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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11 - 헌법, 기본권을 수호하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11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4월
평점 :

드디어 나온 변호사 어벤저스 신간! 11권 헌법, 기본권을 수호하라! 입니다.
의사 어벤저스와 같은 작가님이 쓴 책으로 변호사 어벤저스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첫 책이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1권이 나왔어요~!ㅎㅎ
이번 책은 헌법 기본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

변호사 어벤저스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ㅎㅎ
저는 각기 개성 넘치는 어린이 변호사들이 우당탕탕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쳐서 수습이지만 정말 멋지게 다양한 일을 하는 꼬마 변호사들이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다양한 법률 정보를 초등학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거기다가 변호사 사건 만 나오는 게 아니라 그들의 우정과 일상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우선 등장인물을 소개해 드리자면,
주니어 변호사 이범은 뛰어난 머리에 성실함까지 갖춘 모범생이예요. 그래서 별명까지 '범생이'죠 ㅎㅎ
무엇보다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 1기 출신이랍니다. 로스쿨을 수석졸업하고 시험까지 1등인 이범은 과연 사건도 척척 해결할지 항상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범과 동기로 1기 출신인 최도아. 도도한 성격에 이름까지 더해서 '도도아'라고 불려요. 이런 성격이지만 점차 갈등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ㅎㅎ
그리고 양미수, 권리아, 유정의 어린이 변호사가 더 나와서 총 5명이 메인으로 나와요.
양미수는 엉뚱한 성격에 공부에 관심이 없는데도 운좋게 시험에 합격한 캐릭터예요. 정말 '미수테리'죠?ㅎ 거기다가 태권도 유단자로 날렵한 운동신경을 보여준답니다.
권리아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에 불쌍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가슴을 지녔어요. 과학 수사에 특히나 관심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별명은 권리를 자주 주장해서 '또또권리'
마지막 유정의는 파란색 머리가 돋보여요. 머리색만큼 튀는 아이로 키즈 유튜버 출신으로 인플루언서랍니다. 그래서 별명도 '유스타' 라고 불려요. 사이버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다 알고 있어서 사이버수사에서 강하답니다 ㅎ

스토리를 따라 책을 읽다보면 가끔 이렇게 어려운 용어가 나와요. 그냥 딱딱하게 설명해주면 너무 어려울거 같은 단어들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쏙쏙 설명이 되어 있어요!
국가 인권 위원회 는 대한민국 헌법과 국제 인권 조약에 규정된 조항을 기반으로 하고, 국가 인권 위원회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고 해요. 국가 기관이나 법인, 단체 또는 개인에 의해 인권 침해를 당했거나, 차별을 받은 경우에는 누구나 국가 인권 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답니다.
홈페이지나 1331 상담 전화를 통해 신청하거나, 진정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법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법도 많이 나와서 아이가 다양한 상황에 대해 대처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도움 받기 좋은 다양한 지식들이 들어가 있어요. 유괴를 당하지 않으려면, 유괴를 예방하는 어린이 안전 수칙들도 이렇게 그림과 만화로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놓치지 않고 재미나게 읽어간답니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많은 교육을 하지만 이렇게 한번더 정확하게 지침을 알려주는게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이번에는 어떤 사건들이 나올까요? 11살 트로트 가수 최고야의 사건을 맡게되는 법무 법인 지음 변호사들!
기자 출신 유튜버가 최고야를 스토킹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의뢰가 들어옵니다. 기본권을 침해하는 사생활 폭로 영상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과연 어린이 트로트 가수 최고야는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 변호사 친구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을까요?ㅎ
흥미 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도 상상력도 커지고 창의력도 커지는거 같아요.

25가지 법률 지식이 이 한 권에 들어가 있어서 읽기만해도 변호사를 꿈꾸게 되는거 같아요.
각 권마다 조금씩 이야기가 이어져 있긴 하지만 각 새로운 사건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배경지식만 있으면 신간부터 읽어도 재미나게 읽을거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라면 앉은 자리에서 한권 뚝딱 읽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각종 유용한 법률 지식까지 쌓게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