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깨비 초등 과학 6-2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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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6학년 1학기 수행평가한 것들을 우비양이 갖고 왔어요.

하.. 진짜 보는 순간 한숨이 쫙.

 


아무리 여아라지만 왜 이렇게 과학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지요 답답합니다.

그나마 6학년 1학기 때 탐깨비로 한 권을 다 해서 조금은 나은가 싶기도 하고요.. 영 재미를 못 붙이네요 과학이.

아니 재미를 못 붙인다기 보다, 아이는 과학이 재미있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론으로 들어가고 그걸 글로 쓰고 하는 것이 어려운가 봐요. 헷갈린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6학년 1학기 과학 문제집 풀 때는 예습으로 한번 쫙 풀려봤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6학년 1학기 과학 문제집은 교과서와 같이 가기로 했어요

학습에 맞춰 진도를 나가자고 했더니 좋아합니다

예습은 그냥 이론을 읽는 정도, 복습으로 문제 풀이를 하기로 했더니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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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학기 초등과학 문제집도 역시나 탐깨비 선택했어요

과학이 어렵다는 아이에게 엄청난 설명의 문제집보다는 간단하게 그림으로 보여주고, 비주얼로 인식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될듯해서요

어려워하는 과목은 아이가 쉽게 볼 수 있는 문제집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탐깨비 과학을 보니까요~~ 새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수업 보완자료가 있었어요.

이건 무엇일까 하고 한참을 봤네요.

 

 


교육과정이 변하면서 아이들이 배우고 못 배우는 단원이 생기지요.

우비양도 초등 4학년때 여기에 해당이 되긴 했는데...

20119년부터 새 교육과정이 5,6학년에게 적용이 되었어요.

이로 인해 2018년 5학년에서 학습한 내용과 2019년 6학년에서 학습할 내용 사이에 두 번 배우는 단원이 생기는가 하면 아예 배우지 못하는 단원이 생기기도 했지요.  참 난감했었는데요~

이런 점을 생각해 탐깨비에서는 아이들이 배우지 못하는 단원의 학습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2019년 6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에서 생물과 환경 단원을 못 배워서 그 단원을 수업 보완자료로 수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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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는 5학년 때 배우고, 6학년 때 또 배우는데요, 생물과 환경은 2019년도 6학년들은 배우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때 등록된 수업 보완자료를 지금도 실어 놓았어요.

우비양은 2019년도에 5학년이었기 때문에 생물과 환경을 배웠다고 말하던데 그냥 주어진 자료니 복습으로 한번 풀어보기로 했어요.

 


교재의 구성은 일반 탐깨비 과학이랑 같아요.

한 단원을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넣어 놓은 거랍니다.

 


생물요소와 비생물요소를 보면서 비생물요소는 생물이 살아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서로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생물이 비생물에게 도움을 주는건 뭐냐고 질문합니다.

아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좀 해주실분이요 콱~ 막혔네요..

그래서 엄마도 궁금하니 나중에 한번 찾아보자 하고 넘어갔어요 ㅋ

ㅋㅋ 아이들 질문이 점점 무서워지는 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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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탐깨비 탄생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들이 쉽다고 할 수만은 없는 요즘.. 그중에서도 사회와 과학은 진짜 너무 어렵더라고요

아이가 이해해야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자료가 광범위한데요. 이렇게 어려운 공부 글자로 읽는다면 눈에 다 들어올까요??

그럼 어떻게 해!! 다 글자로 되어 있는데.

NONO

탐깨비는 그렇지 않습니다.

글자로 읽는 것은 어른들도 어려워요. 하물며 아이들 특히나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목이라면 더 어렵겠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과학을 사회를 공부하게 하는 문제집이 바로 탐깨비인겁니다.

 


탐깨비는요, 생각하고 이해하고 확인하는 3단계 학습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미지와 함께 개념을 익히면서 과학 탐구력을 키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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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며 생각해요 - 해보기

학습을 시작하기 전 그림을 보면서 고르기, 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기, 줄긋기 등의 활동으로 가볍게 하며 개념을 어렴풋이 익히게 됩니다

 

이미지로 이해해요 - 개념 학습

탐구력을 깨우는 질문이 주어집니다.

그러한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통해서 개념을 이해하게 되는데요. 이때 실험실 찰칵이라는 부분에서는 실제 실험 과정을 영상으로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요

 

문제로 확인해요 - 마무리 학습

핵심 개념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를 해 놓았어요. 이 부분을 읽으며 중간에 빠진 핵심 단어를 찾아서 넣으며 개념을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런 다음 그 개념을 토대로 한 문제를 두어 확인 학습을 하고요, 여기서 문장제 글쓰기는 아이가 주어진 답의 일부를 이어 문장으로 답을 답하게 하는데요 우비양 같은 경우는 이 부분이 늘 부족해요. 필요한 단어를 바꾸거나 핵심 단어를 빼 먹는 실수를 자주 해서 제가 꼭 봐주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끝나는 탐깨비라면 아쉽지요!!

마지막으로 한 단원을 마무리하는 단원 정리하기가 있습니다.

