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스트레스에 지친 첫째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
항상 고민하게 되네요.
어제도 수학문제를 자신의 생각대로 풀지 못하자 울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괜찮아 연습이잖아~"라고 해도 아이에겐 위로가 되지 않더라구요.
이럴때 뭐라고 위로해줄지 어떤 말이 어울릴지 망설이게 되네요.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라는 책은
청소년들에게 읽는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책이예요.
내가 현재 겪고 있는 문제가 나만의 것이 아님을,
나의 부족함이 나의 베스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예요.
읽어내려가면서 '이 얘기는 우리 아이가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이거예요.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건 용기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겁부터 내고, 실패할까봐 걱정부터 하는 아이에게
지나영 선생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