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부러지게 핵심을 말하는 아이 - 학습, 관계, 논리, 자신감을 채우는 초등 말하기의 힘
오현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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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는 무조건 손들고 발표를 잘하면

우리 아이가 자신감 있게 말을 잘하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고학년에 들어서면서 아이가 자신을 주장을 펴는 토론을 하거나,

논리정연한 글쓰기를 해야 할때 우리 아이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채

말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심지어 읽은 책에 대한 생각을 말할 때에도

줄거리를 생각나는대로 열거하거나

읽었지만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았어요.

이런 엄마들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책이 바로

<똑 부러지게 핵심을 말하는 아이>라는 책이예요.

이 책의 저자 라온오 선생님은 독서논술 전문가세요.

<초등미니 논술일력 365>부터, <하루10분 초등신문> 등

다양한 글쓰기 지도 책을 출간하신 분이셔서 믿음이 더 가더라구요.

'오쌤 독서교육 이야기'라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셔서

저도 선생님의 글쓰기 지도법을 배워가고 있었어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과 2장에서는 말을 잘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아이가 말을 잘하려면 우선 독서와 경청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등으로 알려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설명해주세요.

3장부터 6장까지는 말하기의 실전편이예요.

3장 일상속 말하기에서는 식탁에서 여행 기억들을 어떻게 말하는지 등을 소개해줍니다.

4장 주제별 말하기에서는 생각을 먼저 정리하는 법,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말하는 법 등을 알려줍니다.

5장 책 읽고 말하기는 아이에게 도전이 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야기 책에 담긴 내용을 느낀점, 비평, 지식 전달 등등

어떻게 다르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답니다.

6장 친구와 말하기는 사실 부모님들이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인데,

공감하고, 잘못을 사과하며, 친구에게 부탁하는 말하기를 할때도

아이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을 짚어주어서 좋더라구요.

거절 못해서 매번 끌려다닌다는 인상을 받는 저희 아이가

어떻게 상대방의 부탁을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지도 익힐 수 있어요.

독서와 글쓰기에 집중하는 요즘.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기까지 하는

아웃풋이 현출되어야 진짜 능력있는 아이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되네요.

"진짜 똑똑한 아이는 자기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입니다."

중요한 것은 깊은 생각을 할 때 말하기의 힘도 길러진다는 사실도

잊지 않게 해주네요.

이 책은 핵심적인 생각 말하기 기술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말하기를 위한 글쓰기 노트>를 통해

어떤 말하기 상황에서 말하기 구조를 어떻게 구성해서

말하면 좋은지를 연습해볼 수 있답니다.

자신감없게 말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달라지게 해주고 싶다면 이 책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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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0 : 혈관 질환,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의사 어벤저스 20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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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참 학습만화에 집중하고 있을 때,

글밥책으로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었어요.

아이가 평소 과학책을 좋아하는지라

과학관련 해서 글밥책을 찾아보았는데,

대부분 지식정보 관련 책이다 보니 아이가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끼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의사 어벤저스

'어린이 의학동화'라는 다소 생소한 동화 유형이었어요.

의학상식이 들어있으면 아이가 더 어려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잡는 순간 넘 재밌어 하며 후루룩~~읽어내려가네요.

이 책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응 집필하신

고희정 작가님이 쓰신 책이예요.

아이가 과학형사대를 본 지라 이 책이 익숙했나봅니다.

엄마인 저도 의사 어벤저스의 인기를 알고 있었어요.

벌써 20권이 될 때까지 우리 아이는 접하질 못했다니,

막연히 아이에게 어려울 거라 생각해서 일찍 접하게 해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의사 어벤저스 20권>에서는 '혈관질환'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가와사키병, 영아혈관증, 뇌졸증, 지방색전증후군 등등

어려운 의학용어들이 들어있지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하나도 어렵지 않았어요.