단원을 시작할 때 질문으로 시작을 한다고 했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중요한 개념을 이미지로 다시 정리하고, 여러 유형의 확인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를 통해서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비주얼씽킹 탐깨비!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인 참쌤스쿨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아이들을 정말 잘 이해하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초등과학 문제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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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학기 초등과학 시간에는 어떤 것을 배울까요?

총 5단원으로 구성되어서 배우는데요~~

우비양은 전기부분부터 막힙니다. ㅎㅎㅎ 큰일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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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우비양은 탐깨비와 초등학교 과학 수업 시간을 같이 나가고 있어요

우비양은 예습보다는 수업 후 복습이 훨씬 나은 거 같아서요

예습도 중요해서 엄마는 수업이 잡혀 있는 날이면 이론을 먼저 한번 읽어보자라고 말하는데 말은 디지게 안 듣습니다 ㅜㅜ


갑자기 중간을 펴 놓고 뭘 하나 봤더니...

안 그래도 아이가 사람 인체 모형을 만들어서 들고 나왔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전 그게 1단원인지 알았더니 4단원을 선생님이 먼저 하신다네요.

그래서 순서대로 문제집을 풀 필요가 없이 선생님과 배우는 순서로 풀어가라고 했어요.

 


초등과학 교과서와 연계가 잘 되어 있으며,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보충해 주는 초등과학문제집 탐깨비 초등과학

이 교재 덕분에 차곡차곡 부족한 면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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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대한 것을 배우는 중인데요~

그림이 더 많은 교재 과학 문제집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책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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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대한 것은 소화기관까지 배웠다고 합니다.

ㅋㅋㅋ 아침을 먹고 난 후에 이 부분을 복습한다고 펴 놓은 우비양이 ㅋㅋㅋㅋ 지금 내가 먹은 게 이 순서대로 가고 있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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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QR코드가 있어서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어 편합니다.

답안지가 뒤에 붙어 있는 교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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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 학교 수업 시간에 교재 순서를 상당히 자주 바꾸나 봅니다

인체와 더불어 지금 전기를 같이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온라인 수업자료 준비와, 선생님 줌 수업 자료 준비 거기다 등교 수업을 하다 보니 이걸 나누시는 거 같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ㅡㅡ;; 하다 하다 다른 그림 찾기도 틀렸네~ 했더니 본인도 당황스러워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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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그래도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하는 반면, 전기 부분은 ㅋㅋㅋㅋㅋㅋㅋ 생소한 용어에 미치려 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전기제품을 자주 만지고 집에서 만들고 하는데 이런 용어들을 아들은 관심 있어 하고 우비양은 전혀 관심이 없어 했거든요

그런 거 보니... 아이의 관심도가 학업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겠더라고요

비주얼씽킹. 그나마 미래엔 탐깨비 과학은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우비양이 쉽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교재랍니다

머릿속에 남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재를 쳐다보면서부터 어렵다고 짜증은 내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탐깨비 문제는 서술형의 경우 앞에 문장을 한번 써줘요. 그 문장을 이은 말을 써야 하는데요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앞에 문장이 적혀 있으니 자연스럽게 문장을 찾아서 연결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이걸 하면서 필요한 키워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건 아쉽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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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과학 문제집 보고 있자니 저도 어렵습니다.

배웠던 용어들은 익숙하긴 하지만 아고 이게 뭔 소린가 싶은 ㅠㅠ 울 딸이 공부하는데 어려워하는 이유가 있겠더라고요

모든 분야에 관심이 많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하루에 학습할 분량이 많지 않은 것은 다행이고, 확인학습하는 문제가 핵심만 딱 잡아서 아이에게 풀게 하는 것도 정말 다행인 문제집입니다 ㅎ

우비양이게 탐깨비 과학은 정말 잘 맞는 교재랍니다.

 


초등 2학기 문제집 이제 서서히 시작하는 중이라서 많이 풀지 못했어요

수학이나 연산처럼 팍팍 나가기는 힘든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학습하는 아이 더 부담 주지 않도록 학업과 병행해서 복습으로 초점을 맞춰서 하게 했더니 오히려 더 좋은 방향으로 진도가 나가고 있는 듯하네요.


그나마 그림으로 보는 이론 설명과 다양한 문제를 통한 확인학습으로 탐깨비 과학을 하는 시간 동안은 지루할 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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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원이 끝나면 단원 정리가 있어요

단원 정리는 앞에서 본 이론에 대한 질문과 실력을 UP 시킬 수 있는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넣어주어서 한 단원 마무리를 정확하고 더 단단하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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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마무리도 끝나면 호기심 천국이라고 앞에서 배운 내용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담아 놓았어요

1단원은 전기에 대해서 배웠지요.

보통 우리는 전기하면 에디슨을 떠올리는데요,  탐깨비 과학에서는 전자기학을 대표하는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에 대해 설명해 놓고 있어요

전기, 전자기학. 다른 용어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며 과학의 전기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구성이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문제집으로 풀고 있는 탐깨비 덕분에 과학이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말하는 우비양입니다

물론 수행평가에서 ㅠㅠ 자꾸 실수는 하지만 말입니다.

