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쎈 초등 수학 5-1 (2021년용) 초등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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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자신감, 쎈

요즘 광고로도 많이 볼 수 있는 쎈

저희집에는 있을 수 없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왜냐면 '쎈은 어렵다, 그래서 내 자녀가 풀 수 없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 쎈을 저희 아이가 해내더라구요 ㅎㅎ

이녀석이 쎈을 풀 수 있을까? 한번 시작이나 해볼까? 하고 시작한 쎈 수학

5학년을 맞이하게 되면서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을 약속하며 풀고 있어요.

 

 

교재의 특성을 미리 알고 풀면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전 사실 이부분을 간과했었어요.

그냥 개념 풀고 문제 풀고 이런 방식으로 이용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A단계 : 기본개념을 정리했어요

기본이 정리된 A단계로 개념을 처음 배우거나, 혹은 어려워 할 경우

A단계부터 시작하면 되요.

반대로 아이가 다른문제집으로 개념을 이미 공부해서 반복할 필요가 없는경우나

A단계를 너무 쉬워할 경우에는 건너띄어도 되더라구요.

 

 

B단계 : 교과서와 익힘책 그리고 학교시험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

다양한 유형을 접함으로서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면서

자신감을 갖게 할 수 있어요.

특히, B단계에서 많이 틀리는경우에는 A단계로 돌아와 개념을 다시 익히면서

수학공부를 시켜주면 좋아요.

그리고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반복해서 문제를 풀리면 되죠!!

 

 

 

 

C단계 : 어려운 고난도 응용문제

경시대회나 서술형 문제 위주로 되어 있더라구요

항상 이부분은 전 통과시켰어요.

아이가 싫어하고 어려워 하기 때문에 학교공부보다 훨씬 어려운 부분은

그냥 패스를 시킨채 넘어간거죠..

하지만 쎈수학 같은경우에는 달라요.

친절한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아이가 친숙하게 공부할 수가 있더라구요.

특히 저랑 싸우지 않고 문제풀이가 가능해서 무척 만족스러웠답니다.

C단계 같은 경우에는 간혹 저도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 문제들이 있었어요.

설명하기도 쫌 그렇고, 저도 헷갈린다는것을 눈치채게 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ㅎㅎ

 

 

 

 

쎈수학에도 역시 단원평가 부분도 2회나 들어있어서

아이가 얼마나 단원을 잘 공부했는지 테스트 해볼 수가 있었어요.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 해도 계산에서 틀려버리면 점수가 깎일 수 밖에 없어요.

반복을 하되, 정확하게 푸는 연습 이부분이 초등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쎈수학 초등수학문제집으로 더 도움 받을 수 있었답니다.

 

 

 

 

첫번째 단원인 자연수의 혼합계산

아이가 자신있게 풀었어요

이미 연산으로 수없이 많이 푼것들이 나오는지라 어렵지 않게 쑥쑥 풀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자신을 했는지 오답이 나오네요.

착각해서 오답이 나오는거죠!!

이젠 더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한데.. 조금 더 해야할까요?

아이가 쎈수학을 처음 풀어보면서 한말이 있어요

"엄마, 이거는 다른 수학교재보다는 조금 어려운것 같아!!"

쎈수학의 경우에는 초등문제집 같이 않고 중등문제집처럼 문제만 막 나오니까

그런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만화도 없다고 정확하게 짚어내더라구요 ㅎㅎ

생각해보면

아이가 못할거라 제가 더 지레겁을 먹고 개념서만 챙겨준거 같았어요

개념을 익힌뒤 단계를 올리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았나봅니다.

앞으로는 꼭 응용단계까지 해봐야겠어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반복적인 유형문제풀이와 응용문제도 도전해야죠!!

 

 

 

 

유형문제들 중 '잘틀려요'라고 되어 있는 문제를 아이가 틀릴지 말지 봤는데

어쩜.. 맞았더라구요

(단위만 써주었으면 딱이였어요 ㅎㅎ)

수학문제집에 대한 편견.. 겪지도 않았던 편견이였어요.

쎈수학의 교재를 보니 왜 광고처럼 수학의 자신감이라고 타이틀을 걸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무엇보다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답안지였어요.

꽤 두툼한 답지여서 답안지 + 평가지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줄 알았어요 ㅎㅎ

자세한 풀이 때문에 답안지가 두꺼웠던거에요

채점을 하다가 아리송한게 있어서 봤는데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쎈수학이 중등과 고등에서도 인기 있는 이유가 이런거 같아요

초등5학년부터 시작한 쎈수학 저희도 계속 인연이어나가야겠어요.