처음에 주제별로 삽화 소개가 있고,

동화로 내용에 대한 호기심과 내용이해를 도운 다음

다시 삽화로 내용을 한번더 정리해주니

아이가 무슨 내용인지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아린이 종합병원 응급센터에 어린이 의사들이 나타나서,

다양한 질병들을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

이 속에서 우리 아이도 불가능도 작은 희망으로 키워나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겠지요.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희망을 보는 책~!!

의대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는

미리 자기가 준비하는 미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의대를 목표를 하지 않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아이가 편안하게 의학상식을 키워갈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랑 엄마랑 함께 읽으며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봐도 좋겠어요.

글밥책에 대한 재미를 깨달아서 저희는 1권부터 다시 서점으로 달려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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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학부모 생활 - 전략적 대입 준비를 위한 적절한 개입과 코치, 완전 개정판
최원용 지음 / 사람in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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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들어와서 모든 정보들이 새롭게 느껴져요.

생활기록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는데

중1 엄마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어디 가서 물어봐야 속시원하게 설명해줄까

유튜브 강의를 들어보아도 어렵게 느껴지니

천천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더라구요.

중등 초보 엄마가 이해할 수 있는 책

그런 책이 바로 <고등 학부모 생활>이었어요.

이 책은 현직 영어교사이신 최원용 선생님이 집필하신 책이예요.

이 책은 꼭 고등학생만 보아야 하는 책은 아니예요.

중등 부모도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많더라구요.

나이스 이용방법, 지필고사와 수행평가의 차이,

내신성적 평가방법, 고교학점제,

학생부 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까지

엄마가 알고 싶은 정보가 속시원하게 담겨 있더라구요.

옆에서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듯 상세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라

이해가 쉽게 쏙쏙 되더라구요.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1장에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어떻게 다른지,

고등을 위해 중3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을 담고 있어요.

고교학점제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 그 자체예요.

2장에서는 수능과 수시가 어떻게 다른지,

수시에서도 학생부 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시를 지원하는 방법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많더라구요.

3장은 학생생활기록부와 내신성적 관리하는 법이 담겨 있어요.

중학생 엄마에게 현재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인데,

상세하게 담겨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출결 상황 외에 수상경력이나 독서활동상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내신성적 보는 법까지 특목고나 자사고 준비하는 엄마들에겐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들이더라구요.

4장은 현직교사가 들려주는 고등생활 전략 질문과 답변이 담겨있어요.

교사의 진심어린 조언이 잇어서 실제 선생님께 상담받는 기분이더라구요.

진로변경시 어떻게 준비하는지, 수시원서 6장은 어떻게 쓰는지 등

닥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이 많았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고등을 더 거친 듯 편안한 느낌이네요.

모르니 불안한 것들이 많았는데, 알고 보니 그것쯤이야..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전해주기에도 좋은 책이네요.

함께 읽으며 우리는 어떤 전략을 수립할지도 생각해볼 수 있겠어요.

중고등 과정이 모든 낯설고 용어들이 어려운 부모님들~~!!

이 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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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자이 수학 (2026년)
김용권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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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면서 알게 된 자이스토리.

아이가 영어공부할 때 자이스토리의 다양한 듣기, 독해 책으로

학습에 도움을 많아 받았답니다.

알고 보니 자이스토리 수학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수학 학습을 진행해 보기로 했어요.

자이스토리는 교재의 구성이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가 선행을 한지라 또 할 필요가 있는데,

꼭 또 해야겠다는 걸 깨달았어요.

자이스토리는 개념 확인에 충실한 교재예요.

<개념 다지기> 코너를 통해 해당 단원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짚어주고요.

개념강의가 QR코드로 제공되어 있어

이해가 다소 부족한 부분에 보충학습 하기에 좋았어요..

<개념확인 문제>를 기본기를 다지기에 정말 좋았어요.

선행을 저만큼 나가다보면 기본에서 구멍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더라구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학교시험 유형 익히기>였어요.

