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유튜브 스타 세계 여행 1
권동화 지음, 민유경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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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세계여행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권동화 글 / 민유경 그림 / 상상의 집 출판

 

 

미국여행은 꿈만 꾸었는데요~~~ ㅎㅎ 이렇게 또 책을 통해 가보네요.

그런데 이렇게 책을 보고 있자니 실제 가보고 싶은 곳이 더 생기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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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50개의 주와 1개의 특별구로 이루어진 나라지요. 1개의 특별구는 수도 워싱턴 D.C.(컬럼비아 특별구 :District of Columbia)라고 합니다.

이 지도를 보는 순간 갑자기 ㅋㅋ 미국이 몇 개의 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찾아봤답니다. 그리고 미국의 성조기에 그려진 별이 주를 상징한다는 걸 알긴 했는데 세보지 않았는데요~~ 이 별이 50개겠네요.

아이들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가 워싱턴주에 속하는 게 아니냐고 했어요. 워싱턴 주는 미국의 왼쪽 맨 위에 있어서 별개랍니다

지도를 보며 미국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또 재미난 건 미국의 주 지도죠~ 자로 그은 듯 정확한 모양이 너무 신기한데요 어설프게 기억나는 이야기로 반듯 반듯 나뉜 게 지도를 놓고 자로 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정확한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인기 유튜버 잼잼이 떠나는 미국여행 ㅋ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미국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그 옆에는 천재 조카 초등학생인 꿀잼이 함께 한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미국의 어느 곳으로 여행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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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책들을 읽긴 해지만 이렇게~~~ 미국의 곳곳을 알려주는 책은 처음인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도 역시나 흥미를 많이 갖게 됩니다.

상식선에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곳들이 많니 나와 있어요

우비군은 뉴욕을 보더니~~~ 그곳을 아는 척하는데~~ 다른 곳보다 가장 눈에 띄었나 봅니다.

아름답고 신기한 지형의 그랜드캐니언이에요

그랜드캐니언은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인데요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 흐르면서 풍화와 침식 작용을 거듭해 만들어낸 아름다운 협곡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1979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이 된 곳이라고 하네요. 다만 앞서 말했듯 안전장치가 없어 여행하는 사람들의 실족이 생겨서 안타까운 곳이기도 합니다

그랜드캐니언은 그랜드(Grand)라는 거대하다는 뜻에 캐니언(Canyan)이라는 협곡이라는 뜻이 합쳐져 나온 단어라고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방송하는 모습이 들어가고~ 거기에 아이들의 경각심을 이끌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이러한 자연 앞에서, 관광함에 있어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배우게도 된답니다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계신 곳은 청와대지요. 이런 곳이 미국에는 백악관(White House)이 있어요. 이름을 보면서 하얀 집? 하는데요 맞아요.

하얀색 건물이라서라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우리도 청와대 역시 푸른 지붕이라서 불린다고 이야기도 해줬어요~

위에서 미국의 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특별구가 하나 있다고 말했는데요, 수도 워싱턴 D.C.였지요. 이곳에 백악관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거기다 워싱턴 기념탑이 있는 데요 여기는 조지 워싱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탑으로 워싱턴 D.C.에는 이 기념탑보다 더 높은 건축물이 들어올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하네요.

러시모어 국립 공원에는 미국 대통령 얼굴 조각상이 있는데요 만드는 데만 14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프랑스로부터 땅을 사 미국 영토를 넓힌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뉴딜 정책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한 26대 시어도어 루스벨스 대통령, 노예 해방을 선언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 그림을 한참 보면서 참 신기하다고 말하는 우비군이었습니다

창의적 인재가 성장하는 하버드대학교에 대한 동경은 많이 해 봤는데요 이렇게 책에서 만나니 새롭네요.

유튜브 스타 세계여행 1편으로 미국여행을 택한 건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왜 이렇게 생소하게 아이가 느끼는 게 많은지, 잘 알고 있는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알고 있는 게 많지 않았던 거지요.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덕분에 제대로 #미국여행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책을 보면서 더 많은 게 궁금해지고 인터넷 검색도 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생각했던 미국,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곳들까지 정말 많은 곳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에요.

