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의 기술 - 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러비 아자이 존스 지음, 김재경 옮김 / 온워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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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의 기술>!! 제목부터 맘에 드네요.

우리는 사회 속에서 그저 순종을 하면서 그게 순리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나 자신의 의견이라는 것이 점점 묻혀가고,

다수의 의견 속에 살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이 책은 현실에서의 두려움에 맞서 반항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예요.

"두려움 극복 매뉴얼"이라니 더 기대하면서 책장을 열었어요.

​

프로불평러가 되라.

만약 나의 하급자가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매우 피곤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부당한 시스템을 비판할 눈이 우리에겐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어요.

프로불평러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라

순응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솔직함을 유지하라는 것임을 잊지 말자고 해요.

​

프로불평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두려운 일도 해낼 줄 아는 용기예요.

인간의 마음 속 두려움을 걷어내지 못하면 내 삶을 결코 변화시킬 수 없음을...

진실하데 행동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아요.

​

이 책은 인간의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나의 내면을 어떻게 바로잡을지,

당당한 목소리를 어떻게 낼지,

목소리가 힘을 발휘하도록 실전하는 법 등을 제시하고 있어요.

​

이 책을 조금더 일찍 마주했다면

나의 삶이 조금더 일찍 변화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삶의 지침이 되는 책이 되었어요.

주변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하면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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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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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A학점 학생들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 우등생들의 비밀 사교 모임 파이베타카파 회원들의 효율적인 공부법
칼 뉴포트 지음, 김정아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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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우등생이 되고자 이 책을 찾기 보다는

우등생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이 책을 열었어요.

이 책은 미국 아이비리그 우등생 비밀사교모임인

파이베타카파 회원들의 공부법을

칼 뉴포트 교수가 관찰하면서 우등생들의 공부법을 정리한 책이예요.

우등생들을 직접 관찰하면서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

실제 학생들의 시간관리법, 시험준비방법, 리포트 작성법 등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요.

​

이 책을 통해 우등생의 학습법을 보면,

"똑똑한 공부습관"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어요.

남들보다 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시간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예요.

​

시간을 관리하고 게으름의 충동을 다루는 법

수업중에 확실한 초점을 두고 필기하는 법

읽기과제와 연습문제 풀이를 쉽게 하는 법

효율적으로 시험공부하는 법

시험을 치르는 기술을 습득하는 법

리포트 자료조사를 하는 법

비평적인 리포트를 작성하는 법 등등

​

실제 교육과정에서 필요한 똑똑한 공부습관들이 담겨있어요.

우리는 그저 암기를 많이 하거나,

오래 책상위에 앉아 있어야 성과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효율적인 공부법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었어요.

​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우등생의 전략들.

평소의 공부습관, 시험전략, 리포트작성법 등을 잘 정립해 둔다면,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공부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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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그릇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31
이미례 지음, 차상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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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시리즈 중

아이가 몇권 읽었던 책들이 있었어요.

<사람을 찾습니다>, <나는 너의 페스메이커> 같은 책들은

재미와 함께 아이들이 생각할거리를 던져주고 있어 유익했어요.

모두의 동화 새 시리즈로 <바다를 담은 그릇>의 이야기는

어떠한 감동을 줄지 기대하며 책을 읽었어요.

​

이 책은 역사동화는 아니지만,

역사 속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분청사기를 다루고 있어

이 책을 읽으면서 분청사기가 무엇인지에 관한 관심도 가질 수 있었어요.

이 곳의 배경이 된 곳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군량을 모았던 곳과

가깝다는 것도 역사와 연관지을 수 있는 부분이죠.

남해안 갯마을 지루한 여름방학을 보내던 아이들이

보물찾기를 시작하면서 이야기들이 전개 되어요.

​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짜 보물의 의미는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되고,

도자기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나의 그릇에는 어떤 무늬를 새기고 싶은지 등등

이 책에서는 다양한 생각할 거리들을 안겨주고 있어요.

​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보물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보물은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서로 각각의 무늬가 그것으로 가치를 갖추어 갈 때

비로소 더 빛났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배울 수 있었어요.

