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어벤저스 11 - 헌법, 기본권을 수호하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11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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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변호사 어벤저스 신간! 11권 헌법, 기본권을 수호하라! 입니다.

의사 어벤저스와 같은 작가님이 쓴 책으로 변호사 어벤저스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첫 책이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1권이 나왔어요~!ㅎㅎ

이번 책은 헌법 기본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




변호사 어벤저스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ㅎㅎ

저는 각기 개성 넘치는 어린이 변호사들이 우당탕탕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쳐서 수습이지만 정말 멋지게 다양한 일을 하는 꼬마 변호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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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다양한 법률 정보를 초등학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거기다가 변호사 사건 만 나오는 게 아니라 그들의 우정과 일상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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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등장인물을 소개해 드리자면,

주니어 변호사 이범은 뛰어난 머리에 성실함까지 갖춘 모범생이예요. 그래서 별명까지 '범생이'죠 ㅎㅎ

무엇보다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 1기 출신이랍니다. 로스쿨을 수석졸업하고 시험까지 1등인 이범은 과연 사건도 척척 해결할지 항상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범과 동기로 1기 출신인 최도아. 도도한 성격에 이름까지 더해서 '도도아'라고 불려요. 이런 성격이지만 점차 갈등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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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미수, 권리아, 유정의 어린이 변호사가 더 나와서 총 5명이 메인으로 나와요.

양미수는 엉뚱한 성격에 공부에 관심이 없는데도 운좋게 시험에 합격한 캐릭터예요. 정말 '미수테리'죠?ㅎ 거기다가 태권도 유단자로 날렵한 운동신경을 보여준답니다.

권리아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에 불쌍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가슴을 지녔어요. 과학 수사에 특히나 관심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별명은 권리를 자주 주장해서 '또또권리'

마지막 유정의는 파란색 머리가 돋보여요. 머리색만큼 튀는 아이로 키즈 유튜버 출신으로 인플루언서랍니다. 그래서 별명도 '유스타' 라고 불려요. 사이버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다 알고 있어서 사이버수사에서 강하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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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따라 책을 읽다보면 가끔 이렇게 어려운 용어가 나와요. 그냥 딱딱하게 설명해주면 너무 어려울거 같은 단어들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쏙쏙 설명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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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인권 위원회 는 대한민국 헌법과 국제 인권 조약에 규정된 조항을 기반으로 하고, 국가 인권 위원회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고 해요. 국가 기관이나 법인, 단체 또는 개인에 의해 인권 침해를 당했거나, 차별을 받은 경우에는 누구나 국가 인권 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답니다.

홈페이지나 1331 상담 전화를 통해 신청하거나, 진정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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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법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법도 많이 나와서 아이가 다양한 상황에 대해 대처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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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도움 받기 좋은 다양한 지식들이 들어가 있어요. 유괴를 당하지 않으려면, 유괴를 예방하는 어린이 안전 수칙들도 이렇게 그림과 만화로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놓치지 않고 재미나게 읽어간답니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많은 교육을 하지만 이렇게 한번더 정확하게 지침을 알려주는게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이번에는 어떤 사건들이 나올까요? 11살 트로트 가수 최고야의 사건을 맡게되는 법무 법인 지음 변호사들!

기자 출신 유튜버가 최고야를 스토킹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의뢰가 들어옵니다. 기본권을 침해하는 사생활 폭로 영상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과연 어린이 트로트 가수 최고야는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 변호사 친구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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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도 상상력도 커지고 창의력도 커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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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지 법률 지식이 이 한 권에 들어가 있어서 읽기만해도 변호사를 꿈꾸게 되는거 같아요.

각 권마다 조금씩 이야기가 이어져 있긴 하지만 각 새로운 사건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배경지식만 있으면 신간부터 읽어도 재미나게 읽을거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라면 앉은 자리에서 한권 뚝딱 읽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각종 유용한 법률 지식까지 쌓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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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5 - 배변·배뇨 질환, 부끄러움을 이겨 내라! ㅣ 어린이 의학 동화 25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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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재미있는 어린이 종합 병원 응급 센터와 권역 외상 센터에서 벌어지는 어린이 의사들의 이야기!

