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학교생활 처방전 - 51가지 심리 케이스로 이해하는 우리 아이 맞춤형 학교생활 솔루션
오은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큰아이는 5세에요

이제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아이는 많은 즐거움을 얻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스트레스를 안고있는것도 같아요

집에서 엄마가 도와주는 생활에 익숙해져있고 친구들과의 대인관계에서도 크게 지지않는 성격을 가지고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생활은 스스로해야하는 부분도 많고 많은 친구들이 한반에 있따보니 자기뜻대로 되지않는 부분도

많을꺼라 아이가 좀 예민해진거 같네요

그래서 이책을 읽게되었네요

 

오은영선생님은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서 시원시원한 해결책으로 엄마들의 맘을 살펴주시는분으로 유명해요

이번에 펴낸 엄마표 학교생활 처방전은 사회성을 키워나가고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보듬어줄 해결책을 다양하게 제시해주고있답니다.

책을 훝어보다가 먼저 눈에 들어온게 마지막페이지에요

부모님이 직접 6개월이상 아이에게 나타나는 항목에 체크해서 행동진단테스트라고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에대한 평가를 해보는 곳인데 정말 유용한 부록이에요

외에도 틱,인터넷중독,불안장애,우울증 진단테스트가 있답니다.

대상연령은 초등,청소년으로 나뉘어있지만 미취학아이인 우리아이에게도 한번 해보려구요.

 

책속에는51가지 심리 케이스로 우리아이의 맞춤형 학교생활 솔루션이 들어있어요

아이에게 해당되는 부분으로 먼저 읽어보고 해결점을 찾을수있어 좋구요

내용들어가기전 아래그림처럼 귀여운 그림들도 정말 이뻐요..하지만 아이의 모습이 조금 슬퍼보이는게 안타깝지요

 

아이가 학교생활에있어서 엄마들은 다 아는듯하지만 모르는것 태반이죠..그런부분도 세심하게 짚어주고있고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안색과  표정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학교생활을  어느정도 알수있답니다.

학교생활에 문제있는아이의 증상이 소개되어있어 체크해볼수있어요

<아침에 잘 일어나지못한다

학교가기싫어한다

성적이 갑자기 떨어진다

요즘 부쩎 신경질이 늘었따

평소신경쓰지도않던 별것에 눈물쏟는다

언제부턴가 친구에게오던 연락이 끊겼따

드문드문오던전화가 갑자기 뻔질나게 온다

전에는 그러지않던 아이가 우는일이 잣다

배가아프며조퇴하고 집으로오는일이 잣다>

이런문제점들로 아이의 학교생활을 짐작해보고 천천히 솔로션을 찾으시면된답니다

 

솔류션중 제가 관심가지는부분은 친구는 왜중요한가? 바로 관계에 관한 것이었어요

잘지내다가도 건드리기만하면 화내요부분인데요 화를 잘내는아이는 기질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것이라 부모와의 상호작용으로 틀이 완성된다고해요.바로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 말..저를 뒤돌아보게하네요

좀 그런편인듯해서...고쳐보려구요.

마음처방전은 바로 감정에리베이터게임으로 아이의 화를 진정시켜주세요 에요

화난감정을 인정해주고화가난 정도를 10층에 비유하며 감정엘리베이터를 하강시켜야해요

아이눈을 감게하고 엘리베이터를 탄것처럼 숨을 크게들이마시고 한층씩 내려오도록해서 결국 1층에 도달할즈음 아이의화도 많이 진정될수있다고하네요..이방법은 엄마인 저역시 해보기 좋은것 같네요

 

이제우리아이들도 사회속에서 살아가야하고 그속에서 어우러지기위해서는 원만함이 필요하잖아요

이책속 솔루션처럼 아이에게 천천히 그원만함을 찾을수있도록 엄마가 좋은 길라잡이가 되었음해요

너무너무 좋은 말씀들이 가득이라 두고두고 잘 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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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치과의사와 이빨요정 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치과치료동화 시리즈 2
김재성 글, 김주원 그림 / 신밧드미디어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아직 치과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우리아이..이책보면서 검사라도 받으러가야지했네요^^

마녀치과의사라는 이름만으로 아이는 흥미를 보였어요..

