는 성격까지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싸움을 하고 나서 자신의 다른 면을 보고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나, 원래 그런 사람 아닌데"

"미안,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정말 막장 드라마 대사를 떠올리게 한다.

 

2.

 

(출처 - 기억이 가물하다. 인터넷인거 맞다.)

 

p114 애정과 존중 속에  성장한 안정적 애착

 

인간은 태아때부터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한다. 유아기때는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즉, 부모와 공감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진처럼 아기때는 누군가와도 통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

어렸을 때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란 사람들은 안정적 애착형으로 불린다.

이들은 배우자가 멀리 떨어있어도 불안해 하지 않는다.

즉, 배우자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것이다.

 

p 115 불안정한 애착관계, 회피형과 집착형.

(출처 - 희미하다.)

 

사진처럼 불안정한 애착형은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관심을 덜 받고 자라난 유형이다.

아기는 사랑을 받기를 원하지만 부모는 거부한다.

그것은 결국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결과로 나타난다.

 

회피형은 스스로 사랑이 오는 것을 거부한다.

두렵기 때문이다.

그것은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자신이 부모를 믿었으나 부모는 자신에게 사랑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회피하게 된다.

그것이 자신을 지키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집착형은 사랑을 얻고 싶어 안달난 형이다.

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상대에게 메달린다.

유아기때 못 받은 사랑을 보상하고 싶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정도가 지나쳐 상대방은 결국 이별 통보를 하게 된다.

 

3.

p 178 돈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제

 

 

여자들은 사랑을 하지 않다라도 결혼을 한다.

물론 남자도 그렇다.

돈 보고 결혼한 여자들 많다. 물론 남자도 그렇다.

그럼, 왜 그녀들은 돈을 보고 결혼할까.

누구나 예상했듯이 환경의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자신의 환경이 궁핍할 수록 경제력에 많이 의지한다는 것이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4.

(출처 - 긴가민가하다.)

 

p 251 스트레스는 어머니의 뱃속부터 이미 시작될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결국 자아찾기다.

자신을 알지 못하면 자신을 사랑할 수가 없다.

이는 곧 타인의 대한 사랑을 기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현재 성격은 대부분 어머니의 태아부터 시작해서 유아기때 형성된 것이다.

자신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넘어가 보자.

행복했는가?

아빠는 다정했는가?

엄마는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 주었는가?

이 모든 것들의 집합체가 현재 당신의 성격을 점유하고 있다.

 

그려니 당신의 성격 중 모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답은 나와 있다.

자신의 성격을 고치고 자신의 이런 깊숙한 내면까지 보듬을 줄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다.

 

5.

 

(출처 - 예전거라 모르겠다.) 

 

자신이 사랑에 미숙아라면 자신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마냥 자신의 문제있는 성격을 찾아 줄 사람을 찾기 보다는

스스로 고치는 편이 당신의 인생을 위해서 좋다.

 

이 책은 자신을 알아가는 하나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사랑이라는 여정을 하는데 있어

준비물이 되는 것이다.

 

준비를 제대로 못하면 여행은 중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여행을 하면서 준비물을 갖출 수는 있다.

그려니 사랑에는 답이 없다.

허나 순서는 있다.

자신을 먼저 알고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멋진 것이다.

"네 자신을 알라'

(아폴로 신전에 있는 글 귀를 소크라테스가 말한 것이라고 함.)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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