미국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을 보니 미국 여행도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은근 알게 되는 게 많은 책이네요~~~

문화나 역사까지 여행이 되는 책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도의 그림은 아이들이 그곳을 그려볼 때 자기만의 꿈을 꾸듯 그려보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미국에 대해 재미나게 알려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를 통해서 미국을 여행해봤는데요 다음에는 어떠한 나라를 여행할지 궁금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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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독해력 초등 2 - 수능까지 연결되는 디딤돌 독해력 초등
디딤돌 국어교재 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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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독해력은 다른 독해력과는 좀 다른데요.

초등부터 수능까지 연결을 시켜주는 독해력 문제집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ㅋㅋ 크면 다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은 버려라. 지금부터 연습을 시켜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맞는 말인 게 지금 잡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는 걸 제가 느꼈는데요. 그렇게 연습에 연습이 필요한 게 독해인 거 같아요.

그래서 늘 고민인 우비군은 이러한 독해력 문제집을 통해서 읽고 또 읽고 신중히 읽는 법, 더 나아가서는 소리 내어까지 읽어보게 하고 있답니다.

또한 이렇게 초등부터 시작한 독해는 수능까지 연결을 해 주고 있어요. 독해의 원리는 같은데요 다만 언어가 바뀔 뿐이라는 거지요

그러니 앞으로 네가 어떠한 문제를 만나든 지금 하는 거와 크게 다르지 않아~라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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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독해력은 차근차근 독해 실력을 높여주고 있어요

초등 국어 성취기준으로 핵심 독해 원리를 선별하여~ 꾸준하게 연습을 하게 해 주고 있는 거지요.

디딤돌 초등 독해력은요

짧고 쉬운 글을 차근차근 읽어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을 읽게 해줘요

개념을 생각하면서 꼼꼼하게 읽어요

길고 어려운 글을 정확하게 읽어요

이렇게 저학년 독해력을 준비하고 난 후 고학년 독해에 가면 비문학을 수준별로 대비하게 해준답니다.

차근차근해 나갑시다~~~

교재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그 교재의 특색을 알고 무엇을 중점으로 두는지 아는 거지요

이렇게 교재 활용법이나 구성에 대해 미리 알고 가고 아이에게 학습방향을 알려준다면 더 확실한 교재 활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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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차에는 꾸며 주는 말로 생생히 읽어요가 주제요.

꾸며주는 말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활용을 하는지 알려주는데요, 꾸며 주는 말을 넣으면 글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면서 재미를 알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렇게 꾸며주는 말에 대해서 일주일 동안 배워볼 거랍니다.

먼저 어휘를 찾아가는데요 어휘의 뜻은 따로 적어주지 않고 문장을 읽으면서 뜻을 찾아가게 합니다

다만 그 밑에 어휘의 뜻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문과 함께 문제를 풀어 봅니다

꾸며주는 말에 대하여 한 주 동안 배울 것인데요. 어떠한 문제가 꾸며주는 말에 대한 문제인지 계속 알려주더라고요.

이런 친절한 문제집이 또 있을까요?

어휘를 공부하고, 지문을 읽고 그리고 딱 5문제. ㅋㅋ

이렇게 하니 아이가 어렵지 않게 하겠지요????

#디딤돌 초등독해력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문제에 대한 부담이 없거든요.

그러나 독해력으로 꼭 필요한 부분은 콕 집어서 알려주기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교재입니다.

이렇게 2일차 3일차 4일차에도 매번 어떠한 문제가 꾸며주는 말에 대한 문제인지를 표현해 주면서 이번 주에 배워야 할 부분을 정확하게 인지를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포인트를 집어주니까 좋아요.

특히나 아이가 이 부분에서는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한주를 마무리하게 되면 이렇게 초등 독해력이 수능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꾸며주는 말이라고 초등학교 때 배웠는데요 이게 수능으로 넘어가면서 의성어와 의태어라는 말로 바뀌게 되는 거지요.

이러한 용어의 변화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이렇게 6주 차까지 구성이 되어 있는 디딤돌 초등독해력 문제집.

아이들과 함께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독해에 대한 실력을 키워 가요

초등 3학년이 풀어볼 건데요 이 디딤돌 초등독해력은 저학년들이 꾸준하게 풀어나 기기 좋은 저학년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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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 - 집 고치다 인생도 즐거워진 제이쓴의 공간 이야기
제이쓴 지음 / 나무수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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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를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된 인테리어 전문가. ㅎㅎㅎ 난 그런 거엔 관심이 별로 없는 여자.