양치질을 참좋아하는 아이라 이책을 집중해서보더라고요

그림도 알록달록하지요..감기떄문에 아프면 병원에가는데

이가 아파본적이 없어서 이가아프면 어딜가야하는지 모르는우리딸.

사실 아직 이가 어떻게 아프게되는지는 잘알지못하지만 이책보면서 아...이렇게 득음소리를 내더라고요^^

책속에 등장하는 말끔이와 꼬질이..이름만들어도 어떤아이가 좋은아인지 알수있지요.

 

책속에서 위험에빠진 말끔이와 꼬질이에게 마녀치과의사는 문제를 내게되요

1.하루에 몇번이를 닦는가?

2.얼마나 오랫동안 닦는가?

3.어떻게 이를닦는가?

당연 꼬질이의 답보단 말끔이의 답이 정답이었지요..

세가지질문을 잘한덕에 마녀치과의사는 하루동안 마법에서풀려나고

하루가지난뒤 천사치과의사는 다시 마녀치과의사가 되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이렇게 아이에게 감정이입을 할수있는 캐릭터가 있어 아이가 더 호응을 하는거같았어요

당연히 자기는 말끔이라고하더라고요.

사탕의 유혹..정말 아이들에겐 치명적일수밖에 없는데 책을다보고는 안먹겠다네요^^

올바른 이닦기 방법을 알려주어 아이에겐 정말 재밌게 교훈을 전해주고

책뒷편에 자세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있답니다.

 

저녁에 책을읽고 바로 이닦기했어요

즐거운 이닦기 시간이었답니다^^

 

이책에서 발견한 또한가지 장점은 영문으로 다시한번 적혀있어서

영어공부도할수있게 일석다조의 효과를 볼수있는 책이었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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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산하작은아이들 25
백석 글, 오치근 그림 / 산하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아이오자마자 그림보면 특이해했던책이에요
5세아이인데도 신중히 잘보더라고요
아마도 운율에 약간 호기심이 생긴듯해요


산골총각은 운율이 있는 동화시의 전래동화느낌이네요

글쓴이 백석님은 산골총각이외에도 동화시로 다른 작품이 있더라고요..

개구리네한솥밥이라는 책을 읽어봤었는데

글형식이 바로 산골총각과 똑같더니 바로 백석님의 작품이었답니다.

산골총각속 내용 한소절 적어보면

"오조한섬

져왔으니

저것으로

무엇 할까

밥을 질까

떡을 질까

죽을 쑬까

범벅 할까"

이런형식으로 되어있답니다..

운율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이 꽤나 재미를 주는 책이랍니다.

 

책속내용을보면

가난하게 살던 어미와 총각아들.하루는 오소리(정말 등치가 커서 우리딸 곰이라고하더군요)가 내려와

어미를 헤치고 곡식을 빼앗아 가니 총각아들 오소리잡기위새 방법을 강구하니..

소한테 바른배지개 ,장수바위한테 왼배지개,늙은영감한테 퉁배지개..

이렇게해서 결국 오소리를 물리치게되어

고을곳곳 소문퍼져 마을사람안심하고 평안하게 살게 된답니다.

 

페이지수가 꽤 되는 데도 글이 시로 되어있어 빨리 읽을수있고

어찌보면 시라해서 좀 내용이 적을까하는데도

한편의 동화가 그림과 아주 잘 어울려 내용이 알차답니다..

오소리를 무찌르러가는 산골총각의 행동부분을 읽노라면

약간 빠른전개가 약간의 긴장감까지 들게한답니다. 

전래의 느낌이다보니 우리가 자주사용하지 않는 말들이 많아요..

선길(이미 내디뎌 걷고 있는 그대로의 걸음).독연자(돌로만든연자방아)등...

이렇게 마지막페이지에 낱말풀이가 되어있어 읽는이의 이해를 돕게해주네요..

동화시라는게 조금은 생소했지만 즐겁게 읽을수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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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아요 꼬까신 아기 그림책 10
윤여림 글, 배현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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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가좋아요..제목만큼이나 그림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딸아이라면 더좋아하지않을까하는책.

