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볼 밀리언셀러 클럽 106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남희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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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노 여사의 소설을 읽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 Portishead와 너무 잘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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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2017-08-27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리노 나쓰오와 포티쉐드를 둘 다 좋아하는 독자로서 정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