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3개년 12회 고1 수학 영역 (2025년) 마더텅 전국연합 기출 모의고사 -빨간책 (2025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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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더텅 빨간책으로 여름방학 후반부터 고1 수학영역 복습 및 학습 시작했어요.

고등학생문제집 중에 유명하고도 자주 찾는 문제집 중의 하나인 마더텅은 서점에 가면 그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크게 빨간색색 마더텅과 검정색 마더텅이 있는데, 그차이점을 혹시 아세요?

저도 잘 몰랐는데 찾아보니 빨간색마더텅은 연도나 회차별로 구성되어 있고 검정색마더텅은 유형이나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전처럼 연습하고 싶다면 빨간색마더텅을 활용하고, 부족한 단원을 공부하고 싶다면 검정색마더텅을 활용하면 되겠죠?


빨간색마더텅문제집은 기출모의고사문제집답게 3월, 6월, 9월, 11월의 전국연합학력평가를 기출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등급컷까지 제공을 하니 실전처럼 시험을 보고 채점을 한뒤 점수를 기록하면 되요.


고1수학 공부하면서 중요한부분, 외워야 하는 부분을 잘 정리해서 나온 페이지가 앞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한번 훑어본 다음에 수시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고1수학, 즉 공통수학1과 공통수학2를 잘 공부해둬야 하는건 지나치게 강조해도 틀린말이 아니랍니다.


마더텅빨간책을 조금 늦게 알았기에 고1 1학기 중간고사 부분은 아쉽게도 풀어보진 못했어요.

하지만, 복습 겸 나중에 풀어보려고 계획은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시험을 보고 나서 하는 말이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못풀었다기보다는 시간에 쪼들려서 손도 못댄 문제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등학교 내신시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는 5지선다형도 있지만 주관식 문제도 제법 나와요.

단답형 문제를 풀 줄 알아야 주관식 답을 쓸 수 있어요.




심지어 풀이과정을 써내려가야 하는 서술형 문항도 풀 줄 알아야 해요.

정말 완벽하게 고1수학문제에 훈련이 되었더라도 시간내에 해당 문제를 풀고, OMR카드에 써야만 답안제출이 되는것인데

알고도 시간때문에 하지 못했다면 못푼것이나 마찬가지랍니다.




이번 여름방학문제집으로 선택한 문제집 중 하나가 바로 기출모의고사문제집, 마더텅출판사의 빨간책이에요.

2학기에 보는 중간고사에서는 시간에 쫒기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재서 풀어보는 연습을 많이 해보고 있어요.




고1수학을 단원별로, 문항별로 공부를 충분히 한뒤 시험지 형식으로 해당문제를 다시풀어보는거에요.

3개년 12회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가 수록이 되었지만, 고등학교1학년 때 보는 내신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시험지도 마련되어 있어요.

실제 시험지 모양 그대로 있기 때문에 더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답니다.




계산실수 나오는 것도 줄이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지 결국 오답은 나오고야 말았네요.

채점을 정확하게 하고 오답에 대한 풀이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실제 2학기 중간고사에서는 실수하지 않을거라 믿고 있어요.


마더텅빨간책, 기출모의고사문제집의 정답과 해설에서는 문제가 그대로 한번 더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틀린문제를 정답과 해설에서 이해를 다시 해보고, 틀린문제지에서 고쳐보는 연습을 해봐도 좋아요.

꽤 자세한 첨삭해설이 있기 때문에 과외받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답니다.

마더텅빨간책은 실전시험지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OMR카드까지 수록이 되어 있어서 진짜 실전시험을 방불케해요.

시간내에 문제풀고 OMR카드 기록하는 연습은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거에요.



또한, 고1수학의 유형을 골라서 풀어볼 수 있는 유형별 문항 분류표도 제공 하기 때문에 내가 취약한 유형을 골라서 풀거나 이미 푼 문제에 대한 오답을 거꾸로 분류표에 체크하다보면 내 수학실력을 체계적으로 구분해서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가 기출모의고사문제집을 활용하기 전에 많이 읽어본 코너, 수학 고득점 공부방법이에요.

분명히 공부한다고 앉아는 있는데, 어렵기만 하고 뭐가 잘못된것 같긴한데 도무지 모르겠구...

이게 바로 아이의 맘이였는지 다른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읽어보더라고요.

상위권 친구들의 공부방법을 보고 내 공부방법에 적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재기 하면서 풀어보는 시험.

집에서는 실전시험처럼 풀어보는 시스템이 익숙하지가 않아요.

매주 한번씩 한과목이라도 1시간만 투자해도 실전처럼 시험연습을 해볼 수가 있으니 꼭 집에서 시험지 형식으로 공부해보는 것을 추천 해요.



고등학생이 되면 필수로 보게 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피할 수 없으니 이젠 즐길 수 밖에 없는 모의고사랍니다.

고등학교 내신시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리고 학평인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이제 단원별로 학습을 한뒤 꼭 빨간색마더텅책으로 실전연습 해보세요.