2학기에는 조금 더 엄마랑 열심히 해보기로 했어요

학교를 가지 않았고,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하고 있어 그냥 두고 봤는데요, 이젠 엄마가 좀 개입을 해서 함께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초등학생을 마무리하는 6학년 2학기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미래엔 탐깨비와 함께 잘 해나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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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인문학 여행
남민 지음 / 믹스커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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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너무너무 가고 싶은 요즘!!!

막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ㅠㅠ

그래도 우리 좀!!! 참아보아요.

이런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 방구석 인문학 여행을 만나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여행으로 대리 만족을 하게 해주는 인문학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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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남민은 여행을 통해 인류 문화사를 연구하는 작가로 오랫동안 탐구 정신으로 여행을 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이 이 방구석 인문학 여행을 통해 희망을 얻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어요.

방 안에서 만나는 우리 땅 곳곳의 이야기가 정신적 건강을 향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담았답니다.


내가 여행을 간 듯한 느낌과 더불어, 이다음에 그곳에 꼭 가봐야지 하는 마음도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저도 정말 여행을 좋아하고 국내 곳곳을 다녀봤는데요 제가 갔던 곳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아무 생각 없이 들렸던 곳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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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제가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는 어딜까요?

작가가 알려주는 많은 이야기 속에 두세 곳을 정해봤어요!!

이 한두 편의 이야기로도 이 책을 파악할 수 있겠지요?


조선의 뿌리, 전통의 멋을 간직한 전주 한옥마을로 가볼까요?

전주 한옥마을이 정말 궁금해서 한번 가봤었지요. 그런데 사실 ㅠㅠ 한옥마을의 경치와 넘쳐나는 사람들로 힘들었어요.

그리고 다음에 또다시 한옥마을을 갔었어요. 이번엔 벽화마을과 잠시 쉬는 동안 들렸던 오목대인데요 이곳이 태조 이성계가 머물렀던 곳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방구석 인문학 여행 책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비석에 적혀 있는 글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자세한 내막과 설명이 되어 있기에 이해하기 좋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은 아름다운 곳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우리나라 전통 가옥을 볼 수 있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지요

역사 책에는 황산대첩으로 기독 된 고구려 4대 대첩 중 하나로 이성계가 그 전투에서 이기고  자신의 선조가 살았고, 본관이기도 한 전주 오목대에서 승전 연회를 베풀었다 해요.

오목대를 보고 나서 이목대도 맞은편에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목대는 이성계 고조부 목조가 살았던 곳이라고 하네요.

전주의 이목대와 오목대가 있는 낮은 산을 발이산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전주 이씨의 발원지를 뜻한다고 하네요

그냥 이성계가 전투에서 이기고 연회를 베풀었다고 알고 온 오목대와 이목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네요. 이걸 알고 갔으면 그곳이 더 자세히 둘러봤지 않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방구석 인문학 여행을 직접 가보지 않아도 간 듯한 이야기와 더불어 사진을 통해서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여행이 좋은 저는 설레고, 즐거워지는 시간입니다

집에서 심심해서, 아니면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인문학 책 추천해드려요

 

 

나는 전주를 여행하면서 왜 이런 인문학 여행은 못했을까?

사람마다 보는 것, 아는 것이 다 다르다는데... 난 왜 그런 걸 몰랐을까 ㅋㅋㅋㅋ 싶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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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인문학 여행에 다양한 여행지가 나오는데요, 반절은 그래도 가봤던 곳이에요.

결혼하고 신랑과 여행을 시작했을 때, 그리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그저 보는 경치 여행만 했었어요.

그러다 아이들이 크면서 역사를 공부하면서 인문학 여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책 속의 나온 그곳들을 다녀온 곳이 겹치더라고요. 물론 작가가 말해주는 그런 것들을 다 배우진 못했지만 말입니다.

그중에서 가보지 못한 담양 소세원이라는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담양 소쇄원은 세상 꿈을 접은 선비의 오래된 정원으로 17살 선비 양산보가 스승 조광조를 따라 은둔한 곳이라고 합니다.

양산보는 중종과 명종이 수차례 벼슬을 내렸으나 사양하고 이곳에서 일생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는 소쇄원에 대해 유언을 남기기를 "어리석은 후손에게 물려주지 말고, 팔지도 말 것이며, 개인에게 맡기지도 마라."라고 했기에 지금은 문중의 사유재산이자 명승 제40호로 지정되어 씨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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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 곳은 도담삼봉입니다.

