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뇌과학 -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2배로 오르는 아이들의 비밀, 2026 한학사 추천도서 선정
양은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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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뇌과학>은 뇌의 원리를 이해하여

공부의 방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이큐와 연결되는 것이라 믿었던 저에게

공부방법을 점검하는게 더 중요함을 일깨워준 책이예요.

​

저자이신 양은우 선생님은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전공하고,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뇌과학을 공부했대요.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증을 갖고 계시기도 하다네요.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를 비롯하여 다수의 뇌과학과 자기계발 도서

저자이기도 해서 그의 글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

흔히들 '공부머리'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뇌과학적으로 공부머리를 갖고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어떤 때는 공부머리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아니기도 한거 같구...

엄마의 이 미스터리한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이 책은 우리 아이의 뇌를 들여가보게 해줍니다.

​

제1부에서는 <뇌과학이 밝혀낸 성적 향상의 핵심비밀'이란 주제로

공부머리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기억과 메타인지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제2부에서는 <공부에 최적화된 뇌를 만드는 5가지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뇌의 특성을 활용하여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법이라니 혹~하지요?^^

잠과 운동을 통한 기억력 향상 방법,

공부요령과 두뇌의 특성에 맞는 학습방법,

학습환경 등 우리가 실천해볼만한 것들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

<공부에 최적화된 뇌를 만드는 5가지 방법>

1. 양질의 충분한 잠이 성적을 올려준다.

2. 몸을 움직여야 뇌가 활성화된다.

3. 뇌가 기억을 잘 하는 방법

(출력, 분산학습, 복습 중요)

4. 두뇌특징을 이해한 공부방법

(일주기리듬, 살짝 배고픈 상태, 집중과 이완)

5. 아웃풋이 200% 올라가는 환경을 만들어라

(백색소음, 전자기기 제외, 브레인푸드)

우리 아이가 꼭 읽었으면 하는 내용들이 많네요.

할게 많아지니 수면양부터 줄이는 아이에게

우리의 뇌는 양질의 충분한 잠이 있어야 다시 가동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어요.

아이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은 5장이었어요.

뇌가 기억을 잘하는 방법은 바로, 출력법

많이 단어를 외우기보다 대화를 통해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 더 기억에 오래 남는대요.

기억의 간섭현상(헷갈림)을 줄이기 위해

유사한 내용은 충분한 시간적 간격을 가지고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습보다 복습!

뇌에서 학습 내용을 입력할 때 형성되었던 신경회로가

복습과정에 다시 연결되어 반복되면서 연결을 강화한다네요.

조금씩 나누어 자주 반복하는 학습이 오래 기억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네요.

​

그동안 난 머리가 나쁜가봐~를 연발했던 우리 아이가

왜 그동안 기억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었는지

알게 해주는 유익한 뇌과학 공부법 책입니다.

아이랑 엄마가 함께 읽고 우리 아이 학습 방법을 진단해보면

더 좋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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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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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단어 문장의 시작 Level 1 ㅣ 문장의 시작
메가스터디북스 영어팀.Mark Holden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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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부터 아이의 영어글쓰기가 시작됩니다.

막연하게 알던 단어들이 글쓰기에 그대로 연결되지 않는 것을 알고 나니,

기초를 다지기 위한 영단어 학습이 필요했어요.

새롭게 출간된 <초등영단어 문장의 시작>은

저희 아이처럼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영단어를

다시 점검하고 다질 수 있는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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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제가 Greeting (인사)예요.

아이가 이건 쉽지 그러면서 만만하게 도전하더라구요.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첫 시작을 하니,

아이가 자연스러운 문장 학습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 주제별로 10개의 영단어를 보고, 듣고, 따라씨는 과정을 통해

듣고 쓰는 문제로 단어를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답니다.

​

우리 아이에게 유익한 것은 문장듣기를 통해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부분이었어요.

빈칸 단어를 생각하다보니, 듣기 능력도 향상되고 있어요.