미리 준비하고 연습한 학생들이야말로 실전에서는 더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가 여름방학문제집으로 선택한 마더텅출판사의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모의고사 3개년 12회는 쭉 이어서 풀어볼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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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의 파수꾼
도직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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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내용을 상상력 있게 풀어낸 책이라서 궁금해서 계속 책을 들여다본것 같아요. 꽤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더 재밌게 더 빠르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작가님 상상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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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의 파수꾼
도직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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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뒤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늘밭의 파수꾼

도직 장편소설

해피북스투유 출판

장편소설인 말에, 미스터리한 내용이란 말에 그리고 늘 그렇듯인 제목에 끌린 소설책 마늘밭의 파수꾼

요즘 출판되는 책들이 그렇듯이 일단 표지디자인이 눈에 들어와야 하고 제목도 호기심이 발생되게 지어야만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마늘밭의 파수꾼은 미스터리한 일을 장편소설로 만들어 책으로 냈는데, 한장 두장 책을 읽어내려가면 다음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졌어요.

즉, 흡입력이 강한 필력으로 이야기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답니다.



주인공 유민은 미스터리 소설작가, 차이한은 톱스타

그들은 연인이자 마늘밭의 파수꾼의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이에요.

책의 배경이 되는 할머니가 사시는 곳의 시골과 마늘밭 그리고 그 주변등을 그리는 내용이 많아서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한적한 시골 풍경이 저절로 그려지곤 했었어요.



주인공의 생각, 유민의 생각이 소설가로서 혹은 차이한을 너무 잘 아는 연인으로서의 2가지 생각들이 그대로 녹여진 문장들로 인해서 지루하지 않게 생생한 느낌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쳐볼 수 있었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 생각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사건의 전개라서 더 만족스러웠던것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내 뜻대로만 되지 않을거라는거, 어쩌면 마늘밭의 파수꾼 이야기 속에서 한 수 배워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생각을 많이 하고 말을 해야 하고, 진실이지만 때로는 그 진실도 혼자만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는것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진작에 죽었던 연쇄살인범이 살아 돌아오면서 유민의 생각은 복잡해지는데, 그 과정을 그린 사건전개가 이 책을 더 재밌게 만들어버린것 같네요.



마늘밭의 파수꾼은 400쪽이 넘어가는 두터운 소설책이에요.

처음 책을 받았을땐, 언제 다 읽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몇장 읽고나선 이책 빨리 읽을 수 있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읽어내려간 마늘밭의 파수꾼은 어쩌면 영화나 드라마로도 나오겠다 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만큼 상상력 있게 그려진 주변상황이나 인물중심의 생각들이 많아서 흡입력 있게 책 한권을 읽어 내려갈 수 있었거든요.

뭔가 집중이 되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고 싶을 땐 장편소설 마늘밭의 파수꾼을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오랫만에 두꺼운 책 재밌게 잘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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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품 남매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오정화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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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모조품남매의 이야기에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아요. 일반적인 사고가 반드시 맞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본소설, 오늘도 내일도 진심으로 살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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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품 남매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오정화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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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뒤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조품 남매

저자  야기사와 사토시

출판  문예춘추사



읽을책을 고를 때는 내가 아는 저자나 베스트셀러가 아닌 이상 책 제목이나 책표지 그림을 보게 되요.

모조품남매? 란 낯선 글자의 책의 표지그림은 뭔가 제목과는 다르게 따뜻하게 그려졌더라고요.


모조품 남매란 즉.. 피가 섞이지 않았는데 남매로 구성된 모조품이란 얘기더라고요.

일본소설의 저자 야기사와 사토시란 베스트셀러저자의 책 모조품 남매 한권으로 마음이 따뜻해졌으니 책 한권 고르기 성공^^





유카리 아버지 와 요이치의 어머니가 재혼을 해서 꾸린 가정이였지만, 부모님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서 남매만 남게되었어요.

일명 피도 안 섞인 남매였지만 오빠인 요이치는 유카리가 동생이라며 같이 살기를 원했고, 유카리도 마찬가지^^

어쩜 한국정서와는 맞지 않는 전개가 처음에 나오더라고요.


중학생인 여동생 유카리가 장을 보고 식사를 만들며 오빠 도시락까지 싸고, 오빠는 돈을 벌며 모조품 남매가 같이 살아가요.





사람냄새, 사는 냄새가 풍성한 아이다가문의 집, 책을 읽으면서 약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모조품 남매가 나중엔 남녀간의 사랑을 느낀다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나? 싶더라고요.


하지만 일본소설 모조품남매는 어디까지나 모조품남매의 가족이 사는 방법을 전개해주면서 집에 들어가고 싶은 하나의 가족문화를 생각나게 해줬어요.





책을 읽으면서 오빠인 요이치가 동생인 유카리를 데리고 살게 된 이유가 나와요.

친구인 시카에게 읇조리면서 얘기하는 대목에서 요이치는 그렇게 살아가고 싶었구나, 그리고 유카리도 마찬가지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들은 피가 섞이지도 않은 남남이였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상황에서도 서로가 가족임을 부정하지 않고 고살아온거에요.


서로에게 부족한면을 채워주면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는 가족

요즘은 혼자 사는 가구가 너무 많아서 불꺼진 집에 들어가기 일쑤이고, 혼자 밥 먹는 것이 익숙한데,

일본소설 모조품남매는 외롭지 않도록 서로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남매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더라고요.






책을 읽고 나서 해설을 통해서 일본소설 모조품남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전개로 에피소드를 전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헤헤!!


책을 읽는 도중에는 눈치채지 못했어요.


꼭  피가 섞이지 않아도 모조품남매처럼 현대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고 이기적이지만 않다면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 계속 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한국소설만 보다가 일본소설을 읽으니 일본문화도 엿볼수 있게 되서 좋네요.

사람사는 훈훈한 모습을 느끼고 싶다면 일본소설 모조품 남매 책 한권 올 여름에 읽어보세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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