​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지오, 두영, 빛나, 다희

이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모양을 빚고 분장토를 바르고 무늬를 새긴 그릇들

이것이 바로 아이들에게는 진짜 보물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깨달았기를 기대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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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의 대결 ㅣ 베서니와 괴물 3
잭 메기트-필립스 지음, 이사벨 폴라트 그림, 강나은 옮김 / 다산어린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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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가 높죠

저희 아이들도 베서니를 너무 좋아해요.

1,2권의 이야기도 원서의 느낌을 살려서 잘 만들어졌다 생각했는데,

3권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재미있네요.

​

도리스의 레이저 감옥에 갇혀있는 괴물.

그런데 베서니는 매일 꿈에서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악몽을 꾸게되고,

어느날 도리스 니클 대장에게 걸려온 전화로,,

베서니와 에벤에셀은 도리스 섬으로 가게 되어요.

거기서 착하게 변한 괴물을 만나게 되죠.

그 괴물은 기억을 잃어버리고 착해졌다고 하는데,

베서니는 괴물이 자신들을 속이고 착한 흉내를 내는 것이라 생각하고,

괴물의 정체를 밝히고자 노력하죠.

​

아이들이 좋아할 이야기 구성으로 읽는내내 재미를 줘요.

아이들이 읽는 내내 진짜 괴물이 착해진 건 아닐까?

베서니처럼 착한 척하는 것이 아닐까?

서로 상상해보며 나름 의심해가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에 이은

제3권의 대결이야기.

서로 속고 속이는 과정을 통해

누가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져요.

​

3권을 읽으면서 4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예요.

해리포터 제작사에서 곧 영화로 만든다고 하니,

영화로 만들어질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이 책 읽고 영화를 보면 아이들이 더 빠져들지 않을까 해요.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자극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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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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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 - 음악평론가 최은규가 고른 불멸의 클래식 명곡들
최은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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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이올린을 시작한지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엄마는 아직 클래식에 무지합니다.

아이가 연주할 곡들을 찾아보다 이것저것 묻곤 하는데

그럴때 제대로 대답해주지 못하는 저를 발견할 때가 종종 생기네요.

그 순간에는 검색으로 마무리하곤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엄마가 함께하면 서로 더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

클래식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막연한 제게

반가운 책을 만났어요.

<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이라...

귀로 듣는거에 더 익숙했던 저에게 확 와닿은 책제목이죠.

음악평론가이자 KBS 클래식방송을 진행하고 계신

최은규님께서 집필하신 책이라 쉽고 이해하기에 좋았어요.

​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에도

그 작품의 주제가 무엇인지, 형식은 어떤지 등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가 필요하다

이것 없이 클래식을 들으니 매일 흘려듣는 스쳐가는 음악이 되어버리는 거겠죠.

이 책에서는 어떤 악곡에서 제1주제가 무엇인지,

그 주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어떤 악기로 연주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해설해주고 있어요.

요즘 책은 이렇구나 하고 놀라워할 점!!

QR코드로 해당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가 있네요.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설명을 읽으니,

이해가 쏙쏙 되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

이 책은 총 5파트로 나누어서 클래식 음악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제1부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등 악기의 특징을 대표해주는 음악들을 중심으로 설명해주어요.

제2부에서는 <사계>등 협주곡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깊이있게 배워봐요.

제3부에서는 관현악곡에 대해 알아보면서 오케스트라와 친해질 수 있어요.

제4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을 비롯한 다양한 교향곡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예요.

제5부에서는 실내악 명곡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완성하는 법을 배워요.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음악적 배경 부분을 묘사한 부분들이 담겨 있어,

귀로만 뿐만 아니라 머릿속으로도 그림을 그리듯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또한, 각 곡들의 감상포인트를 짚어주고 있어

음악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 부분을 신경써서 들을 수 있어서

클래식 입문자에겐 많은 공부가 되더라구요.

저자가 참 많은 정성을 들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소장하기에도 좋은 책이고,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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