그래서 사실 제이쓴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어요.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홍현희가 결혼을 하기 전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에서,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가 같이 가 도와주는 장면에서 제이쓴을 처음 봤을 뿐..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이 책을 만났고 제이쓴에 대해 많은 호감이 생긴 책이었답니다

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 그가 쓴 에세이 이 책을 아이가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는 동안 읽어봐야지 하고 들고 갔는데 그냥 끝까지 다 읽었더라고요 ㅎㅎ

 

알콩달콩,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이쓴 홍현희 집으로 초대합니다.... 그들의 신혼집 인테리어가 대공개 되는데요..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으나 정리 정돈도 잘 못하는 나이기에 요즘은 남의 이야기

그러나 곧~~ 이사 갈 집에 대해서는 꿈에 부풀어 있기 때문에 또 이런 인테리어 눈요기를 하게 되는데요. 그냥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제이쓴 인테리어를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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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설레게 하는 소울 플레이스는 언제나 집이었다

어떻게 하면 집을 더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남들 보기에 더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을까?

유행과 타인의 시선을 좇아 더 고민했던 적도 있었다.

솔직하면서도 진솔한 제이슨의 이야기에 마음이 끌립니다.

 

 

공간을 사람을 닮는다.... ㅎㅎ 이 말이 좋다는 제이쓴 그러나 전 반대로 싫어요 ㅋㅋㅋ

저의 공간이 너무 지저분해서 >.< 하.. 늘 반서 치우고 싶으나 잘 치워지지 않음에 늘 반성은 해요.

근데 가만 보면 자꾸자꾸 일거리가 늘면서 뭔가 생기고 그 일이 끝나기 전까지 못 치우고.. 이러한 반복 때문에 늘 주위에 이만큼 쌓여있어요

뭐 그것뿐만은 아니지만~~ 정리 정돈을 대체로 잘 못해요

싹 치운다고 깔끔히 치우면 며칠 못 가서 다시 지저분해지고... 그렇게 또 손 놓고 있다 한 번에 확 치우고 하는데요 ㅋㅋ

공간은 사람을 닮는다 이 소리에 반성이 확 되네요.

제이쓴이 처음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미기 시작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블로그에 끄적인 글이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렸고 그렇게 또 하나둘,, 인연이 생겼다네요.

자기에게는 커리어를 쌓는 일이 되었고, 누군가에는 도움의 손길이 되었다는데요...

제이쓴은 자기 자신을 오지랖이 넓다고 표현을 했지만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건 어렵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것도 온라인에서 만나 아무것도 잘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런 그의 성격은 다양한 방법으로 인연을 맺었고, 또 다양한 방식의 작업을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점점 발전해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괜히 왜 난 뿌듯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암튼 혼자서 내가 왜 이렇게 뿌듯하지... 이 사람의 인테리어 이야기, 에세이를 읽는데 왜 이런 마음이 들지 싶을 정도로 사람을 끓어당기는 힘이 있나 봐요.. 책 보면서 혼자 중얼중얼 많이 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많이들 궁금해할 듯한 이야기인 홍현희와 제이쓴의 러브스토리와 인테리어 꿀팁과 더불어 그들의 신혼집 인테리어가 공개되어 있어요.

어떠한 것들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왜 이러한 가구들을 선택했는지 등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을 해 놓았더라고요.

둘의 러브스토리 중에 제이슨의 말이 많이 와닿았어요

제가 정말 못하는 서로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해 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제이쓴의 말에.. 고개를 푹 떨궈지더라고요

근데 이는 어느 부부에게나 개인의 생활, 개인의 생각 등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관섭을 하지 않고 존중해 주는 게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런데도 쉽지 않은 일인데, 사실 이 글을 읽기 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 해봤는데요 한 번쯤 우리 부부의 생활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었어요

서로 얽매이지 말며, 서로를 존중해주는 건 더 함께 평화롭게 또 즐겁게 오래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제이쓴 만의 인테리어 꿀팁들을 대 방출하고 있어요. 이 꿀팁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아주 알짜 팁과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집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요, 또 내 취향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건 어떤 건지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조언을 해줍니다.

