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미 시치리가 시치리 한 이야기잔혹한 범죄 현장과 그리고 주변의 까미귀.. 새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 으악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라 으으 거리며 읽음.“저도 마녀의 후예입니다“ 띠지에 있는 이 말이 이야기 안에서 굉장히 임팩트하게 묘사된다.거기에 어쩌면 홀로일 수 빆에 없었던 마녀의 고독과 고립감 외로움이 등장인물에게도 녹아져 있어서 읽는 동안 묘하게 슬프기도 했다. 오해와 편견도.. 마녀는 과연 뭘까 생각하게 됨제약회사의 음모와 등장인물들의 서사,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들이 정교하게 얽히면서 너무나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즐겁게 오싹하게 때로는 슬프게도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음초기에도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작가의 재능 놀랍네그리고 꽤냐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서사를 차곡 치곡 쌓아가서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