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둘째는 집에 다양한 종류의 관련 책들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생물관련 책들 대부분이 일본 학자가 쓴 것이 많네요.
비슷한 책들이 많지만 생물에 관한 정보를 열거하거나
특징을 재밌게 표현하고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생물과 관련되어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신기한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발명품, 의료/식품, 생활, 공업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동식물이 각각 어떻게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많은 발명품들이
동식물의 원리에서 발명된 것이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물의 이런 원리 때문에
이런 것이 만들어졌구나 하는 것들을 알 수 있어
아이나 저나 뭔가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