 

 

 

 

C단계 전 문항의 동영상이 수록된 터라

어려운 문제도 알고 지나갈 수 있어요.

신사고 무료모바일러닝 꽤 탐나는 컨텐츠네요

어려운 문제를 직접 선생님이 설명해주니

C단계를 그냥 넘어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우리 아이 수학자신감은 신사고 무료모바일러닝에 부탁해야겠어요

 

 

 

초등수학, 어른들이 보기엔 쉽지만 아이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개념을 익히는 과목이에요.

개념을 탄탄히 하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 수록 헷갈리고

헷갈리기 시작하면 수학이 어려워지기 마련이에요.

쎈수학으로 공부하는 요즘 아이가 어려운 문제도 과감히 도전하고 있어요

쎈수학문제집으로 공부하고 난 뒤의 변화라고나 할까요!!

유형문제에 강하고 응용문제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그날까지,

쎈수학으로 열공해봐야겠어요!!

 

 

신사고무료모바일러닝의 학습으로 직접 인강듣는 기분!!

C단계를 맡겨둘 수 있는 동영상이라

초등엄마들이 쎈을 더 많이 하나봅니다.

이제 알았으니 열심히 쎈수학으로 5학년 공부해봐야겠어요.

겨울방학에 신학기에 쎈수학으로 새학년 대비, 수학에 자신감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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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공부법 -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
박동호.김나현.이기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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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공부법
RHK코리아

박동호, 김나연, 이기준 지음



지식이 잘 들어가고, 전달해야 할 내용이 잘 들어가 있는 책보다는
그 내용을 필요로 하는 독자가 잘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 좋은책이에요.

의대생공부법은 학생을 둔 부모나 혹은 입시준비를 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보면
더 좋은 책이에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플래너는 정말 어떻게 활용하는것이 좋은지
그 내용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기 좋더라구요

의대생TV의 출연진이 썼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가는 의대생공부법!!
결국 시간 대비 효율이다!! 란 타이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연필을 찾았어요.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필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기 위해서요.

보통 의대생 하면 정말 공부가 상위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그래서 의대생 공부법이 주목받는 이유인듯 해요.

아이가 꼭 의대를 진학하는것을 희망하는것도 아니지만 공부를 할 때
이왕이면 제대로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 읽어봤어요.

여러 책을 봐서 같은 내용이 중복된다면 반드시 그 내용은 중요한 부분이라는것,
시험 족보는 시험전에 봐야 한다는것,
누적 복습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

꼼꼼히 읽어보고 이해했어요
역시 복습이 더 중요한것은 맞나봅니다.



 

자신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아는것이 바로 의대생 학습법인것 같아요.
모든 과목중에 자신이 취약한 과목을 찾고 그 과목의 대제목을 찾아보고
소분류까지 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제대로 공부를 다시 하는거죠.
잘 하는 과목을 또 공부하는것이 아닌 그 비중을 줄여서 못하는 과목을 보충하는거에요.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고 그리고 수정을 하는 의대생공부법

너무나 알기 쉽게 책을 만들어서 이해하기가 쉽더라구요.

실제로 공부를 잘하고 싶거나 공부를 하는데도 실력이 나오지 않는다면
의대생 공부법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공부방법을 체크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는사람이 알려주는 공부법, 상위권 선배들이 알려주는 공부법을 배워서
나에게 적용시키면서 보충할것을 제대로 보충한다면 그것이 바로
최상위 공부법이 아닐까 싶어요!!



 

플래너를 활용하는 방법이 꽤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계획을 세우면서 공부하는것과 그냥 공부하는것은 그 차이가 있어요.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내가 알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어제 학습한것이 어떤 내용인지
더 궁금한것은 어떤건지..

그런것들을 정리해놓는 플래너~
다양한 양식으로 플래너를 정리하는 의대생공부법을 읽어보니
역시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달라도 달라보이네요 ㅎㅎ


 



때론 일기를 쓰면서 나에 대한 반성을 하고 또 쉬는시간도 가져보는거죠.
이런 시간도 공부에 무척 영향을 미치는것 같네요

어디 푸념할 때도 없으니 플래너에 적어놓는거죠!!

어차피 해야 할 공부
내가 스스로 취약점을 알고 그 취약점을 보충하면서 최대로 끌어올리는것!!
그것이 바로 의대생 공부법이에요




노트를 정리하는 방법까지 제대로 알려주는 의대생공부법이라서
이 책을 꼭 구입해서 읽어보는것을 추천해요.