도담삼봉은 작년인가 재작년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벌써 언제 갔다 온 건지 가물거리네요 ㅎㅎㅎ

도담삼봉은 우비양이 역사를 공부하면서 가고 싶어 했던 곳 중에 하나에요

역사를 배우면서,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가보고 싶어 했던 곳이에요. 안타깝게도 우리가 여기 간 날은 비가 많이 내려 여유롭게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더 아쉬운 건 삼봉 정도전이 여기를 너무 좋아해서 호도 삼봉으로 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그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사상을 안겨주는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도담삼봉을 더 심오하게 느껴보는 방법 중에 하나는 선현들이 남긴 한시를 읽어 보는 거라고 하네요. ㅎㅎ

한시라!!!! 생소하지만 조금 더 그곳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엔 이 책 속에 나온 한시를 가서 읽어볼까 봐요 ^^

이러한 도담삼봉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아픔도 있었다고 해요

바로 충주호가 생기고 나서 태풍이 몰아쳤는데 수도권 시민을 보고하기 위해 충주호 수문을 마음껏 열지 못 했던 거라네요.

그  결과 이곳 정자까지 침수된 일이 있었데요. 날이 맑으면 지금도 도담삼봉의 절반이 물에 잠겼던 흔적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인문학 여행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인문학을 즐겨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인문학 책이랍니다.

언제나 어디든 마음대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책!!

우리 방구석 인문학 여행을 떠가나 볼까요??

책과 함께 읽다 보면, 어딘가를 못 가서 답답한 마음이 어느 정도 사라진답니다.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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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도형 한권으로 끝내기 -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 중학교 1, 2, 3학년의 수학도형 '한권으로 완전정복'
고희권.장순자 지음 / 쏠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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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터북스의 중학 수학 도형 한 권으로 끝내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중학교 1,2,3학년의 수학 도형을 한 권으로 완전히 정복하게 해 주고 있어요!

중학교 1,2,3학년의 모든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정리한 중학 도형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지요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 도형의 기본 개념을 설명해 주고 있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또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단계별 반복학습을 통한 중학 도형의 완벽한 이해!!!를 하게 해줍니다.

즉 1단계로 개념 이해하기 ㅡ> 2단계로 문제 수준 높이고 ㅡ> 3단계로 응용문제 도전하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총 29개의 테마를 엄선한 중학 수학 도형 한 권으로 끝내기!!! 파이팅 하고 풀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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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터북스의 중학 수학 도형 한 권으로 끝내기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전 과정에 걸친 도형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교과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중요도를 표현해 주어 꼭 익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줍니다.

중학 수학 도형 한 권으로 끝내기 구성 살펴보기

 

0단계 :: 필수 개념을 요약하고 정리하라

1단계 :: 개념 이해하기
2단계 :: 문제 수준 높이기

3단계 :: 응용문제 도전하기


즉 어느 한 단계라도 소홀히 할 것이 없으며 3단계의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서는 0~2단계까지 바르게 학습하고 이해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소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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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도형 총정리부터 볼까요?

일단 이전에 배운 것(초등학교)을 알려주고, 이것을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어떻게 배울지 알려주며, 중학교 2학년과 3학년에는 어떻게 배우는지도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임을 다시 한번 인식을 시켜줘서 변하는 용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가장 큰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에 배웠던 내용임을 구분 지어 알려주고 있기에 내가 배웠던 부분을 기억해 내게 하기가 쉽더라고요

총 29가지 테마로 되어 있으며 테마별로 이론 설명과 더불어 단계별 문제가 나옵니다.

먼저 처음은 도형의 기본을 배웁니다.

도형의 기본 요소, 교점과 교선, 직선과 반직선, 선분을 말합니다.

개념 익히기, 1단계 개념 이해하기, 2단계 문제 수준 높이기, 3단계 응용문제 도전하기

이렇게 단계별로 문제를 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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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간은 각, 수직과 수선입니다.

중학교 도형을 차근차근 읽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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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수학은 다른가 봅니다.

교재와 해설지 두께가 거의 같네요!!!

그 정도로 설명이 많이 되어 있는 교재입니다

우비양은 문제 풀고 해설지도 ㅋㅋ 같이 봅니다.

개념 설명해 주는 것처럼 해설지도 읽어야 하더라고요

그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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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해설지가 두꺼운 이유!!!!

진짜 문제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초등 수학까지는 가르쳐 주겠는데 중학교 수학은 ㅠㅠ 쉽지 않은데요 해설지 보면 아이는 또 이해를 잘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배우는 아이는 해설을 보면 이해가 바로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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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4B : 3~4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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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는 학년별로 A, B로 되어있어요.

똑똑한 하루독해 4B고요 이는 초등학교학년 4학년 2학기 부분이랍니다. 


처음 교재를 만나면 우비군은 먼저 교재를 쫙 훑어봅니다.

그러다 막 뒤에 거도 풀어 놓고 대충 해 놔서 한소리 듣긴 하지만, 이렇게 교재를 살펴보는 것은 좋은 습관인듯해요

아이가 교재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을 갖는 거 같아 보이니 이젠 잔소리 좀만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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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처음 펼치면 학습 내용 및 문제 유형표가 나옵니다.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 독해는 4주 동안 공부하게 되는데요 매주 5차시 공부와 더불어 각 주마다 특강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매일 학습하는 학습 내용이 나오고 독해 문제 유형으로 어휘, 표현, 문법, 이해, 유추, 요약으로 구분되어 있거든요. 이 문제들 중 무엇을 틀렸는지 체크를 해 보면서 우리 아이가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보게 하는 겁니다.