쉬운 문장으로 된 글 읽기를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문장의 쓰임도 제대로 익힐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Quick Check 과정을 통해 학습한 단어를 듣고 써보고,

우리말로 뜻을 적어보는 과정까지 하고나니,

아이가 단어와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외우게 되는 놀라운 효과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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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페이지씩 30일동안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는 분량이랍니다.

STEP 1에서 공부할 10개 단어를 따라하고,

STEP 2에서 듣기문제를 통해 단어를 익히는 과정을 거칩니다.

STEP 3에서 직접 단어를 써보는 과정으로 단어를

정확히 외우고 이해했는지를 파악해봅니다.

STEP 4에서 문장 듣기문제를 통해 단어를 확장하는 단계를 경험합니다.

STEP 5에서 완전한 문단으로 된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며 단어확장을 합니다.

마지막 QUICK CHECK로 단어를 완벽히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

이렇게 매일매일 학습하다 보니 아이가 눈에 띄게 성장하는 것이 보였어요.

쉬운 단어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히고,

그 문장을 활용하여 문단으로 만들어가고,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형태.

아이가 글쓰기를 준비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학습도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쉽고 재밌게 글쓰기에 도달할 수 있는 <문장의 시작>

왜 문장의 시작이 영단어인지 깨닫게 되는 책이랍니다.

아이랑 이번 여름방학 영단어로 문장 글쓰기를 경험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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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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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 평생 문해력을 만드는 하루 네 장 공부 습관! ㅣ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옥효진 지음, 신경영 그림 / 성안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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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서서히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문해력이예요.

그동안에는 어휘, 단어들에 집중해왔는데,

이젠 글을 잘 이해하고 있나,

문장 속에서 핵심을 잘 찾고 있나 하는 것이 걱정되더라구요.

지문의 길이가 길어져가는 고학년이 되는 그 고민은 깊어집니다.

이런 엄마의 맘을 아는지 옥효진 선생님이

저학년이 훈련할 수 있는 문해력 교재를 출간하셨네요.

​

옥효진 선생님은 우리에게 초등경제교육 교사로 더 유명하죠.

<세금내는 아이들>, <초등 돈공부> 등등

초등학교 현직교사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천하고 계신 분이죠.

옥 선생님이 만드신 문해력 교재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저학년때부터 글을 읽으면서 글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이예요.

​

이 책은 초등 교과서에서 핵심주제를 뽑아서 어휘, 문법, 한자들을 담고 있대요.

기본 어휘와 관련된 삽화를 통해 의미를 이해하게 해줍니다.

다음으로 낱말확장 문제와 속담, 관용어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이 책의 좋은 점 바로, 한자 어휘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죠.

급수한자를 한참 익히고 있는 아이에게

한자어 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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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 독해에서부터 시작해서, 두문장 독해, 세문장 독해까지

서서히 긴 문장으로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완성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렇게 일주일 학습을 하고 복습하는 코너를 통해 정리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됩니다.

4주동안 나와 친구, 몸과 얼굴, 동작과 표현, 마음과 성격으로

다양한 문단 독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답니다.

​

평생 문해력을 만드는 하루 4장 학습 습관으로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기를 수도 있고,

독해실력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초등교과를 연계한 핵심 주제들이 담겨 있어 학습으로도 만족스럽죠.

초등저학년의 문해력 학습교재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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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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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프레임 - 우리는 왜 가짜에 더 끌리는가
샌더 밴 데어 린덴 지음, 문희경 옮김 / 세계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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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터넷 정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날 정도로 받고 있지만

정작 이 정보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판별하는 일은 너무나 어려워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거짓의 정체를 알아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

이 책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상위 1% 과학자가 쓴 책이라 더 흥미로워요.

샌더 밴 데어 린덴은 <와이어드> 선정 '최고의 사상자 15인'이자,

<패스트 컴퍼니 디자인> 선정 '온라인 디지털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4명의 영웅' 중 한명으로캠브리지 대학 사회심리학 교수시랍니다.

심리학자가 말하는 '거짓'의 속성이 궁금했어요.