이번에 25권은 배변 배뇨 질환을 다루고 있어요. 환자들의 질환을 제대로 파악하고 치료하며 그들의 이야기까지 배워가며 사회성까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초등학교 문고판 시리즈예요.

특히나 의사 간호사에 대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가고 병원갈때 더 재미있어 한답니다. 무엇보다 병원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닌 그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까지 얽혀있어 더더욱 재미나게 드라마 보듯이 보는 책이예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한 정말 어린이 의사들이 주인공이예요. 강훈, 장하다, 이로운,나선우, 구해조, 공주인, 천재인, 안젤라, 우기남까지! 정말 다양한 인물들이 지금 25권까지 재미난 스토리로 이어져 오고 있어요. 특히나 그들의 얽히고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고 각각 개성있는 캐릭터들이라 아이들이 몇개월만에 다시 봐도 다 기억하고 재밌게 다음권을 읽어주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이야기만 흘러가는게 아니라 중간중간에 이렇게 의료 의학 지식이 만화컷으로 되어 있어서 지식까지 너무나 재미나게 읽어준답니다. 이번 책에서는 배변 배뇨 질환에 대해서 다루고 그 환자들이 나오지만 그 외에도 수혈에 대해서 나오게 되면 이렇게 설명이 다 들어가 있어요. 왜 다른 혈액형을 수혈하면 안되는지 그림으로 자세히 이유가 나와있답니다. 일러스트로 설명이 되어 있다 보니 시각적 자료로 아이들이 그냥 줄글을 읽을때마다 훨씬 이해도가 높이 올라가고 나중에 과학 책을 읽을때도 훨씬 이해를 잘 하고 알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도 다치거나 누가 아프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관련 책을 찾아와서 다시 읽어보고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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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제가 손에 살짝 뜨꺼운 물을 부어서 화상입은 것처럼 따끔따끔해서 아파하니까 책을 찾아와서 읽어보고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해주더라구요. 흐르는 물에 손을 대고 있으라 하고 화상연고도 발라야 한다면서 말이죠 ㅎㅎ 우리집 꼬마 의사선생님이 있어서 참 든든했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한통의 전화와 함께 시작됩니다.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 권역 외상 센터 에서 수간호사인 소중애 간호사가 받은 전화는 구급대원이였어요. 의식이 없는 초등학생 5~6학년 남자아이가 교통사고후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오게 됩니다. 큰 외상은 없어보이지만 의식이 없어서 걱정이 되었어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CT를 바로 찍어보고 시설과 장비가 다 갖춰져 있습니다. 그 결과로 관련 과의 전문의들이 함께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몸을 살펴보다가 골반쪽에 커다란 멍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마 골반이 골적된 것으로 보였죠. 그에 따라 주변 혈관과 장기가 손상되어 많은 양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에 따라 출혈성 쇼크가 올 수 있어 의식이 없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바로 환자 혈액형을 확인하고 수혈을 해야하는데 아이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고 위급하다보니 우선 Rh-O형 혈액으로 수혈하다가 혈액형 확인 후에 맞는 혈액으로 바꿔 수혈을 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왜 그렇게 혈액형을 수혈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위급한 그 병원의 상황이 아주 자세히 그려집니다. 정말 의학 드라마를 보는 것같이 체온, 혈압, 맥방수, 산소포화도 까지 자세히 나옵니다. 정말 현실성 있게 글이 써져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무조건 환자 치료하는 장면만 나오는 게 아니라 어린이 의사들이 사생활도 같이 나옵니다. ㅎㅎ 서로 같이 장난치기도 하고 도와주면서 좋아하는 장면도 나와서 일일드라마 보는 것처럼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나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아이들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친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장면들에서 더 재밌어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선을 넘지 않고 초등학생 아이들 선에서 너무나 재미나게 이야기가 나오기때문에 적극 읽히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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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 8 - 우리가 만드는 행운 ㅣ 똥볶이 할멈 8
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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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학년때부터 너무나 재미나게 읽는 어린이 베스트셀러 [똥볶이 할멈]! 이번에 8권 우리가 만드는 행운으로 돌아왔어요~! 거기다가 이번에 똥볶이 할멈 뮤지컬도 론칭하나봐요! 신간 띠지에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에서 첫 공연을 2026년 1월 24일에 한다고 해요! 뮤지컬로 만든 똥볶이 할멈은 또 어떤 모습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기나긴 겨울 방학에 한번 아이와 뮤지컬 나들이 가봐야겠어요!