대표 유형문제가 나와있고,

유사 유형문제로 확장학습을 할 수 있더라구요.

충분히 학습하고 나니 내신대비가 어렵지 않겠다 싶더라구요.

서술형 문제도 함께 있어서 수행평가 대비도 함께 되더라구요.

<서술형 다지기> 문제로 학습을 확장해갑니다.

<고난도 도전 문제>는 아이에게 정말 도전이 되는 문제였어요.

개념학습에서는 보기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여서

때론 학습의 벽이 생기기도 했지만 걱정이 없는 것이

고난도 강의가 QR코드로 제공되어 있어

모르는 부분을 찾아가며 학습할 수 있었어요.

이번 내신대비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부분은 바로 <단원별 모의고사>입니다.

단원별로 15개 정도의 문제가 분포되어 있어서

40분동안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풀고나면 우리 아이가 어디에서 구멍이 있는지 금새 찾을 수 있더라구요.

틀린 문제가 있으면 해당 단원으로 가서

유형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는 반복학습을 했더니,

기본 개념과 유형 대비가 확실히 되더라구요.

쉬운 개념 설명에서부터 다양한 유형학습까지

아이가 책 한권에서 다채롭게 학습할 수 있는 매력적인 교재더라구요.

단계별 서술형 문제로 서술형 문제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고

수행평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죠.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걱정이 없더라구요.

개념 뿐만 아니라 고난도 문제에 이르기까지

개념 해설강의가 제공되어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되었어요^^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단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자이스토리

고등까지 우리 아이의 필수교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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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빠 피터의 하루 3분 영어 대화 (스프링) - 스스로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 회화 일력
피터 빈트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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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공부를 본격화하는 시기

학원에서는 많은 노출이 있지만,

집에서는 영어를 일상화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말하기를 익숙하게 할까 고민해보지만,

외국인이 아닌 부모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일상대화를 하기 쉽지 않네요.

화상 영어도 고려했는데, 이 역시 아이의 소재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영어를 집에서도 일상화할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반가운 책 한권을 만났어요.

피터 빈트의 영어회화 일력!!

요즘 일력이 출간되는게 붐이라고 하는데, 이런 일력은 또 새롭네요.

저자 피터 빈트는 영국출신 연예인으로

요즘 티비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인물이라 더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피터 빈트의 이력이 화려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대학교 출신으로,

영국의 엘리트 코스를 거친 아빠가 들려주는 영어이야기가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랑 직접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회화일력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이 책은 아이와 아빠가 대화하듯 흘러가는 이야기로

730개의 공감문장을 통해 아이와 일상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예시를 잘 담고 있어요.

매일 단 두 문장의 이야기이지만

아이랑 함께 빈칸의 이야기들을 더 채워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잘잤니? 서둘러 지각하겠어, 어떤 옷을 입고 싶어 등

우리가 매일 아침 하는 일상대화여서,

더 몰입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또 하나 매력적이었던 것은 두 문장 학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아래의 빈칸을 채워 나가도록 여백을 만들어 두었다는 부분이예요.

이 말을 시작으로 우리 가족은 어떠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보며 채워나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오늘의 표현>이 있어서 기억해야 할 단어 설명이나, 다른 표현,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차이점 등이 잘 담겨 있어요.

더욱 좋은 점은 피터 아빠가 직접 읽은 대화내용이

QR코드로 제공되어서 아이가 발음에도 신경쓸 수 있다는 점이예요.

하루 단 2문장의 예시지만

이를 통해 가족이 아침을 열면서 소통하는 대화거리가 생기네요.

저희는 식탁 앞에 두고 아침에 보면서

서로 하고픈 말을 영어문장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말하지 않던 둘째가 누나를 따라 자연스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더라구요.

식탁에서 영어로 자연스레 대화거리가 생기더라구요.

식탁 앞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영어로 공유하기 딱 좋은 회화 일력입니다.

아이들과 영어로 소통하고픈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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