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테이프
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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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샘픔북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이며 이야기 전체를 읽은 것은 입니다.)



들으면 죽는 테이프를 찾아주는 보수로 
착수금 2억 찾을시 5억 일주일 안에 찾으면 추가로 5억원을 더 해
총 12원을 받을 수 있는 의뢰라며 하시겠습니까?

저주가 걸린 테이프를 찾는 회장과 오컬트 같은 현상을 믿지 않는 민간 조사원 나승우
진짜 이런 테이프가 있을까? 의구심을 갖고 믿지는 않지만 성공 보수를 위해
차근차근 조사를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오컬트 협회 회장을 찾아가지만 .......

잊혔던 이야기가 되살아났으니 그 테이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책 속 문장이 이 이야기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찾지 않을 때 그저 괴담으로 남았을 존재가 
누군가 찾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생을 얻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괴담이 실질적인 공포가 되는 
그 과정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빨리 이야기 전체를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과연 테이프는 나승우의 부름에 어떤 식으로 응할까?
그리고 왜 일주일이란 시간을 조건으로 더한걸까도 좀 궁금해짐
데드라인이 있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 샘플북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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