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방과후 할멈 떡볶이 집을 찾던 우주! 그런 우주가 몇일째 나타나지 않았어요~ 할멈이 가게 문을 닫으려 할때 우주를 만나게 되고 남은 떡볶이를 공짜로 주었답니다. 떡볶이를 너무나 맛있게 먹는 우주 모습을 보니 떡볶이가 싫어진건 아니였네요. 지구 최강, 우주 최강 떡볶이를 그동안 왜 먹으러 오지 않았을까요? 우주는 고개를 푹 숙이더니 "용돈이 없어서 올 수 없었어요..." 라고 말합니다. 이게 무슨 일이죠?

부모님이 용돈을 안주셨을까요? 아니면 용돈을 누가 가져갔을까요? 우주의 용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우주가 돌아간 뒤에 할멈은 치즈와 함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변신을 합니다. 강력한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서 말이죠! "할멈아, 할멈아, 똥볶이 할멈이 되어라!" "고양이야, 고양이야! 똥볶이 고양이가 되어라!"

과거로 돌아간 똥볶이 할멈과 똥볶이 고양이는 우주의 행적을 따라다니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용돈은 그대로 부모님께 받았지만 하교 후에 친구들과 '오늘의 뽑기' 가게로 들어가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거기서 우주 또래 친구들이 요란한 음악과 함께 돈을 흥청망청 캡슐 뽑기에 허비하는 걸 보게 되죠. 뽑기 왕이 되기 위해서 아이들은 서로 밀치기까지 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이런데 용돈을 흥청망청 쓴느 아이들도 문제지만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빠지고 현혹되기 딱 좋아보였어요. 아직은 절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이런 가게가 어떻게 인기가 있게 된거죠?! 심지어 경험해보기 위해 한번 해본 치즈냥도 뽑깅 푹 빠져서 똥볶이 할멈에게 돈을 더 달라고 난동을 부리기 까지 했죠. 정말 이 가게를 만든 주인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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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에서는 '오늘의 뽑기 왕'을 뽑아서 원하는 어떤 선물이든 골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운이 좋으면 천원 한번을 넣어서 빨간 구슬이 나오면 원하는 핸드폰? 노트북? 게임기? 를 다 가질 수 있다는 거였죠! 아이들이 정말 혹 할 수 밖에 없겠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여기엔 큰 함정이 있었어요. '오늘의 뽑기' 가게 사장인 할아범의 어두운 비밀은 무엇이였을까요?!





뽑기 유행이 지나고 이번에는 또 연애편지 유행이 불어옵니다. 초등학생도 유행따라갈려면 정말 너무 바쁘겠어요 ㅎㅎ 두번째 에피소드는 좀더 말랑콩떡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아이가 너무나 재미가 읽어갑니다. ㅎㅎ 똥볶이 할멈의 역할이 또 크네요~ ㅎㅎ 이야기 하나하나가 너무나 재미있는 똥볶이 할멈 이야기랍니다!






1권부터 차근차근 신간 나오면 다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오랜만에 신간과 함께 똥볶이 할멈 정주행하고 나중에 뮤지컬 까지 보면 이번 겨울방학 너무나 알차게 보낼 거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분식점에서 일상생활에서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예요. 그런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면서 푹 빠져서 감정이입도 해볼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똥볶이 할멈과 재미나게 겨울 방학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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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근현대사 이회영 ㅣ who? 근현대사
유경원 지음, 팀키즈 그림, 황현필 추천 / 다산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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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들어서기 전에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독립운동가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기 정말 좋은 who? 근현대사 시리즈 이번 인물은 <이회영> 입니다.