역시 우리집도 둘째아들놈 보다는 큰딸아이가 먼저 꺼내와보더라고요.

웅진주니어에서 펴낸책이라 더 믿음이가고 우리작가들의 글과그림으로 만들어져있어

더 좋았네요

 

두돌이넘은 둘째가 요즘 엄마좋아.아빠좋아.누나좋아..연신 좋아좋아 가끔 싫어라는 말도하지만

좋아라는말을 많이 하고있어요...말이 늦은편이라서 두돌이지난 지금에야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고있어요

이책은 3세가보면 참 좋을꺼같아 둘쨰보여주려했건만 첫쨰가 더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아마도 그림풍이 이쁘고 글밥이 많지않아 부담이 없는거 같고 나는내가좋아요라는 반복적인 말이

글을 배우고있는 아이에게 잘 맞지않았나생각도 들어요

내용을보면

톡톡모래케이크를 만들줄아는 내가좋아요..

멋지게변신할수있는 내가좋아요..

감쪽같이 숨을 수있는 내가좋아요...

이렇게 간단하지만 유아가 열심히 행동반경을 넓혀가며 스스로 할수있는 능력을 키우고있을때

자신을 사랑하는 맘을 가질수있도록 외쳐주는 한마디 나는내가좋아요.

이말만으로도 아이의 자존감이 크게 높아지는데 일조할거라 기대해봅니다

  

큰아이는 동생을 많이 챙기는편이라 이렇게 책을읽고 책에서처럼 동생을 꼭 안아줍니다^^

마지막에 스스로자랑스러운 일을 할떄마다 열매스티커를 붙이는 곳이있어요

아이가 스스로만족감도 얻고 자신감도 얻고 너무좋은 활용이 될듯해요

먼저 가기들이 하나씩 붙여주네요..역시 스트커는 모든아이들의 로망...^^

하나씪만 붙이고 담부터 자랑스럽거나 칭찬할만한 일이있으면 붙여서 완성해서 선물주려구요//

 

나는내가좋아요 라는 말처럼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그런아이로 자랐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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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사고력을 깨우는 진짜수학
오다 도시히로 지음, 박인용 옮김 / 플러스예감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학창시절 수학은 절대 저와 가까워질수없는 과목이었어요

그것도 구구단을 외우기서부터요..

초등학생떄부터 도대체 수학은 왜 날 이렇게 괴롭히나 생각했지요.

그러면서 중,고때는 얼마나 어렵고 다양한 수학이 나옵니까...정말 어질어질했어요.

근데 지난과거보다는 지금현재..아이의 엄마로써 솔직히 우리아이의 수학이 걱정되네요.

정말 책속에서 답을 찾고자한건아니지만 진짜수학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수학이란 매력을 느끼게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진법이나 인수분해등 이제는 생소하게까지 느껴지는 문제들로 예시를 보여주며 차근차근 헤아리는 수학을

하게끔 도와줘요..오히려 옛기억에 좀 즐겁게 보았답니다.

처리하는수학이아니라 풀어내는 수학을 해보라는 첫페이지의 글귀가 제일 와 닿았어요..

문제를 계속접하다보면 술술풀리게된다지요...그러면 즐거워지고...

문제를풀기위해 시행착오를 함으로써 그결과 문제를 해결하고 기뻐하는경우를 출제자역시도 좋아한다고하는군요.

수학은 문제를 대하는 센스를 키워야한다네요...

아이가 문제유형을 파악하고 어떠한 식을 세우느냐..어떠한 공식에 대입하느냐..어느정도의 센스력은

아이를 수학잘하게만드는 하나의 요소로 작용을 하는거같아요.

일본작가의 책이지만 수학이라는 영역이 언어나 문화와는 달르게 만국공통의 영역일수있어서

여러번 반복적으로 읽고 저또한 수학의 센스를 길러보려구요.

우리아이 이제 수와 친해지고있는데 쭈욱 아이를 깨우는 진짜수학의 맛을 느끼게해주고싶네요.

수학아..나랑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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