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 100 Les Amants
임에스더 글.사진 / 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른다고 했던가.. 

연인과 한창 뜨거운 사랑 중일땐 몰랐던, 다른 연인들의 사랑 얘기가 혼자인 지금에서야 

눈에 들어 온다. 

사진과 함께 짥막한 얘기(조금만 더 길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가  

나의 사랑은 어떠했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서 얼마전에 결별한 친구에게 선물을 할려고 

구입을 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마치 여러편의 사랑 얘기-마음-들을 드라마로 보는 것 같다. 

정말 행복한 표정의 연인들을 보고 있노라니,  나까지도 사랑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사진과 함께 짧은 얘기들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깊은 성찰보다는 다양한 관점들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께 권한다. 

다른 연인들의 사랑얘기를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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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지음 / 김영사on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짧지만, 감동을 주는 글귀로 이루어진 책!! 많이 울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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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도둑이다 - 깨어남으로의 초대
레너드 제이콥슨 지음, 김윤 옮김 / 침묵의향기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종교적 서적인 경우, 현실의 삶에서 가지는 많은 마음들을 무조건 부정하며 

휘둘리지 말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 읽으면서도 너무 괴리감이 들때가 있는데 

이 책의 경우 시처럼 적혀 있고 일상적 언어로 표현 되어서 편하게 읽을수가 있어 

자꾸만 손이 간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에 와 닿고, 읽을때마다 다르게 와 닿는다. 

특히 무조건적으로 피하고 나쁜것으로만 인식되어 온 분노와 화, 미움에 관한 글귀가 

참 와 닿는다. 

나 역시도 분노를 늘 억누르며 피할려고만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내가 느꼈었고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게 되었다. 

마음이 혼란스러운데, 다른 종교나 명상서적으로는 뭔가 풀리지 않는 허무함을 느낀다면, 

이 책을 권해 본다. 

두고 두고 읽을수록 나의 마음이 달라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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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 비치 앤 풀가드 썬크림 SPF30/PA++(야외활동용) - 100g
보령메디앙스
평점 :
단종


가격대비 사용감도 좋고, 용량도 많은데.. 세안할 때 너무 안 씻겨서 조금은 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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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되는 부모
수잔 포워드 지음, 김형섭 외 옮김 / 푸른육아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처음 받았을 때는 솔직히, 사지 말걸... 이라는 생각을 했다.  

책 표지와 종이의 재질이 너무 반딱반딱한 종류라 조금 걸렸고ㅡ개인적으로  

재생종이를 좋아하는지라... ㅡ  6분류의 부모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나에겐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무심코 들추어 읽다보니,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다. 

나의 성장기가 평탄하지 못했고. 그 영향이 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 될거란 생각에 

이 책을 선택했었는데, 내 아이에 앞서서 나의 삶을 다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목차의 설명대로 저자는 독이 되는 부모의 유형을 6가지로 분류하여 설명을 

한다. 그 부모로 인해 아이가 어떻게 상처를 받게 되고, 그 상처로 인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적나라하게 설명해 준다.  

성장기는 평탄하지 못했지만..  어른이 된 지금도, 나의 삶이 왜 자꾸만  

꼬이는지,  왜 자꾸만 상처를 받게 되는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들이 속시원하게 설명이 되었다. 

도망가고만 싶은 성장기의 아픔과 직면하게 해 주고, 용서라는 명목아래 성장기의 

아픔을 또 다시 한번 외면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지 않게금 도와준다. 

그리고 성장기의 힘들었던 상황들이 나의 잘못, 책임이 아나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 

주어서 그 기억에서 벗어나도록 해 준다.  

그래서 딱히 설명은 못하겠지만 왠지 모르게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다거나  

가정적인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나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어서 이런 상황들이 연출 되는지를 알 수 있고 변화할 수 있 

을테니 말이다. 

특별한 경우의 부모를 예로 들어서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분들은 별로 와 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힘든 가정에서 자라신 분들은 한 번 읽어 보시길ㅡ! 

그리고 나는 내 아이에게만큼은 상처를 주는 독이 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 이 책을  

마음으로 열심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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