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추천도서
류한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3년 3월
평점 :
디지털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 하루하루
이제 회사생활에서 쳇GPT로 정보를 정리하고,
크로버노트로 회의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편리한 시기에 살아가는 우리.
편리를 위해 쏟아지는 많은 정보들에 매일 배워가야하는 부담도 있어요.
류한석 저자는 플랫폼 전문가로,
디지털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디지털과 기술과 경제를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에
디지털과 관련된 경제요소들을 정확히 알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디지털 변화가 무엇인지, 디지털 경제관련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디지털 디스럽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경제, 디지털 플랫폼
다소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있었지만,
새로움 속에서 아~이런게 디지털이구나를 깨달을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 흥미로웠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디지털 경제에서도 필요한 자본이 바로 '신뢰'라는 것이었어요.
현재 데이터경제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개인정보를 강력하게 보호해서
사회적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네요.
제2장에서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유형들을 알려주었어요.
딥러닝, 로보틱프로세스, 모바일로봇, 클라우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을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제3장의 디지털 금융은 매우 생소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평소에 금융지식이 별로 없던지라 디지털지갑, 핀테크, 가상화폐 등이
매우 낯설게 느껴졌지만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제4장에서는 디지털 경제시대에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보여주었어요.
아마존의 성공전략, 스마트물류센터를 통한 물류관리
무인매장 경쟁, 하이브리드 근무형태,
온라인교육 등등 코로나 이후 변화된 경제개념들과
시장경제의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제5장에서는 디지털 경제의 편리성 이면에 어두운 면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빅테크는 독과점을 불러오고, 악성코드 기업에 위협적인 존재이고,
기업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보안리스크를 늘 안고 있어야 하는 부담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래를 향해 가고 있고,
이런 디지털 경제에 적응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