양질의 정보들이 담겨있는데다가 실제로 공부방법을 활용한 학생들이
책을 낸거라 더 실감나더라구요.

분명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성적이 안올라서 컨디션이 안좋은 학생들도 많을거에요.
하지만 공부방법을 분석하진 않았을거에요

시간 분배하는 방법, 성적이 나오지 않는 과목을 끌어올리는 방법까지
책에 잘 나와 있어요

답답한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아서 어쩌면 공부에 대한 정답을 제시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저마다의 공부방법은 있을거에요
의대생의 공부방법이 궁금하거나 자신의 공부방식에 의문점이 가진다면
이책을 읽어보면 좋겠어요

게다가... 의대생스터디플래너까지 사은품으로 제공을 하니..
혹 할만 해요 ㅎㅎ

꼭 2020년에 쓰는것이 아닌 내년, 내후년에도 쓸 수 있도록
달력 칸이 비어 있으니 더 활용가치가 있어요.


공부를 할 때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실행하는 데 집중하고
계획을 수정하면서 보완하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아이 공부 가르치면서 엄마인 저도 공부를 해야 하네요.
아이를 가르치면서 뭐가 문제인지는 알아도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몰랐어요.

이제는 제대로 된 분석으로 아이를 이끌어가봐야겠네요
책 출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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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실장이어라 - 나와 이웃을 살리는 우리 동네 꼬꼬마 시장
김유리.정청라 지음, 김하나 그림 / 토토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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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실장이어라

토토북 출판

김유리 정청라 글 김하나 그림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이어라 송가인 트롯가수의 말투가 딱 생각이 나요.

마실장이란 의미는 특정 장소에서 열리는 시장의 이름이에요.

5일마다 열리는 지방 장터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 장터를 잘 모르고 시장 조차도 잘 모르는경우가 많아요.

저희 집 근처에도 걸어갈만한 거리에는 시장이 전혀 없어요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 대형 마트와 소형 슈퍼마켓이 전부에요.

아파트안에 금요일마다 들어오는 장터가 있긴 해요.

아이는 시장이 그곳인줄 알더라구요 ㅎㅎ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구수한 시장의 의미

여기는 마실장이어라를 통해서 즐겨보고 배워봤어요.



작가의 말을 읽어봐도 저랑 생각이 똑같다는것이 느껴졌어요.

그냥 물건을 사면 바코드로 찍 찍고 현금이나 카드를 내고 가는거죠.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 흥정하는 재미, 덤을 주는 재미등이 없는 마트..

옛날 장터를 가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그런 정이 있었답니다.

아이는 읽어보더이 엥~~? 이러더라구요 ㅋ

아마 상상이 안가나봅니다.

마실장은 시장이 필요한 몇몇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서 만든 시장이에요

스스로가 마실장을 홍보하고 시장을 여는거죠..

참 흥미로웠답니다.



마실장에서는 현금으로 물건을 살 수 있지만 물건과 물건의 교환도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아이들도 나와서 물건을 팔 수 있다니..

아파트에서도 이런 행사를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이들 물건을 훌쩍 커버리면 쓰지 않는 물건이 엄청 많거든요.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주거나 적은 돈으로 물건을 팔아서 서로 좋은

그런 시장이 지역에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마실장에서 특이한 장사꾼이 왔어요 ㅎㅎ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죠.

그림을 사려면 먹을거나, 차비

그리고 자신이 잠잘곳을 제공하면 되요

참 재미있는 사람이죠?

이런 인간미가 있는 장터가 있다니..

실제로 존재하는 장터라 장흥에 가실일이 있으면 경험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장흥 마실장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지만 다른 지역의 오일장도 소개를 해주고 있어요.

우리나라 여행 다닐때 시장이 서는 날을 체크해서 아이와 함께

먹을거리 입을거리를 사면 좋을 것 같아요.

저 어릴때도 이런 시장은 아녔지만 순두부를 사러 시장에 간적이 있었어요.

마침 순두부가 떨어졌다고 주인분께서 그러셔서 제가 막 아깝다 하는 표정을 지었나봐요 ㅎㅎ

그때, "남은 순두부라도 줄까?" 라고 주인분께서 말씀하셨고

그것을 받고 돈을 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돈을 안받으시더라구요

주인분은 상품가치가 없는거라 돈을 안받으신거 같아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순두부를 퍼서 봉지에 담다 보면 으깨지는게 있기 마련인데

그런 으깨짐이 많은 순두부가 많아서 상품으로서 내놓기 좀 그랬나보더라구요..

