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
가지 다쓰오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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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어릴 적 죽은 동생, 그 죽음에 대한 의문, 폐쇄성 짙은 마을, 그 마을에 들어간 외부인

그리고 단절된 정보와, 방해자 그리고 조력자

미스터리에 단골로 쓰이는 소재가 다 등장하고 그 것들이 촘촘히 얽히면서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를 주는

즐거운 책이다


던진 복선을 회수하고 논리적인 설명 그리고 인간의 심리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며

이야기를 끝까지 힘 있게 밀고 나가고 사회적 이슈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었다. 


흥미로운 책이고 던져진 복선들로 인해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함. 


클래식은 영원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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