19세기 중반, 조선은 서구 강대국들의 강압적인 개항 요구에 시달렸고 이에 내부에서는 개화파와 척사파가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대를 관통하는 이회영의 눈물나고 피나는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너무나 행복한 대한민국이 다시 만들어지기 까지의 기록! 같이 만나보시길 바래요~!




만화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앞에는 이렇게 이회영의 인물관계도와 이회영이 활동한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신흥무관학교 관련 인물들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미리 등장인물과 배경을 읽고나서 본문을 접하면 훨씬 이해도가 올라갈거 같아요. 무엇보다 시대적인 상황과 역사적인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 알고 봐야 훨씬 몰입도 있게 보면서 정리가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who? 시리즈는 이런 배경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다른 책을 봐도 같이 연계해서 보기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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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총명했던 이회영은 누구보다 우애깊고 가족을 사랑하는 부와 명예를 두루 갖춘 명문가 자녀였습니다. 특히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워 좌의정까지 오른, 우리에게 오성과 한음으로도 잘 알려진 이항복 선조가 있었습니다. 이런 집에서 태어난 이회영은 일찌감치 높은 수준의 학문을 닦고, 손하며 따뜻한 성품을 갖추었다고 해요.

하지만 조선의 상황이 점점더 급박하게 돌아가고 외세의 침탁과 지배층의 수탈에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명성황후를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도 일어나기 시작했죠.

이회영은 독립혐회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 하는 걸보고 젊은 지식인들과 토론 모임도 만들고 나라의 미래가 어두워지는 것을 걱정하는 시를 투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시대에 나라를 위해 쓰일 자금을 모으기 위해 인삼 농사를 짓기도 했어요. 목재소까지 인수하여 운영했지만 복재소 자금과 수확 직전의 인삼까지 모조리 도난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개성 경찰서에서 파견 나온 일본인 고문이라는 심증으로 조사했지만, 결국 한 푼도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우리나라가 왜놈들에게 계속 압박으로 당하며 부당한 일이 수없이 많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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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가 끝날때마다 이렇게 근현대사 흐름 잡기 라는 부록이 들어가 있는데 정말 중요한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회영의 어린 시절, 조선의 시대적 상황, 독립협회와 신민회, 이회영과 함께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 대한제국 국권 피탈 과정, 무장 독립 투쟁의 산실, 신흥무관학교 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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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국권 피탈 과정을 보면 일제는 대한제국을 완전히 빼앗기 위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간 걸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를 압박한 것뿐 아니라 대한제국 침략을 묵인하도록 열강에도 손을 썼어요. 그래서 독립운동가분들이 해외에서도 수비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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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에는 국권 침탈의 기반이 된 러일 정쟁과 한일의정서, 1905년에는 포츠머스조약과 을사늑약, 1907년에는 고종 강제 퇴위와 정미7조약, 1910년에는 한일병합조약 등 다양한 조약을 강요하면서 우리나라의 힘을 점점 빼았는 일을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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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회영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실제로 광복을 눈앞에서 보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뒤를 이어 독립운동하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10년째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아들 이규창은 해방된 조국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아들의 시점에서 유령이 모습으로 이회영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만화에서 이회영도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며 기뻐하는 장면이 참 인상깊더라구요. 이런 모습을 실제로 봤으면 얼마나 감격했을까요....

이런 분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온전하고 행복한 국민들과 함께 살아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독립운동의 불꽃을 피워 낸 이회영 독립운동가의 이야기!

