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기초 영문법 2 ㅣ 바빠 영문법
이정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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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학교 입학전 초등 고학년에 맞추어 

영문법을 정리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했어요. 

바빠 영문법은 초등 고학년에 맞춤형 영문법이라 

아이가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더라구요.

중학 영문법은 용어부터 너무 어렵거나, 

초등기초영문법은 너무 쉬워서 아이가 다소 지루해했어요.

그런데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은 초등 고학년을 위해 

꼭 필요한 영문법만 제시되어 있어 유용했답니다. 



기초영문법 1권은 대명사와 형용사, 시제가 중심이었다면

기초영문법 2권은 동사와 조동사의 기능에 대해 배운답니다.

저희 아이는 1권 시제에서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2권에서 동사, 조동사를 공부하면서 다시 한번 시제를 정리하니 

조금더 편하게 영문법에 접근할 수 있었어요.


초등고학년이 중학교 과정 전에 편안하게 영문법에 접근하고 싶다면 

바빠영문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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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배운 최강의 책육아 - 상위 1% 문해력을 완성하는 대화식 독서법
가토 에이코 지음, 오현숙 옮김 / 길벗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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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의 독서에 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

다양한 독서관련 도서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독서관련 도서들에서 대체로 독서의 양과

문해력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

독서의 적절한 시기와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통적인 의견을 보이는거 같아요.

그렇다면 내 아이에게 어떻게 좋은 책을 선별해줘야 할까에 대한 고민에 빠져요.

이 책은 어떤 책이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인가,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는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

먼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독서법은

사고력을 증강하기 위한 '대화식 책읽기'입니다.

저자는 사고력과 전달력을 키우기 위한

책읽기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제1장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책읽기 방식의 차를 설명해주고,

대화식 책읽기 방식의 강점을 연구결과를 통해 소개해주고 있어요.

대화식 책읽기 방식으로 책을 읽어준 아이는

일반적방식으로 책을 읽어준 아이보다

언어발달 테스트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p.52

책읽기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독해력이 높아진다고 하니

엄마로서 안할 수가 없겠죠.

​

제2장부터 대화식 책읽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대화의 흐름은 PEER로 4단계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촉진 - 평가 - 확장 -반복

아이가 말하도록 발화를 촉진하는 질문을 하고,

아이의 발언에 호응하거나 칭찬하는 등 평가를 한 후,

아이이 발원을 확장해 다른 단어로 바꿔 말하거나

정보를 더해 추가질문을 하고,

아이의 이해 촉진을 위해 중요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도록 하는 과정을 거치라는 거죠.

​

이 책에서 유익했던 부분은 바로 대회식 책읽기의 실전편이었어요.

어린이도서를 가지고 직접 질문을

어떻게 확장, 반복할지를 알려주고 있어.,

집에 있는 책을 가지고 직접 활용해보기에 좋았어요.

질문을 하라고 하면 부모의 입장에서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에선 구체적 질문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받았고,

실제로 아이에게 실천해보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이 책에서는 마지막으로 대화식 책읽기를 성공하기 위한 팁을 제시해줍니다.

1. 칭찬하고 격려하기

2. 필요에 따라 정보를 더해 아이에게 도움주기

3. 아이의 흥미에 따르기

4. 즐기기

5. 질문 대신 말을 덧붙이기

P.173 이하

대화식 책읽기 독서법을 통해

한걸음 나아가 교감하는 독서를 하게되길 기대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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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동식물 이야기
리버럴출판사 편집부 지음, 마쓰모토 마키 외 그림, 허영은 옮김, 이시다 히데키 감수 / 청어람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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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둘째는 집에 다양한 종류의 관련 책들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생물관련 책들 대부분이 일본 학자가 쓴 것이 많네요.

비슷한 책들이 많지만 생물에 관한 정보를 열거하거나

특징을 재밌게 표현하고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생물과 관련되어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신기한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발명품, 의료/식품, 생활, 공업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동식물이 각각 어떻게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많은 발명품들이

동식물의 원리에서 발명된 것이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물의 이런 원리 때문에

이런 것이 만들어졌구나 하는 것들을 알 수 있어

아이나 저나 뭔가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

상어 피부는 물을 저항하는 효과가 있어서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빠르게 헤엄칠 수 있지

이 특징에서 힌트를 얻어 영국 스피도 등 회사들이

'패스트 스킨'이라는 전신 수영복을 개발했어

p.25

​

생물들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들을 배우는 점도 유익했어요.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거나 환경오염의 과정을 통해 에너지들을 얻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된 생물들은 자연의 원리를 활용하여

자연 속에서 생존한다는 점을 찾아갈 수 있었어요.

