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뇌과학>은 뇌의 원리를 이해하여
공부의 방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이큐와 연결되는 것이라 믿었던 저에게
공부방법을 점검하는게 더 중요함을 일깨워준 책이예요.
저자이신 양은우 선생님은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전공하고,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뇌과학을 공부했대요.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증을 갖고 계시기도 하다네요.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를 비롯하여 다수의 뇌과학과 자기계발 도서
저자이기도 해서 그의 글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흔히들 '공부머리'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뇌과학적으로 공부머리를 갖고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어떤 때는 공부머리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아니기도 한거 같구...
엄마의 이 미스터리한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이 책은 우리 아이의 뇌를 들여가보게 해줍니다.
제1부에서는 <뇌과학이 밝혀낸 성적 향상의 핵심비밀'이란 주제로
공부머리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기억과 메타인지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제2부에서는 <공부에 최적화된 뇌를 만드는 5가지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뇌의 특성을 활용하여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법이라니 혹~하지요?^^
잠과 운동을 통한 기억력 향상 방법,
공부요령과 두뇌의 특성에 맞는 학습방법,
학습환경 등 우리가 실천해볼만한 것들이 담겨져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