남들을 따라 하다 보면 금세 지치고 질리고 힘들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 오래오래 두고 보고 마음이 가고 볼 때마다 기쁘겠지요?

그런 점에서 내 취향 찾아가기는 진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저도 그거 따라 취향을 찾아보려고요,,, 내 취향이 무엇인지 바로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무덤덤, 무감각 한 사람은 잘 모르겠든요

그것도 밋밋한 것도 싫어하고 튀는 것도 싫어하고 아무튼 애매한 취향이라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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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가 손수 꾸민 집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었어요

셀프인테리어 하는 방법도 배우고 말입니다

저희도 간단한 건 셀프로 하는 편이긴 한데.. 제이쓴처럼 예쁘게보다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였거든요.

제이쓴도 마찬가지 비용 절감을 위해 하면서도 예쁘게... 이러한 예쁘게라는 미적 감각은 좀 배우고 싶네요.

저나 신랑이나 둘 다 그런 게 별로 없어서요. 저도 보지만 신랑님도 이 책 좀 보라고 해야겠어요. 저보다 더 알콩달콩이 없는 사람이라서 말이지요.

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가만히 눈을 감고 우리 집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일단 정리부터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저렇게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요 ㅎㅎ

뭔가를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제이쓴에세이를 읽다 보면요~~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에 제이쓴이 감각적인 공간을 담고 있어요. 그러한 사진들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랍니다.

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은

제이쓴이라는 사람을 알아가게 되는 책, 그 안에서 다양한 제이쓴만의 인테리어를 배우게 되는 책, 그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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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 독일 편 : 전쟁과 평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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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독일 여행에 이어 독의 2편인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전쟁과 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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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독일의 만행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독일에 대해 지도로 알아봅니다.

설쌤의 이야기가 좋은 건 재미와 감동 그리고 그 당시 인물의 마음까지도 다 이야기해준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도 이 이야기에 공감이 되고 가슴 아프고 뭐 그렇다고 합니다.

설쌤이 전해주는 초등학습만화 세계사 대모험은 각 회차마다 생각해 볼거리를 던져줍니다.

지금 이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지, 어떠한 일들을 겪었는지 생각을 해 보게끔 말이지요.

그래서 초등학습만화로 초등 세계사에 접근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재미는 물론 있지만 재미로만 보지 말자, 너희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해~라고 말해주는 듯했답니다.

램프원정대가 1편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만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알았고 2편에서는 히틀러를 만나 리더 답지 못한 리더로 인하여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지요 이번 3편에서는 무엇을 배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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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악인은 없고 언제나 선인도 없다는...

카심이 안나에게 해주는 행동을 보면서 아이들도 그래요. 카심도 안나를 보면서~~ 누군가를 생각하는 모습 그리고 안나를 위하는 모습을 보니 절대 나쁘지 않다고 말입니다

아이들은 설쌤과 램프원정대가 이렇게 강제수용소에 갇혀서 일하고 혼나고 그러는 게 너무 가슴 아프데요.

그런데 이런 게 우리나라도 있었지요. 언제일까 했더니 일제강점기를 말 하긴 하네요.

그때 그들도 똑같았어.

지금 이들이 하는 모습들이 말이지.. 그랬더니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나도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ㅜㅠ

실제로 경험하지 못했지만 그 시절 살아온 우리 조상들이 도대체 어떠한 일을 겪었는지~~~ 정말 갑갑하고 무섭고 안타깝고 그래요. 아이들도 독일의 이러한 모습과 우리나라를 연결하려고 하니 그 부분은 잘 연결이 안 된다고 ㅠㅠ 실제로 감은 안 오나 봅니다

서대문 형무소 가고 싶다는데 언능 데려가야겠네요 ㅎ

실체를 알게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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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던 인물들의 감정까지 세심하게 살려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그렇게 이야기로 전해 주면서 역사노트를 통해서 정보도 깔끔하게 전달을 해주고 있답니다.

전범이라는 말을 일본에게도 많이 쓰는데 정확하게 의미를 몰랐던가 봐요. 이 독일 이야기를 읽으며 알게 되었는데요

전범이라는 전쟁범죄의 줄인 말로 전쟁일 일으킨 주역들을 말하는 거예요. 실제 그 전쟁에 가담하고 지휘하고 했던 그 인물들 말이지요.