우비군은 이해와 유추 부분에서 틀렸는데요 2주 4일차 1번 문제인 이해 문제는 같은 문제를 두 번이나 틀렸어요 ㅠㅠ 왜 그럴까요?

그리고 우비군은 추측하고 예측하는 유추 문제를 어려워하는데 역시나 독해에서도 그 부분이 보이네요.

아이에게 필요한 학습을 고민하게 해주는 체크리스트입니다.

뒷면으로 넘기면 독해 문제 유형별 도움말이 나온답니다.

이해 문제 유형을 잘 틀리는 아이는, 낱말의 뜻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는 다시 읽어보거나 중요한 문장에 밑줄을 그어 가며 읽으라네요.

유추 문제 유형을 잘 틀리는 아이는, 글의 내용을 이해시킨 뒤 자신의 경험이나 배경지식을 떠올려 글을 읽고, 글에서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이용하여 글을 읽는 연습을 하도록 하랍니다. 이해한 내용에 대한 생각의 방향이 너무 엉뚱하게 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해와 유추 문제 유형을 서로 통하는 거네요.. 이 두 가지를 잘 못한다는 건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고, 단서를 찾고 활용하는 것이 어렵다는 뜻이겠네요 ㅠㅠ 노력하자 노력!!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문제집으로 시작한 똑똑한 하루 독해 4B 덕분에 이렇게 아이가 어떤 문제 유형을 어려워하는지 알 수 있어서 학습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10분이면 된다는데 우비군은 대략 5~6분 정도 밖에 안 걸려요... 음 그래서 틀리나? ㅋㅋ

짧은 시간 동안 쉽고 재미있는 독해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은 똑똑한 하루 독해의 매력입니다.

어휘로 시작하고 어휘로 마무리하는 하루 독해 덕부네 어휘력이 늘고, 어휘력이 늘면서 독해력도 늘어나지요.

문학 비문학 실생활까지 다양한 알짜 지문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생활 속 독해와 생활 어휘, 생활 한자!! #초둥국어독해문제집 최초로 넣어 생활 맞춤 실용 독해를 완성했어요.

그뿐만 아닌 똑똑한 독해 게임을 넣어 창의 융합 독해력을 올려 주며, 사고력까지 넓힐 수 있습니다.

똑똑한하루독해 매력!!! 넘쳐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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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독해 구성이에요.

먼저 한주에 공부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1주 플랜이 있고요,

하루에 공부할 독해 개념과 필수 어휘를 미리 익힌 다음, 실전 독해를 통해 다양한 핵심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여기서 지문에 관련된 큐알코드를 통해서 다양한 학습 자료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답니다.

지문 문제를 풀었다면 다음은 어휘문제, 그리고 마지막은 창의융합 게임을 통해 독해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져요

이렇게 5일차까지 진행이 됩니다

1주를 마무리하는 주 마무리 단원에서는 생활 어휘와 생활한 자를 배우며 한주 독해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1주에 배울 내용입니다.

1일 : 이야기(문학) - 어미 여우 빅센의 사랑 ㅡ> 인물의 생각을 파악하며 이야기 읽기

2일 : 과학(비문학) - 판다의 눈 주변은 왜 검은색일까? ㅡ> 낱말의 뜻을 짐작하며 설명하는 글 읽기

3일 : 동시(문학) - 태풍 ㅡ> 중심 글감 찾으며 동시 읽기

4일 : 사회(비문학) - 우리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ㅡ> 중심 문장 찾으며 주장하는 글 읽기

5일 : 생활 속 독해 -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 안내 ㅡ> 글을 쓴 목적을 찾으며 가정 통신문 읽기

1주 특강입니다

생활 어휘 : 비둘기에게 왜 먹이를 주면 안 될까요?

생활 한자 水(물 수) 자를 알아볼까요?

1주에 배울 내용을 미리 보고, 앞에 내용을 살펴보면서 이런 걸 하겠구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근데 우비군 보면 만화나 이야기는 미리 한번 읽어보는 듯해요. 이럴 때 빨리하라고 다그치지 말아야겠습니다.

 

 

 

 


1일차 : 인물의 생각을 파악해라입니다.

이야기 속 인물의 생각은 인물의 말과 행동을 보고 파악할 수도 있고, 인물의 생각을 나타낸 부분을 보고 파악할 수도 있어요

초등국어독해문제집 똑똑한 하루 독해는 #초등학교4학년2학기국어 공부하게 좋게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네요!!!!

오늘 공부할 글과 그림을 미리 보여주고, 뜻하는 단어를 찾는 부분입니다.

우비군은 여기서 실수하는 것이 단어가 아닌 문장을 찾아요

그래서 늘 이 부분은 체크를 해주고 있어요.

물건 따위가 아래로 늘어지거나 처진 모양이라는 단어는 축입니다. 하지만 우비군은 축 늘어지고를 선택했어요. 이 부분은 정정을 해줘야겠지요

또 목숨이 이어지지 않게 된이라는 뜻의 낱말은 끊어진입니다. ​우비군은 목숨이 끊어진을 선택했어요 ㅠㅠ

 


이럴 경우 전 국어사전을 통해서 단어를 찾아보게 합니다.

