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족 김대리는 알고 나만 모르는 HTML5+CSS3 웹사이트 읽고, 만들기

칼퇴족 김 대리는 알고 나만 모르는 HTML5 + CSS3
김태광 지음 / 책밥 / 2023년 4월

칼퇴족 김대리는 알고 나만 모르는 HTML5+CSS3

김태광 지음

책밥

내 업무는 아니지만, 웹사이트 관련 일을 하다보면 어김없이 보게 되는 컴퓨터 언어

한국사람이 일본에 가서 일본말들으면 아무 생각없이 멍하게 있듯이

그런 컴퓨터 언어를 보게 되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할 줄은 몰라도 읽어야 했기에 관련서적을 찾아보던 중

'칼퇴족 김대리는 알고 나만 모르는 HTML5+CSS3 ' 이란 도서를 보게 되었네요.

특히 실무에 강한 책이라서 실용성이 높더라고요.

저처럼 빠르게 업무에 적용시켜야 하는 분들이면 더 추천드려요.

특히 CSS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에, 이게 뭐지 했는데

책 서두에 설명 된것을 보고 개념은 이해했네요.

이제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것을 서로 접목 시키기만 하면 될 것 같네요.

웹사이트 실무자들과 대화를 할때, 관련용어를 잘 못 알아들었는데,

간단한 표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 무척 많았어요.

태그에 필요한 '요소(elements)'란 개념도 배우면서 필요한 부분은 따로 메모해놨네요.

알고 나면 쉬운데, 모르면 넘넘 어려운 HTML 과 CSS

관련 유튜브 교육 영상을 보고 있었기에 해당 책은 그다지 어렵진 않았어요.

사용도가 높은 HTML태그와 CSS 중심으로 나열을 해놨기 때문에

제가 공부만 열심히 해주면, 메인페이지는 어느정도 만들겠더라고요^^

 

칼퇴족 김대리는 알고 나만 모르는 HTML5+CSS3 을 배우며

스타일링 하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하나 바꾸는것도 남한테 부탁해야 했는데,

이젠 부탁을 하더라도 어떻게 수정하는지 알고 부탁을 해야 하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퇴근하고서 30분정도만 시간내더라도 한달안에는 금방 홈페이지속성은

읽어낼 수 있을듯 ^^

실전 예제 페이지를 통해서 실전감각을 키워보려고요.

어렵다 생각했던 것이 그동안 무지에서 나온 막연한 두려움이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웹사이트 관련 업무를 하거나 배우고 싶다면

칼퇴족 김대리는 알고 나만 모르는 HTML5+CSS3 으로

실전업무로 시간투자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서 읽어보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100자평] 미래의 경제 독립자 어린이 경제 9단

미래의 경제 독립자 어린이 경제 9단
윤성애 지음 / 사람in / 2022년 12월

아이 시선에 굉장히 잘 이해하도록 쓰여진 책이에요. 그런데 내용도 무척 알차더라고요. 꼭 읽혀보세요.

어린이 경제도서 추천!!미래의경제독립자 어린이경제9단 이번 방학에 꼭 읽어보세요.

미래의 경제 독립자 어린이 경제 9단
윤성애 지음 / 사람in / 2022년 12월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중에서 꼭 교육이 필요한 것이 있다면 경제교육일거에요.

많이 번다고 반드시 잘사는것도 아니고,

잘 못 번다고 가난하게 사는것도 아닌 요즘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습관화를 시켜야 하는것이 정리정돈과 경제관념이에요.

잘 키운 경제관념이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르게 내 돈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근본바탕이 되요.

부모가 읽어본 '미래의 경제독립자 어린이경제9단'은

초등고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해요.

전반적인 경제개념을 필수로 꼭 알아야 할 금융지식까지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아하! 하면서 궁금증이 풀릴게 잘 씌여 있었어요.

부모 그늘에서 주는 음식, 옷 등을 입고 계속 자란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 의존할 가능성이 크대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부모가 얘기 해주는 것보다 전문적인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는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왜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책을 통해서 공부하게 되니 정말 기대되었답니다.

