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토리콜렉터 58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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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역시 좋았던 에이머스 데커의 2번째 시리즈였다.
수구들은 어느 나라든 존재하고 그들은 역시나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구나~
어둠은 진실을 감출 수 없었고 시리즈의 결말은 늘 그렇듯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지만 전작에 비해 살짝 뒷심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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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 김훈 장편소설
김훈 지음 / 학고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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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 전면에 나서서 글에 대부분을 채울 거라고 짐작했지만 아니었고 정약전과 황사영이 전면에 등장하지만 그렇다고 큰 중심에 있지도 않은 것 같았다.
김훈 작가님은 당시 신자들의 역사를 상기하며 두렵고 괴로운 심정이라 하셨는데 그 심상이 소설 전체의 분위기로 이끌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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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2
조엘 디케르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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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메타픽션을 좋아하는데 ˝HQ˝는 메타픽션의 매력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사건을 추적하면서 진실에 점점 다가서는 재미도 어마무시해서 책을 손에서 놓기가 힘들었다.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책에 감탄했는데 그 중 소소하지만 마커스와 엄마의 전화 대화로 미친듯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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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언
안드레이 마킨 지음, 이재형 옮김 / 무소의뿔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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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문장은 아름답고 시적인 느낌을 받았다.
성장소설이면서 러시안의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로 유년시절 (프랑스인) 친할머니 덕에 동경했던 프랑스가 성장해 가면서는 증오의 프랑스로 바뀌기도 하는 그 순간들을 절묘하게 묘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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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문학동네)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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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설이다! 출시된 모든 밀레니엄 영화를 봤음에도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뻔히 알면서도) 이상하게 원작에 끌려 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영화를 잊을 만큼 소설이 주는 임팩트도 대단했다.
왜 이 소설이 지금껏 여러 번 출판사를 옮겨가며 출판되는지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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