이렇게 어려운 어휘, 생소한 어휘에 대해서는 *로 표시하며 주석을 달아 설명을 아랫부분에 하고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독일의 기업들은 나치들과 손을 잡고 그들이 전쟁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데 협조하며, 이 강제노동력을 쉽게 제공받고 그 노동자들은 임금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대우조차 받지 못했지요. 전쟁이라는 특수상황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한 기업들이 바로 전범 기업들인 거예요.

그래도 독일은 독일의 강제 노동 피해자들이 지속적인 피해 배상 요구를 했고 독일은 배상하기 위해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라는 재단을 2000년에 설립을 했었어요. 그리고 배상을 했고요.. 이는 참 누구랑은 전혀 다르지요. 특히나 적극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BMW나 라이만 가문이 있어요. 많은 기업들이 이 사실을 숨기고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기 죄를 인정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한 거지요.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나라와 연결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설쌤의 역사노트 말고도 설쌤의 역사체크는 책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 담겨 있어요

그렇게 또 하나의 역사 사실을 배워 간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초등학생들이 세계사를 쉽게 익히고 재미있게 보게 해주면서도 꼭 기억해야 할 역사 사실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는 책이에요. 특히나 이 강제수용소에 있는 수용자들을 갖고 생체실험을 한 부분을 보고 아이들이 격분을 했어요.

특히나 이 부분에서 안내가 죽으면서 우비양은 너무 슬프다고 했는데요.

이때 제가 우리나라 윤동주 시인도 생체실험을 당했잖아...라고 했더니 왜!!냐고 묻습니다

하.. 동주 영화 보여줘야겠네요...

윤동주 시인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독일이 행한 생체실험을 우리나라도 많이 했다는 걸 알려주니 그들이 왜 생체 실험을 했는지 사람을 갖고 뭘 한 건지 묻네요.. 독일인이나 일본인이나 포로이고 물건으로 봤을 뿐 그들을 사람이라고 보지 않았다는 거겠죠 ㅠㅠ

생체실험.. 그 고통을 그 누가 알까요 ㅠㅠ 보고 있는 내내 저도 참 속상했어요.

그리고 설쌤의 역사체크를 통해서 생체실험이 어떤 건지도 알 수 있었는데요 우비양은 그저 격분을 했을 뿐이랍니다 ㅡㅡ 사실 이번 편은 전쟁과 평화 이야기이기 때문에 독일이 행한 만행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없이 나오고 있다 보니... 화가 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 실험으로 안나가 죽고 도망갔던 대성이 나타나면서 그들은 그곳에서 빠져나와 다시 시간 여행을 갈 수 있었어요. 다만 안나에게 정을 주었던 카심은 안나가 죽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화가 났고 그 자리를 같이 떠나지 않고 안나를 죽게 한 그들에게 복수를 해줬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카심을 응원할 수밖에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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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쌤과 데이지 램프원정대가 독일로 온 이유는 히틀러의 콧수염 때문이었지요.

그의 콧수염을 찾아 다시 히틀러가 있는 곳으로 시간이동을 했는데요... 한 사람으로 인해 그리고 그걸 그저 바라보고 방관한 사람들, 그 기회를 틈타 이익을 취하려고 했던 사람들 때문에 세계 2차대전은 어마어마한 전쟁이 되었다지요.

그가 죽고 나서 독일은 항복했고 몇 달 후 일본도 항복을 하면서 세계 2차대전은 끝이 나지요. 그러나 이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피해는 정말 어마어마했다는 걸 모두 알고 있어요. 많은 것들이 파괴되었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거든요

전투로 인하여 죽은 사람 외에도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당한 사람의 수가 유대인 600만 명을 비롯해 수천만 명에 이른다고 하니 그 숫자가 감히 헤아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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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계 2차 대전은 초등세계사를 배울 때 중요한 부분이에요. 역사상 가장 큰 최대 규모의 전쟁이거든요.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추축국'과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등으로 이뤄진 '연합국'이 대립해 싸운 건데요.. 그 큰 맥락을 설쌤이 정리를 해 주고 있답니다.

