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 이야기 -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신화가 된 회사
김성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1월
절판


몇 달전만해도 불황이라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렸고 IMF가 다시 오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회사가 얼어붙었던 때가 고작해야 몇달전 얘기다. 그런 지금의 우리들에게 예전의 열심히 일했던 때를 회상시키며 자극을 준다.

나가모리식 경영은 요즘 같은 시대에 16시간 일한다는 것, 회사에 들어가자마자 사무직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전선에 뛰어들어야하고, 업무강도 높고, 호통경영으로 깨지고.. 듣고보면 참으로 다니기 싫은 회사기도하고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라며 구시대적인 경영을 하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귀감이된다.

근래에 있던 쌍용차노조와 그 경영진들의 모습을 흘려 지나칠것은 아니다.
회사가 있어 직원을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니고 사원들이 일해서 회사를 먹여 살리는것도 아니다 .
그들이 같이 공존하여 같은 목표를 향해갈때 비로소 회사는 성장하는 것이지 이익과 수치로 그들의 관계를 따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임을 자각하고 회사에 다닌다는 자부심도 높이도록 한다.
그 말이 딱 맞다. 누군가에게 혹은 어떤 것에 대해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하면된다. 그러면 바라는 것은 저절로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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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성공 비법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10월
품절


누군가의 현실적인 따끔한 독설.

꿈을 꾸면 이루어집니다가 아니라 성공? 그게 쉬운줄 알어? 미친듯이 해도 안 될거야. 꿈깨. 지금 이것저것 가릴쳐지야? 죽어라해. 힘들어? 병원에 실려가지 않을정도면 힘든것도 아니야. 니가 백이 있어 돈이 많아 학벌이 좋아 얼굴이 이뻐? 그런거 아니면 미친듯이 해.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 유수연의 따끔한 얘기들은 머리까지 윙윙 거릴정도였다.

아침에 깨어나기가 싫을정도로 악몽 같은 하루 하루의 고된 삶을 살았다는 그녀에게 고민 많아 주저 앉아있는 우리들의 삶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나가는 행인 1.2.3 으로 살것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던 그녀는 지금은 초절정 주인공으로 살고 있다.

치열했던 그녀의 삶의 얘기를 듣고도 가만히 책상 앞에 앉아 있을 사람은 없으리라.

딱히 영어공부를 위해 그녀의 책을 잡기 보다는

평이하고 안일한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 머리에 잔뜩 이끼가 꼈다는 느낌, 꿈만 마냥 꾸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라면 그녀의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성공은 그저 오는것은 분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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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살아요 - 효재 에세이
이효재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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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고운 눈매, 여유있는 미소, 편안한 표정

어떤 생각을 하고 살면 나이들어도 저런 느낌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까?가 몹시도 궁금하게 만드는 그녀의 모습이다.

도심 한복판에 살면서 자연을 닮은 그녀의 소박한 밥상을 보니 군침이 돌았고

색색이 화려한 도심 가운데 살면서 하얀 여백에 간결하게 수놓은 그녀가 만든 방석에서 여유로움을 느꼈다

많은 사람들 부대껴가며 살아가는 삶속에서 조용조용, 가만가만 생각의 수를 놓는 그녀의 글이 마냥 부러웠다.



그녀를 보고 느낀것중 다른건 잘 따라할수 없겠다만 그거하나는 좀 지켜보려한다.

설겆이할때 물 하나 안 튀기며 조용조용 그것도 행복인 마냥하기.

내 주변을 청소하면서 그것도 행복인 마냥하기.

내게 주어진 손 재주 가만가만 놀리면서 그것도 행복인 마냥하기.

가장 닮고 싶은 한가지.

어찌 그리고 고운 생각만하면서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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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인문경영 시리즈 1
정진홍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11월
품절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기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진귀한 경험들을 통해 삶을 헤쳐나갈수 있는 생각을 하나씩 배워갈수도 있을것이고

나보다 먼저 살아온 이의 가르침을 통해 지혜를 구할 수도 있을것이다.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책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수 많은 책을 읽고 그 책 속의 교훈들을 어우러 세상을 보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는것이다.



그가 서문에서도 얘기했듯이 CEO를 위한 책이겠지만 우리 자신을 이끌어 가야하는 한 인간을 경영하기 위한 책이기도 하다.

내 자신의 CEO가 되어 나를 경영하고 싶고 발전시키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겠다.

어렵지 않고 참 재미있다!



그래서 아빠에게 그리고 팀장님에게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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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호아킴 데 포사다의 2번째 책.

마시멜로이야기의 그 포스와는 비교 되지 않지만 이런 류의 책은 가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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