그런 순두부를 주시면서 돈도 안받으시는 주인분..

그런곳이 바로 시장인것 같아요

인간미가 있는곳 말이죠~~

 

 


대형마트에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시식하고

줄서서 카운터서 계산하고...

이런 로봇느낌의 대형마트..

마실장에 가서 손으로 만들어서 물건을 내어놓는 장인도 만나보고

아이들이 파는 물건도 흥정해서 사보고

할머니가 다듬어 놓으신 나물도 사보고 싶네요.

여기는 마실장 이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옛날얘기도 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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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국사과 세트 5-1 - 전3권 (2020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0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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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 국사과세트 5-1

드디어 초등전과목문제집 결정했어요.

동아출판 백점국사과세트, 구성이 탄탄해서 아이 5학년을 잘 도와줄 문제집이에요

얼마전 5학년 교과서를 받아왔는데.. 헉.. 했어요.

어렵더라구요.

정말 탄탄히 준비하고 5학년을 맞이 하지 않으면 어려울것 같더라구요 ㅠㅠ

수학은 기본으로 많이들 하지만 국어와 사회

그리고 과학은 아무래도 공부를 덜 할 수 밖에 없어요.

집에서 홈스쿨로 엄마가 아이 공부를 봐줄 수 있는 동아 백점국사과세트

본책과 함께 단원평가문제집과 서술형문제집이 같이 들어있더라구요.

아쉬울것 없는 초등전과목문제집 꽉찬 내용은 기본으로 무료 스마트러닝까지..

준비를 하면 두렵지 않을 5학년 이제 시작해볼까 해요.

 

저희집에 택배로 도착한 뒤로 한번볼까? 하고 뒤적이다가

참 좋네..와.. 좋네..이런것까지? 이러면서 문제집을 뒤적였어요.

저도 공부를 해야 아이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에 내용이 정말 탄탄하지 않으면

가르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QR코드가 있어서 무심코 찍어봤는데 허걱!!

동영상 강의가 있더라구요..(요건 아래에 포스팅할께요!!^^)

 

 

 

무엇보다 눈에 띈 단원평가문제집

본책 구성도 좋지만 따로 단원평가문제집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 학교는 거의 단원마다 단원평가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전 참 예민해요 ㅎㅎ

수학은 단원평가가 2번씩 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ㅎㅎ

결코 얇지 않은 단원평가문제집

본책구성이 끝나면 단원평가문제집으로 아이실력을 마무리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백점 사회 5-1

아이가 사회부분은 다른 과목에 비해서 자기가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회부분의 개념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문제의 양은 어떤지 확인을 해봤어요.

본책도 얇지 않았는데 시험대비북까지 별도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5학년이 되니 이제 전과목 문제집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꼼꼼히 학습하고 지나가지 않으면 중학교 때 공부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5학년부터의 수업내용은 100% 이해를 시켜야 한다네요.

백점사회로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대비북으로 마무리 해보면 될것 같아요.

 

 

백점 사회의 구성은 개념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고

중요부분까지 잘 체크하고 있어서 집에서 학습하기 좋더라구요.

문제 중에 중요한 부분은 따로 체크한 부분!!

이부분이 혹시 아이가 오답을 내면 시험 전에 다시 보게 해요.

오답내서 고쳤다고 해서 반드시 다음번에 잘하는건 아니더라구요 ㅠㅠ

 

 

 

 

백점과학 5-1

백점과학 5-1 도 마찬가지에요.

시험대비북이 별도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실험관찰도 같이 들어 있어서 아이 학교 숙제 봐주기에도 수월해요!!

점점 어려워지는 초등 전과목

참고서가 없이는 아이를 봐줄 수가 없네요 ㅎㅎ

특히 전 과학과목은 자신이 없는데.. 점점 자신 없어져요 ㅎㅎ

백점 과학을 미리 제가 공부를 하고 아이를 가르쳐볼께요^^

 

 

 

백점과학의 무료스마트러닝!!

엄마는 집에서 개념만 짚어주고 이렇게 동영상 강의로 아이를 교육시키면 되요

먼저 쓱 공부하고 수업을 받는거랑 그냥 학교 수업받는거랑은

아이의 집중과 기억력에는 많은 차이가 있어요.

자기가 아는 단어나 내용에 대해서는 더 집중할 수밖에 없거든요.

게다가 선생님의 부연 설명이 곁들여진다면 수업이 더 재밌는거죠.