이 책은 2023년 '영국 최고 심리학 도서상'을 수상한 도서이기도 합니다.

​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 거짓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요.

제1부에서는 진실이라고 믿는 그것이 가짜일 수 있다는 것을,

꾸며낸 이야기에 우리에게 얼마나 달콤하게 다가올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문제는 거짓을 밝힌 후에도 거짓을 계속 믿게되는 그 속성에 대해서도말하고 있답니다.

​

제2부에서는 거짓의 위력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거짓된 정보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고,

온라인 상에서 계속 불어나고 있는 정보들 사이에

거짓이 얼마나 파고들어 있는지도 알게 해줍니다.

결국 가짜뉴스는 우리의 투표에서 선택의 기회들도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

제3부에서는 속이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사전작업과 거짓이 어떻게 우리들의 심리를 조정하는지,

나쁜 뉴스의 사례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고,

우리가 거짓의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답니다.

저자는 잘못된 정보 확산을 막는 11가지 방법도 알려주네요.

1. 진실을 유창하게 전달하기

2. 정확성 장려하기

3. 음모론의 숨길 수 없는 징후 익히기

4. 잘못된 정보의 지속적인 영향력 최소화하기

5. 소셜미디어에서 잘못된 정보가 빠르게 유포되지 못하게 차단하기

6. 반향실과 필터버블 피하기

7. 마이크로타킷 알아채기

8. 잘못된 정보에 대한 예방접종

9. 심리조작 단계를 알아채고 사전 반박하기

10. 잘못된 정보에 대한 백신 접종이 확산되도록

돕기

11. 친구와 가족에게 백신 접종하기

428~429면

거짓된 정보 속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것~~

내가 가진 정보가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작업이네요.

딥페이크, 투자사기, 가짜뉴스 등 가짜정보로부터

나 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 친구들까지 위협을 받는 이 시기에

<거짓의 프레임>이라는 이 책을 통해

거짓 정보가 어떻게 생성되고, 전파되어

우리를 속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지를 배움으로써

우리가 스스로 방어할 백신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겁니다.

거짓정보를 가려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거짓의 프레임

많은 이들이 읽고 정보를 가려내는 지혜를 배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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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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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 아픈 만큼 성숙하는 너를 위하여
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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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라는 작가는 모르는 이가 없을 겁니다.

젊을 때 <수레바퀴 밑에서>를 안 읽어본 이가 없을 정도로

그가 우리 정서에 미치는 파급력은 크다고 할 수 있어요.

아버지의 죽음, 아내의 정신병, 자신의 신병 등으로

가정적 위기에 이르자 정신분석 연구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그가

말하는 청춘의 의미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시인이자, 괴로워하는 자, 탐색자, 고백자"라고 합니다.

​

헤르만헤세의 작품 속에서는

세상의 많은 상처가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그는 정신에 의해 다스려지는 존재형식의 가능성 문제와 문화위기 속에서

인간이 맞닥뜨리는 도전과 실패, 사랑과 이별 등

현실 문제들을 다루고 고뇌하는 청춘이 아름다움을 알려줍니다.

​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청춘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청춘의 낙서에서는 첫키스, 사랑의 종말, 노을빛 사랑 등에 대해 언급하고,

청춘의 사색에서는 방황, 인생, 사랑, 행복, 젊음을 이야기합니다.

청춘의 영혼에서는 고독, 영혼, 죽음, 종교, 자연을 다루고,

청춘의 여행에서는 방랑자의 이별, 여행, 고향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마지막 청춘의 위언에서는 부질없는 소망 등을 통해

청춘이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를 담고 있습니다.

​

불안과 절망의 시간이 오더라도

그것은 스무살 때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내가 세상에 남아있는 날까지

우리에게 계속되는 것임을....

그래도 나는 살아가야 하며,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 충족되지 않는 것과 실망감이 드는 것들이 있을지라도,

언젠가는 이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남는다"라는 문구로 마칩니다.

세상을, 그리고 우리의 막막하기만 한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헤르만헤세의 청춘을 통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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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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