그래서 낱말의 설명을 보고 뜻에 맞는 것을 다시 한번 찾아보지요

가르쳐 줄 수 있고 틀렸다고 하면 아이는 자기가 찾은 문장 중에서 하나를 지우며 대충은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러면 또 나중에 헷갈릴 수가 있기 때문에 국어사전을 통해서 확실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렇다 보니 ㅋㅋ 혼자 푸는 시간은 5~6분이지만 틀렸을 경우는 많은 시간이 든답니다.

 

 


근데 앞에서 배운 낱말에 대한 어휘는 아래에 다음 페이지 본문에 나오는 낱말입니다. 그리고 그 낱말들은 어휘 풀이라고 하여 본문 밑에 사전처럼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리 앞에서 본 어휘가 뒤에 있으면 읽고 틀린 거 같으면 고쳐주면 좋은데 요즘 애들은 다시 돌아가서 고치는 거 안 하는 건가요? 아님 우리 집 애들만 안 하는 걸까요? 참 궁금합니다 ㅠㅠ

이러니 제가 국어사전을 꺼내들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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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독해


'나'는 빅센이 새끼 여우에게 독이 든 고기를 준 까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였나요? 점선 부분을 따라 선을 그으며 읽고 '나'의 생각을 파악해 보아요.

 
 

 

이렇게 독해를 할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있어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스스로 독해는 옆의 문제와 연결이 되어 스스로 독해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4개의 문제가 있는데 문제별로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나오고 그걸 아래서 틀린 문제 체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제 중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으면 힌트를 주고 있어서 독해를 쉽게 풀어 갈 수 있어요

 


이번 주제는 여우의 이야기지요. 그래서 추가 정보로 여우에 대해 알아보기를 넣어 놓았어요

QR코드를 찍으면 여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부분으로 넘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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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는 어휘로 시작해 독해를 지나 다시 어휘로 마무리 합니다

어휘의 문제를 풀어 보는데요, 우비군은 맞춤법이 아직도 많이 약한 아이랍니다.

하루 독해 어휘를 풀어보고, 게임을 통해서 독해력도 올리며 재미있게 하루 수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고 있어요.

단순한 길 찾기처럼 보이지만, 순서대로 길을 지나면서 어미 여우 빅센의 사랑 내용을 떠올리며 빅센이 새끼 여우를 찾아갈 때의 마음을 짐작해 보고 모두 지나가는 길 찾기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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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4일차까지 열심히 공부하면 됩니다

독해 문제보다 ㅋㅋㅋ 어휘가 더 어렵다는 우비군

어휘 이번에 많이 확장이 되겠네요

특히 2일차시 공부를 하면서 흰색과 검은색 중 관련 있는 말을 고르는 거에서는 하나씩 밖에 안 써놓았어요.

음 왠지 다일 거 같지만 이것도 색깔을 표현하는 말인가 싶었다더라고요. 제가 틀렸다고 알려주니, 아니 그럼 이것들이 다 색을 표현한단 말이에요??라고 물으면서 분류를 했습니다.

다양한 어휘를 늘려주는 문제 형식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비군이 두 번이나 틀렸다는 문제는 바로 4일차 이해 문제입니다 ㅠㅠ

이 문제는 알고 보니 스스로 독해 문제로 앞에서 스스로 독해하기 위한 주의를 준 부분인데 틀렸어요.

근데 보니 틀릴만하네요 조금은 아이가 중심 문장을 찾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문제들이 하나씩 있으면 집중하고 다시 깊게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1주 5일 차의 학습은 생활 속 독해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 안내입니다.

초등 고학년에 올라 갈수록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네요.

특히나 온라인 수업을 하다 보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그러면서 딴짓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스스로를 한 번쯤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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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5일 차의 학습은 생활 속 독해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 안내입니다.

초등 고학년에 올라 갈수록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네요.

특히나 온라인 수업을 하다 보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그러면서 딴짓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스스로를 한 번쯤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스로 체크하는 시간!!!

사실 우비군은 스마트폰을 많이 하진 않아요.

그런데 자의보단 타의죠!! 자기 핸드폰은 스마트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못하고, 게임은 주말에 딱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엄마 핸드폰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좋아하는 야구 영상 등을 찾아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걱정과 함께 스스로를 너무 루스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게 해줬네요

그래서 제가 하나하나 반박을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엄마가 다시 체크해 보던가!!!! 이러는 거 아니겠어요

아유!!! 콱!

우비군은 일반 사용자군이 나오게 체크를 했지만 엄마가 보기엔 고위험군으로 갈 아이랍니다 ㅠㅠ

아이도 엄마도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다시 얘기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생활 속 독해도 일반 독해와 마찬가지로 어휘로 시작해 독해 문제를 거쳐 다시 어휘 그리고 게임으로 끝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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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수업이 끝나는 날 특강을 들어갑니다

이번 주 특강은 생활 어휘로 악취를 배우고, 생활 한자로 해수욕장에 쓰인 水를 배워 봅니다.