학교 본 수업 전에 배우는 백점문제집의 무료스마트러닝~~

몇개 저랑 같이 봤는데 엄마와 집에서 싸우면서 공부하느니

선생님의 도움 받아서 공부하면 딱 좋을것 같아요!!

 

백점 국어 5-1

국어는 그 내용이 다른 과목에 비해서 방대해져요.

그래서 국어는 스마트러닝으로 공부하는게 아이 학습에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그냥 문제집을 보고 푸는것보다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것이 더 좋아요.

더 이해가 빠르거든요.

중학, 고등에는 인강이 추가가 되기 때문에

미리 스마트러닝으로 동영상 강의를 봐도 좋을것 같아요~~

강의가 더해진 백점시리즈라서 저희 집 아이 학습에 무척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렵다 어렵다 하지말고 일단 부딪혀봐야 해요

5학년 교과서만 봐도 4학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확 와요~~

아이가 5학년 때 어렵지 않게 수업을 받고 단원평가를 보려면

미리 좋은 교재로 공부를 해둬야 되요.

개념을 100%아는것이 저의 초등교육 목표에요

백점국사과세트로 교과서와 맞춤학습이 가능해요!!

교과서와 이것저것 비교해봤거든요 .

아직 한달남은 5학년 더 열심히 백점국사과와 함께 아이 홈스쿨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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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 바일라 9
김혜진 지음 / 서유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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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
김혜진 장편소설
서유재


아픈언니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나'에 대한 일들
그리고 같은 집을 찾아가는데 여러가지 방법으로 돌아서 가려는 '나'
계속해서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주인공을 통해서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지 궁금했어요

전, 한가지 사실에 대해서 그저 믿으려고 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각해보려는구나..
어차피 인생은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다들 여러가지 길로 가겠구나 하고요.

익숙한 길들을 통해서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은 더 읽기 쉬웠어요.
대방로,은평로.. 이 길들은 저에게 익숙한 길이거든요^^




 
처음에는 길명을 따라보는것에 재미가 들려 글을 읽기 시작했어요
언니, 오빠, 그리고 나..
이 삼남매는 무뚝뚝하지만 서로를 챙기는 그런 남매에요.

서로가 할말만 하는 사이지만 끈끈한 동지애로 뭉친그들..
어쩌면 언니의 죽음을 늘 생각했기에 암묵적인 대화가 일상이 되고
서로를 챙김이 일상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인정하기는 싫었지만 스스로 인정하고 있었던 언니의 죽음..
친구 '모'가 툭 던진 말로 상처를 받게 되요.

"죽은사람이 입었던 옷을 어떻게 입어. 찜찜하게.."...
일상적인 말이긴 하지만 당사자의 입장에선 충격적인 말이죠..

그러면서 친구 '모'와 멀어지게 되요..

맞아요.. 언니와의 일상들이 모두 죽음을 생각하면서 일어난 일들이였을지도..
가족들은 모두 언니를 중심으로 생활을 하는 집이에요
언니에 맞춰져서...

그래서 딸하나 아들하나를 가진 부모에게도 '나'란 인물은 안태어나도 그만이였던
존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인물이였던거죠




일상적인 길에서 낯선길을 가보고..
그 길에서 내 목적지를 찾음으로서 자유를 느끼는 나

이런 대목에선 저도 해봤던 경험이 있었어요

어차피 가야 할 집...
오늘은 다른 골목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해봤거든요
실제로 그 골목을 가보기도 해보고요

그 심장터질듯한 두근거림과 기대감..
낯선길에서 내가 아는 길을 찾았을 때의 그 성취감..

생각해보면 저도 그 시절이 바로 10대였던것 같네요 ㅎㅎ


 


언니가 병원에서 사라지면서 가족들은 혼비백산이 되고,
머리 좋은 오빠는 딱 직감을 하게 되요
'네이'란 존재를 떠올리면서 언니와 연관을 시켜요..

네이란 인물은 버려지는것을 모으면서 다시 예쁘게 되살리는 인물이에요
하지만 네이는 자기것이라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잠시 자기에게 머무르는거라고 생각을 하죠..

네이라는 인물도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다고 생각되다가도, 참 예의바르고
나이에 맞지 않게 겸손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인생에는 여러가지 길이 있어요.
내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되면서 그 길은 또 선택받으면서 갈라지죠..
그 길이 돌아가는 길이든 지름길이든..
후회하지 않도록 저도 많은 탐구를 하고 선택해봐야겠어요
(힘들면 아무생각없이 가고요!!)


생각이 정리되지 않을 때, 일상이 지겨울때, 행복하지 않을 때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을 통해서 행복과 안정을 챙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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