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과 벌레!
비슷한 듯하지만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어떤 구분해야 할지 궁금할 때
곤충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고 싶고
특징을 자세히 알고 싶을 때
나만의 사전처럼
찾아서 볼 수 있는
이건 무슨 곤충일까?
자연관찰에 대한 호기심의
답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
목차 구성
출발!
< 나비와 잠자리 >
<딱정벌레와 노린재 >
< 꿀벌, 땅벌, 개미, 파리 >
< 메뚜기, 집게벌레, 좀벌레 >
< 거미류, 등각류, 다족류 >
자연으로 탐험을 떠나요!
이 책은
총 5가지로 나누어져서
곤충과 벌레들이 분류되어서
상세하게 그려진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올바른 종을 찾아보고
비교 분석해 볼 수 있어서
곤충을 좋아하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야외 활동을 하면서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
언뜻 보면 생김새가 비슷하여서
이름은 무엇인지 또 어떤 점이
다른 것인지 곤충들에 대한 궁금증과
순간순간 떠오르는 질문들과
호기심이 가득한
초등 저학년 우리 아이 맞춤형으로
<이건 무슨 곤충일까?>
책을 통해서 궁금증에
해결 나갈 수 있었답니다 ^^
공작나비
쐐기풀 나비
붉은 제독 나비
작은 멋쟁이 나비 등등..
사진과 그림이 함께
나와 있어서 주로 어떤 장소와
환경에서 볼 수 있는지
또 아래 띠그래프 모양이
모든 페이지마다 수록되어서
1년 12개월 중 어느 달에
서식을 하는지 색과 표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어요
이 외에도 벌과 개미와 파리
잠자리, 메뚜기, 좀벌레 등
자주 눈에 익었던 곤충과
처음으로 알게 되는 곤충을
만나는 재미까지 어우러져 있어서
초등 아이의 흥미도 높여주었어요
컬러풀한 색깔로
다리 6개, 8개, 10개 이상으로
다리 시계를 통해
곤충과 벌레를 구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또 몸의 구조를 살펴보면서
딱정벌레의 종류만 해도
전 세계에 50만 종이 있고
한국에는 8000종이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이색적인 활동으로는
자연에서 곤충이 집을 지을 곳,
잠잘 곳, 겨울을 날 곳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파악하면서
직접 구멍 벽돌이나
격자 벽돌, 화분, 식물 줄기,
나무판, 찰흙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곤충 호텔 짓기에 관한
일련의 과정들과
어떠한 순서대로 하면 좋은지
사진과 소개 글이 나와 있는 점도
친환경적이고 곤충들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친척 관계로 분류되는
곤충과 벌레들을 세부적인
그림을 통해 특징을 살펴보면서
비교해 보고 올바른 종도
찾아보면서 관찰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하였어요
집과 정원, 공원과 숲
그리고 풀밭에서 만나게 되는
곤충, 거미, 그 밖의 기어다니는
벌레들을 발견하는 호기심과 궁금증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책을 통해서 더 자세히 관찰해 보고
체험해 보는 경험을 해 보시길
적극 권장해 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