꼭 자녀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 나라를 뺐긴 혼란의 시기에 조선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같이 아파하고 속상해하고 지금의 우리나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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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근현대사 시리즈를 보니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다른 인물들 책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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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ㅣ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세계와 지리 연구팀 지음 / 비룡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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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나오는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세계 지리, 역사, 사회가 다 들어가 있는 책이예요. 전부 컬러 책으로 사진 퀄리티가 엄청 좋아서 어른이 보기에도 정말 신기한 세계와 지리~ 거기다가 올해 최신 정보까지 다 들어가 있답니다 ㅎㅎ 너무 기대되죠?! 지리, 자연, 문화, 역사가 총집합 되어 있는 <세계와 지리> 2026버전 만나봐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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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펼치자마자 표지 날개에 보여지는 것만 봐도 흥미로운 것들이 너무 많아요.

초등 사회가 재밌어지는 글로벌 지식 탐험!

아시아 :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사원 <앙코르 와트>

북아메리카 : 지구의 역사를 담은 <거대한 협곡> 그랜드 캐니언

남아메리카 : 안데스 산맥 절벽 위에 펼쳐진 <고대 도시> 마추픽추

아프리카 : <피라미드> 미스터리 알압기

오세아니아 : 오세아니아 <희귀 동물> 총출동

유럽 : 숫자로 알아보는 <콜로세움>

남극 대륙 : 남극의 하늘을 수놓은 <신비한 빛> 남극 오로라

이 7개만 읽어봐도 너무나 재밌을거 같은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ㅎㅎ





총 9장까지 정말 다양한 글이 들어가 있어요. 제목만 봐도 올해 새로운 글부터 각 대륙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원하는 대륙과 바다와 우주 까지 제대로 탐험할 수 있답니다. 한번 빠지면 매년 이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다고 해요. 세계 최신 이슈에 맞춰서 더 똑똑하게 업데이트 된 지식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대륙별로 역사와 문화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지형, 랜드마크, 축제, 동식물까지 알게 됩니다.

문화유산 부터 역사와 건축 그리고 지리까지 모든 게 다 들어가 있답니다.




꼭 기억해야 할 2026년 기념일에 대해서 나와있는 것도 신선하더라구요. 세계 고양이의 날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ㅋㅋ 그리고 짝짝이 신발의 날까지 있다니~~ 미국에만 있는 날이지만 신기하게 알아가는 것들이 많네요.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킬링타임 용으로 읽고 아이와 즐겁게 대화하기 좋은 것들이 많이 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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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엄선한 고퀄리티 사진들이 정말 끝내줍니다. 과학잡지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죠! 우주와 지구에 관심이 많은 지구과학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런 고화질 사진들과 삽화를 보면서 더 많은 상상력과 지식을 얻어갈 수 있을거 같아요. 거기다가 동물들 사진도 정말 너무 퀄리티가 좋아요. 자연관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아묻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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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에는 정말 재미난 것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책보면서 세계여행에 대한 갈망도 커지더라구요. 이 박물관도 가보고 싶고 이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도 가보고 싶다면서 아이가 손꼽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냥 워터파크 놀이공원만 고집하던 아이의 세계가 점점 커지는게 느껴집니다. 아직은 그동안 어리다고 휴양지만 찾아다니고 호캉스만 다녔는데 이제 초등학생이니 다양한 문화경험하기에 미리 책으로 만나보고 가면 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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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도 드론 같은 걸로 멀리 찍어서 더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사회도 과학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너무나 좋네요 ^^

또한 초등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와 더 다채롭게 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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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 속에서 만나는 우리나라 모습들도 들어가 있어요. 다시 세워진 경복궁의 역사부터 석굴암, 비무장 지대 등등 아이들이 그동안 몰랐던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볼 수 있어요. 이걸 보고 직접 탐사까지 가면 금상첨화일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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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도 특별한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아이가 지식책에 관심없더라도 그림만 보기 시작해서 조금씩 제목도 글도 읽게 되면서 관심가지게 하기 딱 좋은 책인거 같아요. 특히나 우리딸은 자연관찰 세계지리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책은 훑어보면서 조금씩 봐주기 시작해서 좋은 독서경험이 되는거 같아요.

이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나오는 [사이언스 2026] 이나 [5000가지 지식] 시리즈도 같이 보기 좋을거 같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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