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볶이 할멈 8 - 우리가 만드는 행운 ㅣ 똥볶이 할멈 8
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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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학년때부터 너무나 재미나게 읽는 어린이 베스트셀러 [똥볶이 할멈]! 이번에 8권 우리가 만드는 행운으로 돌아왔어요~! 거기다가 이번에 똥볶이 할멈 뮤지컬도 론칭하나봐요! 신간 띠지에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에서 첫 공연을 2026년 1월 24일에 한다고 해요! 뮤지컬로 만든 똥볶이 할멈은 또 어떤 모습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기나긴 겨울 방학에 한번 아이와 뮤지컬 나들이 가봐야겠어요!





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방과후 할멈 떡볶이 집을 찾던 우주! 그런 우주가 몇일째 나타나지 않았어요~ 할멈이 가게 문을 닫으려 할때 우주를 만나게 되고 남은 떡볶이를 공짜로 주었답니다. 떡볶이를 너무나 맛있게 먹는 우주 모습을 보니 떡볶이가 싫어진건 아니였네요. 지구 최강, 우주 최강 떡볶이를 그동안 왜 먹으러 오지 않았을까요? 우주는 고개를 푹 숙이더니 "용돈이 없어서 올 수 없었어요..." 라고 말합니다. 이게 무슨 일이죠?

부모님이 용돈을 안주셨을까요? 아니면 용돈을 누가 가져갔을까요? 우주의 용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우주가 돌아간 뒤에 할멈은 치즈와 함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변신을 합니다. 강력한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서 말이죠! "할멈아, 할멈아, 똥볶이 할멈이 되어라!" "고양이야, 고양이야! 똥볶이 고양이가 되어라!"

과거로 돌아간 똥볶이 할멈과 똥볶이 고양이는 우주의 행적을 따라다니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용돈은 그대로 부모님께 받았지만 하교 후에 친구들과 '오늘의 뽑기' 가게로 들어가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거기서 우주 또래 친구들이 요란한 음악과 함께 돈을 흥청망청 캡슐 뽑기에 허비하는 걸 보게 되죠. 뽑기 왕이 되기 위해서 아이들은 서로 밀치기까지 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이런데 용돈을 흥청망청 쓴느 아이들도 문제지만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빠지고 현혹되기 딱 좋아보였어요. 아직은 절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이런 가게가 어떻게 인기가 있게 된거죠?! 심지어 경험해보기 위해 한번 해본 치즈냥도 뽑깅 푹 빠져서 똥볶이 할멈에게 돈을 더 달라고 난동을 부리기 까지 했죠. 정말 이 가게를 만든 주인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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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에서는 '오늘의 뽑기 왕'을 뽑아서 원하는 어떤 선물이든 골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운이 좋으면 천원 한번을 넣어서 빨간 구슬이 나오면 원하는 핸드폰? 노트북? 게임기? 를 다 가질 수 있다는 거였죠! 아이들이 정말 혹 할 수 밖에 없겠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여기엔 큰 함정이 있었어요. '오늘의 뽑기' 가게 사장인 할아범의 어두운 비밀은 무엇이였을까요?!





뽑기 유행이 지나고 이번에는 또 연애편지 유행이 불어옵니다. 초등학생도 유행따라갈려면 정말 너무 바쁘겠어요 ㅎㅎ 두번째 에피소드는 좀더 말랑콩떡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아이가 너무나 재미가 읽어갑니다. ㅎㅎ 똥볶이 할멈의 역할이 또 크네요~ ㅎㅎ 이야기 하나하나가 너무나 재미있는 똥볶이 할멈 이야기랍니다!






1권부터 차근차근 신간 나오면 다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오랜만에 신간과 함께 똥볶이 할멈 정주행하고 나중에 뮤지컬 까지 보면 이번 겨울방학 너무나 알차게 보낼 거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분식점에서 일상생활에서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예요. 그런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면서 푹 빠져서 감정이입도 해볼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똥볶이 할멈과 재미나게 겨울 방학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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