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그냥 책같지만
사진이 소포박스같은 상자에 스티커로 붙어 있어요.
아주 고급스러워 보이고 좋아요.
안에는 더 이뻐요~
그리고 쉬운 성경으로 되어 있어서 이제까지의 365말씀집과는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선물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제까지 단색으로 인쇄된 말씀 캘린더를 봐서 그런지
컬러풀하니까 아주 맘에 들어요~
내용은 다른 365일 말씀 캘린더와 비슷한 것 같구
아래 영문으로 나와 있는 것도 비슷하구요
다만 아주 이쁜 컬러란거시~
더 보구 싶은 맘이 쏙쏙 생겨요~
선물하기도 좋아요~
남편에게 생일선물로 사 주었는데 회사에 놓구 매일매일 읽어 본대요.
물론 좀 빼먹은 날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장식(?)으로도 무지 좋을듯~
책이 넘넘 이뽀요~ 아니, 책이 아니라 캘린더져~
진짜 후회 안 하실걸여~
스승의 날에 선물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