어휘에서는 전단지에 나오는 생활 어휘를, 그리고 한자 어휘는 그 한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쓰임과 한자성어까지 확장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해서 1주 차 학습이 끝났어요.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는 정말 다양한 학습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홈스쿨링 하기에 아주 좋은 교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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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와 3주 4주도 열공!!!! 해야겠지요

지금은 3주 차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하루 한편씩 꾸준하게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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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틀리고 있다는 걸 아이가 배우는 하루 독해 어휘를 아이를 통해서 알게 된 게 있어요

바로 내로라하는(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한.)입니다.

근데 이 설명은 앞 본문에서 나온 어휘거든요... 제대로 안본거지요.. 아는 말이야 하고 대충 넘어갔을수도 있고요.. 이걸 또 틀려 놓았어요 ㅎㅎ

내노라하는, 내로라하는 ㅋㅋㅋ  어렵지 않나요???

바라다... 바래다 우리가 틀리는 말이 이렇게 많다는 걸 새삼 느껴요 바라요~가 맞는 걸 알면서도 바래요라고 자꾸 쓰는 저도 그렇거든요

알지만, 말이 어색해서 틀려가고 있는 우리말.. 맞춤법 어휘 제대로 알고 가야겠어요.

 


저역시 내노라하는으로 알았는데 ㅠㅠ 그게 아니었네요

근데 우비군도 그렇게 생각한 거 같아요 ㅎㅎㅎㅎ 그래서 국어사전을 다시 찾아보고 틀린 어휘부터 찾아보게 했더니 없다고 합니다. (앞에 분명 나왔지만, 틀렸으니까 ㅋㅋ 다시 찾아봤어요)

그래서 다시 맞는 어휘를 찾아서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천재교육 초등학교 국어 문제집 덕분에 저도 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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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똑똑한 하루 독해 답안지랍니다.

하루 독해 답안지는 빠른 정답과 문제에 대한 해설이 되어 있는 것이 있어요

이 해설을 갖고 아이와 집에서 홈스쿨링 하시면 된답니다.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해설지거든요. ^^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문제집으로 공부하고 있는 똑똑한 하루 독해

초등 국어 독해 문제집으로 참 괜찮은 교재라며 우비군은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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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일공일삼 5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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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는 엄마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 있는 출판사지요.

특히나 그중에서 일공일삼 시리즈는 아이들의 논술에도 도움이 되는 책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리즈랍니다.

일공일삼 5 도미니크를 만나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세상을 읽고 생각하는 힘, 초등 논술의 밑거름!!! 키우는 일공일삼 시리즈 중 도미니크 읽어봅니다.

 


도미니크는 뉴스위크의 카툰의 왕으로 손꼽힌 인기 있는 카투니스트였던 스타이그만의 독특한 삽화가 매력적인 글이랍니다

모험을 향한 개 이야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칼데콧상과 뉴베리 명예상을 받은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는 우리가 잘 아는 슈렉을 쓴 작가기도 하다네요

아이들이 다른 책은 잘 몰랐는데 슈렉이라고 하니 대번 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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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일공일삼 5 크리스토퍼상 수상작 도미니크의 유쾌한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비양이 읽고 나서 제게 한 말은 재미가 있어 막 읽히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읽어지는 이야기.

호기심 많은 도미니크가 모험을 떠나서 다양한 동물을 만나고 경험하는 그런 이야기~~ 그래서 생소했으며 신기했던 이야기라고 하더라고요

아이에 맞춰 저도 같이 읽어 보았어요.

도미니크는 기운이 철철 넘쳐서 무엇이든 해야 직성이 풀리는 개였는데요 이 설명을 보자마자 우비양은 도미니크가 동생 우비군인가 하더라고요

하지만 침착하게 모험을 즐기며 남을 도와주는 도미니크 그리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비군이랑은 다르네 ㅡㅡ 라며 비교를 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우비군은 철없는 동생이라서 사고뭉치거든요.

첫 줄 보고 도미니크도 호기심 많은 사고뭉치라고 생각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은 정석의 신사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도미니크였어요.

 


도미니크는 조용한 동네에서는 자기의 호기심을 채울 수 없기에 모험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모자를 몽땅 챙겨서 말이지요. 모자는 도미니크의 기분을 표현해 주는 최고의 아이템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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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갈림길이 나오면 도미니크는 동전을 던져 길을 정하며 갔습니다.

도미니크가 처음 만난 사람은 악어 할멈이었어요. 앞을 내다볼 수 있다는 악어 할멈은 운명을 알려주겠다며 50센트만 달라고 합니다.

모든 세상에 운명에 관심이 많았던 도미니크지만 직접 경험을 해 보는 것이 더 재미있겠다며, 직접 부딪히고 놀라운 경험을 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똑똑한 개라며 악어 할멈은 두 양 갈래의 길에서 오른쪽은 아무것도 없고, 왼쪽으로 가면 후회 없이 가고 싶은 만큼 갈 수 있을 거라고 설명을 해주네요

도미니크는 감사의 인사로 정어리를 나누어주며 모험이 가득하다는 왼쪽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도미니크는 세상의 모든 냄새를 만끽하며 모험을 나섰어요

그리고 도미니크가 좋아하는 피콜로로 음악도 연주하며 곡도 하나 지었습니다.