큰 배가 거침없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물의 저항을 주여야 하는데,

빠르게 헤엄치는 참치의 피부는 미끌미끌한 물질로 뒤덮어 있는데

이 물질이 물의 마찰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지,

참치를 모방해서 만든 선박용 페인트는 미끌미끌해서 연료가 적게 들지

p.145

​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자연에서 배운 기술로

만든 발명품들이 가득하네요.

이 책 제목이 왜 '고마워'로 시작하는지 알겠어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생물들이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서

자연을 덜 파괴하면서

우리도 자연 속에서 생물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해가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어떤 방법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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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이봉창 ㅣ 우리 반 시리즈 21
은경 지음, 에이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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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많은 위인전이 있는데, 이봉창 위인에 관한 책이 없네요.

그래서 ,우리반 이봉창>에 더 관심이 갔어요.

이미 '우리반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필독서처럼 여겨지고 있던 터라

이번 <우리반 이봉창>도 믿고 선택하게 되었어요.

​

우리반시리즈는 과거 속 위인이 현재 우리반에 나타나서

그 위인의 시각으로 현실 속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책들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이미 <우리반 안중근>, <우리반 김구>, <우리반 세종대왕>들을

읽으며 위인의 생각으로 보는 학교안 현실문제들에 대해

아이가 재미있게 받아들였어요.

​

일제시대 거사를 기획하는 이봉창이 실패를 거듭하고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갇히게 되어요.

죽기 전 독립된 조국 대한민국이 보고 싶어 12살 봉창희가 되어

현실에 나타난 이봉창.

자신은 거사에 실패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이봉창에게

나타난 아주머니 한분이 이봉창이 한 거사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어요.

후대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실패가 아닌 의미있는 행동으로 이해하고 있음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실패의 가치에 대해 생각했어요.

내가 한 일은 의미가 있었어. 실패가 아니었어.

p.63

주변 일본인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고수하는 것에 대한 고통을 엿볼 수 있었어요.

다른 사람과 비슷해지려 하는 것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필요함을 배울 수 있어요.

나 찾기 노력이 나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것임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어야

어디서든 당당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이 책을 읽으며 과거 이봉창의 독립운동 과정 속의 모습과

현재 주변의 이야기가 함께 투영되면서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이때의 이봉창의 기분은 어떠했을까를

질문하면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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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한자 3권 초등 2-1 - 한자 급수 시험 대비 7급 ㅣ 초등 하루 한장 한자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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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공부를 시작하면서 낱말들을 이해하기 위해

한자공부가 병행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자공부를 하는 책들은 대부분 쓰기에 집중해서

아이가 지루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학년 아이에게 쓰기를 하게 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저희 아이도 받아쓰기, 알파벳 쓰기 등등을 너무나 싫어한지라

한자쓰기까지 하라고 하기 어려웠어요.

​

지난 학기 한장 쏙셈으로 하루한장 하는 학습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미 인지한 아이라 하루한장 책이라는 말에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하루 한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학습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교재인거 같아요.

매일 하나씩 주5회 저녁시간에 부담없이 풀고 자는 문제집으로 익숙해지게 했어요.

대부분 눈으로는 아는 한자들이어서 아이가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그런데 쓰기에서는 예상한대로 12번 쓰기를 힘들어하는지라

4번만 쓰기로 하고 넘어갔어요.

단, 틀린 문제가 많을경우 추가로 쓰기를 더 하기로 했어요.

(아이에게 맞춤형으로 가야죠~~)

​


매일 교과서 어휘, 급수시험 유형문제를 차근차근 풀었어요.

생각보다 급수시험 유형문제를 잘 풀어서

한자급수시험에 도전해볼까라는 기대도 해보았답니다.

아이가 젤 좋아하는 부분은 교과서 한자왕이었어요.

퀴즈형식으로 문제풀이를 하는게 재미있는지

이걸 풀기 위해 앞의 문제를 후다닥 풀기도 하더라구요.

어느날은 뒤에 문제를 먼저 보고 그것부터 풀면 안되냐고 하는 날도 있어서

조금씩 봐주기도 했어요^^

​

하루한장 한자를 하면서 그냥 눈으로 쓱 알던 한자들이

머릿속에 각인되었나봐요.

하루한장 한자를 하고 나서 관련해서 마법천자문도 보기도 하고,

스케치북에 자기가 쓴 한자를 맞추어보라고 하기도 했어요.

집에 한자카드가 있어서 엄마랑 같이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기도 했어요.

하루하루 실력이 쌓여가는 하루한장 한자 마무리하면

한자급수시험에도 도전해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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