저도 아이에게 '기회비용' 이란 말을 참 자주 하곤 하는데,

그동안 어렵게 설명한것 같아서 부끄러웠어요.

미래의 경제독립자 어린이경제9단 에서는 개미와 베짱이를 예로 들었어요.

개미가 성실하게 일하면서 먹을 것을 모아놓은것을 개미의 기회비용이라고 설명을 했어요.

살면서 여러가지 기회비용을 선택해야만 하는경우가 있는데,

아이가 이젠 어떤것을 선택을 하는지 기대가 됩니다.

책을 통해서 배웠으니 이젠 현명하게 기회비용을 선택하겠죠!!

월급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떼이는 각종 세금들

아이에게 이런것을 어떻게 설명할까 했는데, 세금부분도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그러고 보니 별별 세금이 다 있네요!!

돈을 100만원 번다고, 1000만원 번다고 그것이 다 내돈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물건을 10만원치 사면 그 안에도 세금이 있다는 사실을 배워봤어요.

미래의 경제독립자 어린이경제9단 으로 각종 경제내용을 배워보니

아이가 이젠 돈 쓰는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고 해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잘 관리하는 능력, 그리고 돈을 잘 벌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바로 올바른 경제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같은것 같네요.

 

요즘 한창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주식!!

창업과 맞물려서 아이의 시선에 맞게 잘 처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였어요.

개인적으로 무지하게 만족스러운 이야기라서 만족스러웠어요.

창업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 중심으로 씌여지되

돈에 관에서 쓴거죠.

남에게 돈을 빌릴때 상황과 그것을 주식개념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이

주식과 창업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이해하기 무척 좋더라고요.

초등추천도서로 무척 만족스러운 미래의 경제독립자 어린이경제9단 책은

곱씹어서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공부머리로 지식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배운 경제지식과 개념으로

앞으로 내가 번돈 잘 관리하는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아이들에게 사줄 경제도서로 미래의 경제독립자 어린이경제9단

전 추천합니다.

읽기 쉽고, 내용이 꽉 차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중등국어문제집 DNA 비문학 교재로 독해기초0단계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보고 있어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0 독해 기초 (2024년용) - 해법 중학 국어 ㅣ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4년)
노수경 외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중등국어문제집 비문학독해DNA깨우기 0단계

국어가 술술 잘되야 다른 과목도 공부하기 쉽다는 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실감하는 말이기도 해요.

문제를 어떻게 읽고, 해석을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전전긍긍하면서 문제를 풀때도 있거든요.

천재교육 비문학독해DNA깨우기로 독해의 기초를 배우면서

글을 읽는 방법이나 어휘등을 익혀보고 있답니다.

교재가 어렵지 않아서 중등국어문제집으로 추천하는 비문학독해DMA,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면 첫번째 단계인 0단계부터 독해기초를 배우는것을 추천해요!!

보기를 읽어가면서 하단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고민해요.

위의 내용을 안 읽고 풀었더니, 엉뚱하게 문제를 풀었더라고요.

이래서 독해를 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2학기부터 꾸준하게 국어공부 할 비문학독해DNA깨우기 문제집으로 국어 내공을

더 탄탄히 쌓아보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제 고민을 알고 있던것처럼 비문학독해DNA깨우기 교재에 다 쓰여 있었어요.

의미 단위를 통해서 글을 읽는 연습이 안되어 있어서

다른 과목 문제를 풀때도 다르게 해석해서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리고 어휘가 부족하기 때문에 글이 제대로 해석 할 수 없는 어려움도 있었기에

비문학독해DNA깨우기 교재로 국어 보충을 해보려고요.

중등국어문제집으로 학교국어문제집도 활용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국어공부를 위해서 독해문제집 하나쯤은 서브로 구비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중등부터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할것이 많아요 ::

비문학독해DNA깨우기에 계획표도 있으니

들쑥날쑥 공부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공부 잘해봐야겠어요.

국어공부 잘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많은것도 무척 도움이 되요.

글을 딱 읽었는데 아는 내용이면 글 읽기가 훨씬 쉬워지고

문제에서 답을 낼 때도 더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어요.

