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독해력이 높아진다고 하니
엄마로서 안할 수가 없겠죠.
제2장부터 대화식 책읽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대화의 흐름은 PEER로 4단계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촉진 - 평가 - 확장 -반복
아이가 말하도록 발화를 촉진하는 질문을 하고,
아이의 발언에 호응하거나 칭찬하는 등 평가를 한 후,
아이이 발원을 확장해 다른 단어로 바꿔 말하거나
정보를 더해 추가질문을 하고,
아이의 이해 촉진을 위해 중요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도록 하는 과정을 거치라는 거죠.
이 책에서 유익했던 부분은 바로 대회식 책읽기의 실전편이었어요.
어린이도서를 가지고 직접 질문을
어떻게 확장, 반복할지를 알려주고 있어.,
집에 있는 책을 가지고 직접 활용해보기에 좋았어요.
질문을 하라고 하면 부모의 입장에서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에선 구체적 질문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받았고,
실제로 아이에게 실천해보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에서는 마지막으로 대화식 책읽기를 성공하기 위한 팁을 제시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