그러다 우거진 연못가에서 메기 한 마리를 만났어요

도미니크를 알고 있었어요!! 아니 어떻게?

도미니크에게 뽀족한 창을 주기 위해 기다렸다는 메기는 자기 이름은 말해주지 않고 어떻게 도미니크를 알았는지도 말해주지 않았어요

창을 전해주라는 누군가의 명령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도미니크는 악어 할멈이라고 짐작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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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도미니크는 종말파 패거리가 파 놓은 구덩이에 쏙 빠지고 말았어요.

악어 할멈의 말처럼 모험이 가득한 곳인가 봅니다.

종말파는 무고한 동물들, 특히나 여행자들을 붙잡아 닥치는 대로 강도질하고 사기 치고 공격하며 갖가지 만행을 저질러 해를 입히는 패거리로 두목인 여우, 흰 담비, 족제비였어요.

그들은 자기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그냥 무조건 못되게 구는 것만 좋아했어요.

도미니크는 구덩이에 빠지고 그를 잡으려는 종말파에게 메기가 준 창으로 위협했어요 그들은 결국 도미니크가 지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우비양은 여기서 도미니크가 잘못되진 않을까 정말 놀랐다고 합니다.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까?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해요.

구덩이에 빠졌으니 그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위에는 종말파가 버티고 있었으니까요!!

과연 도미니크는 어떻게 위험에서 빠져나왔을까요? 기발하고 귀여운 도미니크 ㅋㅋㅋㅋ

우비양이 빵 터지고 저 역시도 역시!!!! 귀여운 개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답니다.

 

 

 

도미니크는 거미줄에 걸린 말벌을 구해 주기도 하며 세상 구경에 나섰어요

종말파 때문에 큰 고생을 한 도미니크지만 그는 구김살 하나 없이 세상이 아름답다며, 완벽하다며 모험을 계속합니다

그러다 작은 집을 만나 그곳에 들르게 됩니다.

오소리라는 돼지 할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종말파로 오인한 도미니크를 막 대하지요

도미니크는 자기 얼굴을 보여주고 신뢰를 쌓은 다음 그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오소리 할아버지는 몸이 좋지 않았어요. 오소리 할아버지도 도미니크만큼 모험을 좋아하는 분이었나 봐요.

즐겁고 재미난 일들을 들려주고 싶었지만 몸이 좋지 않았던 할아버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도미니크는 며칠 동안 그곳에서 머물며 오소리 할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집안일을 해 주었어요

참 착한 아이죠!!! 오소리 할아버지는 그래서 도미니크에게 자기 전 재산을 주기로 합니다. 한사코 거절했지만 그러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요

배나무에서 백 세 걸음을 걸어가면 거기에 있다고 했는데요... 아무리 걸어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우비양도 여기서 한참 고민했는데 이유를 찾아냈어요!! 도미니크도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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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심 강한 도미니크와 함께 세상 구경을 같이 떠나는 느낌이에요

세상은 무섭고 두려운 곳이 아니라 생각보다 아름답고 재미난 일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참 예뻤어요

그리고 우비양은 거미줄에 걸린 말벌을 구해준 적이 있던 도미니크에게 위험에 처했을 때 말벌이 와서 도와주며 도미니크를 구해준 게 참 인상 깊었다고 해요.

그냥 꿀벌이 아닌 말벌!!!

도미니크도 처음에 말벌을 구해주면서 살짝 겁을 먹긴 했거든요. 그런 말벌이 도와주며 메시지 남기는 게 너무 뭉클했다고 합니다.

도미니크는 오소리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들고 다시 모험을 떠났고 이를 안 종말파는 도미니크를 도둑으로 몰고 잡는 전단지까지 뿌렸어요

그러나 종말파는 이미 동물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 있기에 착한 도미니크 편을 들어 주었지요.

도미니크는 여러 동물들을 만났고 그들을 도와주며 모험을 즐겼어요.



도미니크는 여행 도중 우연히 인형을 하나 줍게 됩니다.  이상하게 이 인형은 도미니크에게 강렬한 기쁨을 주기도 하고 초초함도 없애주네요.

눈이 작은 단추로 된 강아지 인형으로 오래돼서 때도 많이 타고 여기저기 찢긴 인형이었어요. 그런 평범하고 해질 대로 해진 인형이지만 도미니크에게는 강한 마법의 힘을 발휘하는 거 같았지요.

모험을 하면서 도미니크는 종말파를 여러 번 혼내주기도 하고, 종말파 때문에 상처 입은 주위 동물들을 도와주기도 했지요.

그러한 모험을 함께 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두런두런 쉽게 읽어지는 책이라는 평가와, 우비군은 종말파와 도미니크가 싸우는 장면들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하더라고요

두 아이는 책을 보고 기억에 남는 부분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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