   

교과연계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국어공부하기에도 꽤 괜찮은 교재네요.

우선 글자를 읽는 그런 태도 부터 고처야 해요.

한국말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에 담긴 의미를 읽는것이 바로 문해력이에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에서 처음에 배우는 내용이 바로 ' 글자 말고 의미 읽기'더라고요.

글자만 읽는것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렇게 읽는 것에 대한 문제를 일깨워주네요.

그리고 배우는 문장 연결하며 읽기에요.

독해의 기초를 배워가는 연습이라서 지루하더라도 집중해서 공부해야 해요.

예제를 통해서 꾸준히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도 글을 읽을 때도 접속 표현을 신경써서 읽으면 글 해석에 많이 도움이 되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로 독해원리에 대해 공부해요.

예전에는 그냥 글을 읽으면서 글의 내용에 대해 해석하기 바빴는데,

비문학독해DNA깨우기는 글을 먼저 읽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 방법에 대해 먼저 알려주더라고요.

독해의 기초가 부족한 친구들이 교재를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글자를 보지 말고 글의 내용을 파악하고, 문장을 서로 연결하면서 읽어가면

글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풀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독해의 원리를 쭉 배우고 나면

이제 실전으로 글을 읽는 연습을 제대로 해볼 수가 있어요.

그때까지 독해원리를 우선 공부를 쭉 해봐야겠어요.

중학생이 되면서 공부 할 것이 많긴 해요.

집에서 공부하는 중등국어문제집 비문학독해DNA깨우기로 국어공부 하고 있어요.

영어와 수학공부에 치우쳐서 국어공부는 게을리 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국어공부는 시간내서 공부해야 하는것 같아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 교재 앞에 있는 계획표를 활용해서

독해문제집 공부할 시간을 계획하고, 분량도 정해봐야겠어요.

학원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친구들도 주말에 시간내어서

비문학독해DNA깨우기를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문제집은 어렵지 않으니 내용은 파악 안하고 글자만 읽는 친구만 있다면

중등문제집 비문학독해DNA깨우기 적극 활용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만 제공받아 활용해본 뒤 작성된 글입니다.

중1국어문제집으로 학습, 체크체크국어 1-2 로 여름방학 예습 시작했어요.

체크체크 중학 국어 공통편 1-2 (2024년용) - 9종 교과서 공통 개념 기본서 ㅣ 중등 체크체크 국영수과 (2024년)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2년 4월

주말 잘 보내셨나요?

7월 마지막주는 엄청난 폭염이였던것 같아요.

그동안 근무시간 내내 회사건물에만 있어서 완전체감은 못했는데,

주말에 돌아다녀보니 특히 점심시간 전 후 한참동안은 땡볕에 사람들을 보기 힘들더라고요.

와... 정말 타 죽겠더라고요.

집에 있는것이 최고, 모처럼 배달도 시켜서 식사도 해보고

에어컨도 그냥 빵빵하게 틀면서 집캉스했답니다.^^

평일에 잘 못 봐주었던 아이 학습도 봐주었는데, 모처럼 국어공부하는것을 봐주었어요.

1학년 막 들어갈때 어떤 국어문제집을 해야 하나 싶었어요.

중학생국어문제집이 어찌나 많던지요.

특히 중1국어문제집을 먼저 선택해야 하기에 서점에서 여러개 펼쳐놓고 고민했었어요.

1학기 때도 내돈내산으로 구입했던 체크체크 국어 문제집은 '공통편' 이였어요.

중학교 국어문제집도 학교마다 출판사가 다른데, 체크체크 국어문제집 공통편을 사두면

포괄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2학기때도 중1국어문제집은 체크체크국어1-2로 선택해서 공부시작했어요.

앞서 설명한것처럼 중1교과서의 공통된 핵심내용을 담아서 엮은 교재가 바로 체크체크국어의 공통편!!

국어의 기초를 쌓고, 잘 공부해야 다른 과목도 잘 공부할 수 있기에

여름방학에 1학기 국어 복습도 하고 2학기 국어예습도 시작한거에요.