이 부분은 뒤에 보면 문제에도 나오는데 아이들이 추축국이라는 의미를 이해를 못 했어요.

추축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과 싸웠던 나라를 말하는데요 이들은 유럽과 세계의 국가 관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추축(중심 축)이 될 거라고 선언을 해서 추축국이라는 말이 비롯되었다고 해요.

이 부분은 네이버 사전을 통해 찾아봤는데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줬야겠네요

독일은 과거에 저지른 범죄행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해야 하며 이러한 과거사를 계속 기억해야 한다 - 전 서독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 - 전 독일 대통령 호르스트 쾰러

나치의 만행을 기억하는 것은 독일인의 영원한 책임이다 -현 독일 통리 앙겔라 메르켈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희생자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전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

이러한 이야기는 뉴스로 이미 전해 들었는데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독일 전쟁과 평화에서 하는 이야기는 바로 반성이었습니다.

과거를 외면했던 독일인들이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와 나치에게만 책임이 있는 게 아니라 모든 독일인이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게 되었고 피해를 준 나라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사죄하고 반성을 하고 있어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그 전쟁의 책임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관과 추모 시설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반성을 하고 있는 거지요.. 이렇게 우리는 독일을 통해서 반성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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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사히 히틀러의 콧수염을 갖고 왔을까요..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그런데 대성의 총알을 막아준 마지막 장면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책 속의 무당벌레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지 ㅠㅠ 저만 모르는 걸까요?

ㅋㅋㅋ 딸아이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 의미가 궁금해져요

원래 고구려 사신으로 이번 여행을 끝으로 고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던 설쌤은 다시 구슬이 요하는 신탁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거든요

"아이아네스의 후손이 세운 나라에서 웃고 있으나 웃고 있지 않고 살아 있지만 숨은 쉬지 않는 엘리자베타의 눈썹을 가져오라"라는 신탁의 메시지를 받자마자 어딘지 알겠다며 가겠다고 나서거든요

이 이야기는 대성의 총알을 막아준 방탄책 이야기와도 관계가 있을 텐데 하고 엄청 궁금해졌답니다.

자 4권은 고대 로마시대로 가네요

저도 아이도 어서 따라서 가고 싶어집니다. 휘릭~~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권 독일 전쟁과 평화를 읽고 나면 아이들이 풀어 볼 수 있는 워크지가 들어 있습니다.

초등학습만화로 그냥 읽고만 넘기지 말라는 거겠지요.

오홍~~ 좋아요 좋아 ㅋㅋ 그런데 둘이 넘 정신없이 읽었나 모르는 게 많네요

한 번에 읽고 이해하고 풀기는 어렵겠죠.. 근데 느그들 두세 번 읽은 거 같은데~~~ ㅋㅋ

초등세계사 조금 더 자세히 익히고 이해를 더하기 위해서 더 읽어보고 문제는 풀어보기로 했어요!!!

재미나게 읽고 아이들이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문제는 열심히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믿고 보는 설쌤의 초등학습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초등세계사 입문하기에 아주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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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 : 인간은 외모에 집착한다 (5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정재승 기획, 정재은.이고은 글, 김현민 그림 / 아울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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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에서 그의 말솜씨에 정말 반했던 저.. #카이스트 교수인 과학자 정재승이라는 사람.

어려운 말도 쉽게, 또 귀를 쫑긋 세우게 하는 화법...

그런 그가 쓴 책을 만나봤어요.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참으로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그런 책입니다.

부록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을 담은 대형 뇌 지도인 브레인 맵인데요. 책을 보면서 이 활동 영역을 관장하는 뇌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어요.

뇌과학이란 어렵겠지 했는데~ 역시 정재승 샘.. 넘넘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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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단 한 권의 책을 읽혀야 한다면, 그것은 '우리들에 대한 과학'이어야 한다 ==== 정재승.

첫 구절부터 제 마음에 와닿는 글이에요. 우리 인간이 왜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지 마음의 과학을 일러주는 그런 책..입니다

사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고, 도덕으로 양심적인 행동과 남을 배려하는 걸 배우지만 정작 그런 행동들을 왜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어요.

정재승 교수도 이 같은 얘길 합니다. 우리나라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뇌과학이나 심리학을 배울 기회가 없다는 거죠.

