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크
레이 네일러 지음, 김항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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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다. 

왜 아름다운 것들은 멸종을 향해 달려가는가.

이 문구 때문에 너무 보고 싶었던 책이었고 너무 만족스러운 이야기였다. 

아름다운 야생의 자연과 

지키고 싶은 사람들, 살기 위해 파괴를 하는 사람들 아름다움을 갖기 위해 파괴하는 사람들

그리고 권력이란 이름으로 파괴하는 사람들

자연이란 거대한 경이 앞에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벅차게 멋진 이야기이다. 


생명을 죽이고 파괴를 해서 얻는 아름다움이 진짜 아름다움일까?

자신들의 잘못으로 멸종한 생명을 다시 살리고 그것의 아름다움을 다시 탐하며 생명을 학살하는 

인간의 오만함과 잔인함이란..

그리고 동시에 그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하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생각하게 된다. 


보호하기 위해 맞서고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을 하는 모습은 경이로웠고 울컥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마지막 장.

다미라의 선택이 많이 울컥했다. 


인간일때도 다른 모습으로도 자연의 수호자였던 다마라와

모든 것을 잃어도 보았고 바로 잡기로 결심 했던 그리고 자신의 길을 가야 했던 인간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 본다. 


#터스크 #SF소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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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재판의 변호인
기미노 아라타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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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유죄라고 이야기하는 속에서 무죄임을 밝혀라

게다가 그 재판이 마녀재판일 경우엔??

이 재판에 이길 수 있을까?

무죄임을 그리고 마녀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을까?

너무 흥미로운 소재의 책이었다.


이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가 너무 궁금한 책이기도 했고. 

기대한 만큼 재미있고 가독성도 좋은 책이다. 


마녀의 존재를 절대적으로 믿는 곳에서 마녀가 아님을 밝히는 것,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을 논리로 증명해야 하는 과정은 흥미로웠다. 

논리를 펼치고 그 논리로 상대를 설득해 가는 과정이 좋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깜짝 반전까지. 잘 빠진 이야기였다. 


캐릭터들의 조형에 대한 설명과 시대적 상황에 대한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몰입도 높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다. 


법정물의 재미는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아닌가?

그 기본적인 전제를 잘 지킨 이야기였고 차기작이 궁금한 시작이 된 이야기였다. 


비논리적인 시대와 상황에서 논리로 사람을 설득한 이야는 언제나 재미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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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되살아난다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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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미 시치리가 시치리 한 이야기

잔혹한 범죄 현장과 그리고 주변의 까미귀.. 새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 으악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라 으으 거리며 읽음.
“저도 마녀의 후예입니다“ 띠지에 있는 이 말이 이야기 안에서 굉장히 임팩트하게 묘사된다.
거기에 어쩌면 홀로일 수 빆에 없었던 마녀의 고독과 고립감 외로움이 등장인물에게도 녹아져 있어서 읽는 동안 묘하게 슬프기도 했다. 오해와 편견도.. 마녀는 과연 뭘까 생각하게 됨

제약회사의 음모와 등장인물들의 서사,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들이 정교하게 얽히면서 너무나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즐겁게 오싹하게 때로는 슬프게도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음

초기에도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작가의 재능 놀랍네
그리고 꽤냐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서사를 차곡 치곡 쌓아가서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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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록
듀나 지음 / 래빗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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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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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게임 ㅣ 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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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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