다른 과목도 문제를 잘 읽고, 파악을 잘해야 문제를 잘 풀수가 있어요.

즉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할 수 있다는거에요.

교과서 중심으로 국어공부만 탄탄히 해도 국어공부는 잘하는거니까

교과서서 잘 읽고, 공부하면서 체크체크 국어로 지문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보면 효과적이에요.

문제집 찾을 때 문제집에 실린 목차가 궁금할 때가 많더라고요.

전 목차를 보고서 문제집 살때도 있었고, 목차에 있는 작품을 보고 책을 구입해서

따로 읽힌적도 많거든요.

특히 문학작품은 쉽게 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책을 구해서 읽어보는 것이 진짜 효과적이에요.

아무래도 교과서나 문제집은 나와 있는 지문의 양이 짤막하기 때문에

방학때 국어공부할 때 관련지문을 제대로 읽어보면서 읽어보려고요.

(물론 엄마가 이 부분은 챙겨줘야 해요^^)

처음에 나오는 것은 '시'에요.

남학생이다보니 시에 대한 감상을 하는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은 국어공부를 해야 해요.. ㅠㅠ

학습목표를 읽어보면서 공부해야 할 내용을 먼저 살펴보고, 개념내용을 읽어봐요.

그냥 읽어보는 것이 아니라 소제목에 색칠을 하고,

체크체크 국어에서 알려주는 중요내용을 살펴봐요.

체크체크 국어에서 알려주는 저 색칠된 부분은 더 유의해서 보면 좋아요.

후각적심상을 표현하는 문장의 내용이 바로 '향그러운 꽃지짐', 밥 짓는 냄새 나면'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면서 공부를 하는거죠!!

이렇게 배운 내용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것이 바로 개념확인문제에요.

개념을 공부했다 하더라도 막상 문제를 풀면 아리송한것이 보통이에요.

그래서 개념확인했다고 그냥 끝내는게 아니라 이런 개념확인문제로 확인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중1국어문제집으로 공부하는 체크체크 국어, 작품에 대해 공부하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해석능력이 높으면 1학년2학기 국어공부하기 수월해요.

작품해석을 체크체크국어에서도 해주지만,

본인이 먼저 해석을 해본 뒤, 나랑 해석이 어떤부분이 다른지 나중에 보면 좋아요.

그렇게 해석을 해보면 작품에 대한 해석 실력이 높아지겠죠?

실력체크문제도 풀어봤는데, 아쉽게 하나 틀렸네요.

오잉? QR 동영상이 있어서 한번 실행해봤어요.

  

 

그런데, 선생님 설명을 듣다보니, 어? 이상한데?

3번도 답이고 4번도 답인것 같은데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보니 문제를 저도 잘 못 읽은거더라고요.

상징적 의미로 볼 수 없는것을 찾는거였어요.

전 상징적의미를 찾는 문제인줄... 아놔...

역시 문제를 제대로 읽어야 정답을 맞출 수 있네요. ㅎㅎ

선생님과 작품을 해석도 해보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였어요.

 

동해바다란 시를 읽어보면서 작품 해석을 해보고 문제도 풀어봤어요.

서술형문제에 대한 답은 100% 정확하진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쓰는 연습도 좀 해봐야겠네요.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괜찮아요.

혼자하기 싫으면 이미 활용하고 있는 인강에서 수업해보는것도 괜찮은 공부방법이에요.

여름방학에는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오늘 뭐 해야지 하고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공부를 하다보면

실제로 공부한 양은 별로 안 되더라고요.

중1 입학에서 공부의 쓴맛을 좀 본터라 2학기때는 정신차리고 잘 공부해줬음 좋겠네요.

중1국어문제집으로 공부하고 있는 체크체크국어,

1학기에 이어서 2학기도 공부하고 있어요.

정리 잘되어 있고, 스스로 공부하기 좋은 국어문제집이라 학기 시작하기 전에

미리 공부해두면 학교국어공부하기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올 여름방학에 잘 준비해줬으니 열심히 해보려고요.

화이팅!!

출판사로부터 교재만 제공받아 아이와 학습해본 뒤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