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X 플럭스 -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
에이프럴 리니 지음, 강주헌 옮김 / 나무생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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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변화들을 수없이 경험하고 살고 있어요.

변화의 그 시점에서 우리는 저항하기도 하고 때론 두려움에 물러나기도 해요.

계속되는 변화에 적응했는가 싶으면

또다른 변화가 우리를 힘겹게 하는 오늘이예요.

그래서 변화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끌려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종종 있어요.

변화 앞에 조금더 담대할 수 없을까?

플럭스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주고 있어요.

​

저자 에이프럴 리니는 포브스가 선정한 미래 여성학자 50인에 선정된 1인이고,

촉망받는 미래학자이자 강연자로 유명해요.

저도 유튜브에서 이분의 강의를 본 지라

저자의 이름이 반갑더라구요.

​

저자 리니는 끝없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번창하려면

건강하고 생산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불확실성과의 관계를 재정립하여야 한다고 말해요.

사실 이 말 자체가 어려워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고민되었어요.

이 책은 끊임없는 변화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강한 사고 전환을 계기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싸워야할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책이예요.

​

지속적인 변화, 유체가 되다를 의미하는 '플럭스(flux)'

우리의 정신을 변화에 있어 유체처럼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예요.

이 책은 끝없는 변화와 불확실한 미래 사이에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바로 내가 변화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나를 재정립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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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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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퀘스천 - 내 안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7가지 질문
닉 해터 지음, 김시내 옮김 / 온워드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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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인가에 관한 질문들을

하게 되는 날이 늘어가는 듯해요.

젊을 때에는 바쁘게 살면 잘 사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인생의 반을 살아온 지금에서 돌아보면

바쁘게 사는 것이 꼭 잘 사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의 인생에 관한 질문들을 하기 시작한 이 때에

<세븐 퀘스천>을 만났어요.

​

<세븐 퀘스천>은 책 제목 그대로

내 인생의 7가지 질문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요.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지금껏 내 성장의 이면에 있는 핵심요소를 발견하는 '자기인식'이 필요하고,

자기인식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라고 해요.

​

이 책은 저자 닉 헤터가 실제로 많은 이들을 코칭하면서

얻게 된 노하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에서 하는 질문들을 통해 나 스스로를 생각해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유익해요.

누군가 내 인생에 코칭을 해준다면,

니의 인생이 좀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

이 책에서는 심리적, 사회적, 영적, 물리적 영역에서

7가지 질문이 제시되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에서부터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등

<세븐 퀘스천>의 7가지 질문들을 통해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새롬게 인생을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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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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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12 ㅣ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혜영 그림 / 국일아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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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았을 셜록홈즈 시리즈가

아직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보면,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다는 것이겠죠?

제가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에 우리 아이도 빠져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이 책을 권했습니다.

아직 추리소설이라는 것을 접해보지 않은 아이가

다소 낯설어하거나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어요.

그러나 추리소설만큼 아이의 상상력을 무한하게 키워줄 책도 없을 거란 생각에

아이에게 셜록홈즈 만화 한편으로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관심을 보이자 바로 책을 들이댔더니 순식간에 읽어내네요.

​

명탐정 셜록홈즈 시리즈는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지만,

지속해서 책을 출간하고 있는 국일아이의 책은 어떤 구성일까 궁금했어요.

12권에서는 3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녹주석 보관, 블랙피터, 토르교 사건

엄마는 옛추억과 함께 홈즈의 이야기가 새록새록 생각났고,

아이는 생소한 내용이지만 사건을 따라 가면서 계속 추리하고

판단하는 그 과정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아이랑 읽으면서 다음 상황을 유추해보는 과정에서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있을 수 없는 일들을 하나씩 제거하면

마지막 남는 하나는 아무리 믿을 수 없는 것일지라도 분명히 진실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셜록 홈즈처럼 뛰어난 추리력을 가지고

상황마다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러러면 책을 부지런히 많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많이 길러야겠죠.

12권으로 아서코난 도일의 책의 매력에 빠졌으니,

앞으로 더 많은 아서 코난 도일의 책들로 상상하는 즐거움을 누려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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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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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in홈 - 불안과 걱정은 들어올 수 없는 내 마음속 집
태수 지음 / FIKA(피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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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태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반추해보고 힐링을 얻는 책이예요.

저자는 이 책은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부수기 위한 이야기라고 하고 있으나,

책을 한장한장 넘길수록 치열하게 사는 나의 삶을 토닥여주는

힐링의 책이 되고 있었어요.

​

우리는 흔히 집을 휴식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집에 가더라도 휴식을 할 수 없는 이들도 있어요.

마음이 편치 않거나 집에서도 휴식을 얻을 수 없는 이들..

이들에겐 마음의 휴식을 위한 또다른 휴식의 집이 필요함을...

저 역시 그런거 같아요.

집이 편안하면서도 집에서 나의 할일들을 찾기 급급하기에

진정한 휴식을 얻기 어려울 때도 있음을 깨닫게 되어요.

나 또한 '쉼포족'이 아니였는지 반성해보게 되어요.

​

휴식은 결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한 과정에 가깝다는 것을...

p.33

행복을 어디서 찾아야할지도 이 책을 통해 배웠어요.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것,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작은 일들...

스쳐가는 일 같지만,

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나는 또다른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음을 알게되어요.

내가 더 행복하기 위해 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나의 삶.

오늘도 나의 행복을 위해 누구를 행복하게 해줄지를 고민해봐야겠어요.

​

홈in홈은 일상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치유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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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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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는 잘 읽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정확히, 제대로, 꼼꼼히 읽는 디테일 읽기의 힘
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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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가면 갈수록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단순히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자주 읽는다고 해서

그것이 독해력이나 문해력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는 것만으로 만족하기에는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이책저책 찾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

그러다 만나게 된 <초등공부는 잘 읽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책은

제목만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읽기만' 하면 된다고...

그런데 여기 들어있는 의미를 제가 착각했었네요.

읽는데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알" 읽어야 함을...

광주에서 초등교사로 오랫동안 근무하신 초등교사께서 쓰신 글이라

학부모의 입장에서 들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이 담겨있어 좋았어요.

​

이 책은 책 읽기가 전부가 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주고,

초등책 읽기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도 제시해주고 있어요.

첫째, 다독보다는 정독하기

둘째, 속독보다는 슬로리딩하기

셋째, 1회독보다는 다회독하기

넷째, 인풋 다음에 아웃풋 실천하기.

왠지 저희 아이들은 다 반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 큰일이다 싶더라구요.

각각의 원칙이 왜 필요한지를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책 읽기 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

이 책은 초등 학년별로 읽기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는 부분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희 첫째에게는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법을 높일 수 있도록

주제들을 연관시켜 독서를 하는 방법,

어휘를 예측하며 책을 읽도록 하는 방법 등을 실천해봐야겠구요.

둘째에게 공부환경은 형성된 것 같지만

스스로 소리내에 읽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더 실천해야 할 거 같아요.

특히 ' 오감'으로 읽을수 있도록 엄마가 자극하는 일이 필요하더라구요.

​

제3장에서 제시되고 있는 문제유형별 처방전도 유익했어요.

생각보다 모르는 어휘가 많은 첫째에게는

어휘문제집을 잔뜩 사다주기보다는

한자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아이랑 같이 어휘를 유추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필요하더라구요.

아이가 스스로 독서도 잘하고, 독해도 잘하면 좋겠지만,

그를 위해서는 엄마의 환경조성과 유도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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