특히나 예전과 다르게 각박해지고, 특이한 행동들이 많이 나오면서 그러한 부분을 학교에서도 잡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너무나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판을 치기 때문인데요.. 그러한 쪽으로 가지 않도록 하는 건 오직 부모의 몫이라는 게 안타까울 뿐이에요.

어른들 저부터도 그렇게 남을 위해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이익이 내 가족의 이익이 먼저인 걸 보면서 말이지요..

그러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게 바로 책!!!입니다

어려운 책은 가라.

초등학생 청소년들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외계인이 지구인을 보고 탐구한 인간탐구보고서가 있으니까요

외계인과 같이 동화되면서 보는 책이라는 게 참 우스워요.

같은 인간이지만 ㅋㅋ 외계인의 시선을 가진 우리들.. 그래서 오히려 더 재미있게 이 책을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세상에 막 발을 내딛는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 학교를 가고 친구들을 사귀고 사회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같이 어울릴 인간 친구들에 대해, 그리고 만나게 될 어른들에 대해 재미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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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레 탐사대 결성. 외계 문명의 증거를 발견하다. ㅋㅋ 지구인이오? 노노~~~~

수천년 동안 죽지 않고 계속 살아가던 아우레 행성의 사람들? 외계인들? ㅎㅎ 그들에게도 변화의 시점이 찾아오고, 행성의 인공 보호막이 덮여 잇는 지역에서만 살아야 하는 그들은 이주 계획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는 중이었지만.. 쉽지 않았어요.

2013년 보이저 1호가 미나레스 웜홀을 통과해 아우레 행성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두둥~~

*보이저 1호 : 1977년 미국 NASA가 발사한 무인 탐사선으로 2013년 태양계를 벗어난 뒤 아주아주 멀리 항해하고 있다. 외계 문명에게 보내는 지구의 각종 정보와 사진, 소리를 담은 골든 레코드가 실려 있다고 함.

성간물질로 이루어진 게 아닌 물건을 만난 아우레 행성 주민들. 그들은 드디어 외계 행성의 물건을 만난 것이었어요.

*성간 물질 : 우주 공간에 흩어져 있는 아주 작은 알갱이 모양의 물질.

아우레 행성 과학 연구소에서 그 물질들을 연구해 봤는데요 바로 지구인의 목소리가 담긴 CD였네요. 그리고 다양한 자료들을 습득한 그들은 지구를 탐사하기 위한 탐사대를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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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아우레인

아싸 : 등치가 작고 머리 좋은 과학자

바바 : 아우레 행성의 과학자

오로라 : 아우레 행성의 군인

라후드 : 아우레 행성의 외계 문명 탐험가.

먼가 ㅋ 직업적인 면에서는 지구인과 엄청 닮았는데요.

등장인물 지구인

써니 : 엉뚱 발랄 초등학교 학년

유니 : 다이어트와 외모, 유행에 관심이 많은 중학교 2학년

금 사장 : 공인 중개사. 위니의 남편이자 줍줍할매의 사위

위니원장 : 위니 미용실 주인, 동네 작은 소문하나까지 놓치지 않는다

줍줍할매 : 위니 원장의 어머니. 쓸 만한 물건들을 모아 지하 창고에 쌓아두는 게 취미

루이 : 편의점 알바생. 여러 번 취업 면접에 실패, 외계인이 지구에 숨어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음모론자

정박사 : 거의 매일 밤 루이가 일하는 편의점에 들려 라면을 먹는 괴짜 과학자

ㅎㅎㅎ 등장인물들도 정말 특이하고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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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도착한 아우린들은 지구인처럼 변장을 해요

ㅋㅋ 이 모습에서 빵 터졌는데 4명이 같은 사람으로 바뀐 거지요.

처음에 어리바리 행동하는 아우린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는 우비군이에요

뇌과학적으로 접근한 건 아닌 거 같고 그냥 이야기만 재미있다고 본거 같은 초등 3학년인데요

그래도 아이는 그 속에서 뭔가를 자기 꺼화하는 듯 보이긴 했습니다

어린이 #뇌과학 이야기인 이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의 첫 이야기는 외모에 관한 거예요.

저희 집 아이들은 아직 외모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는 있어 보이긴 하는데 또 모르죠. 나름 신경 쓰는 게 있는 건지도요...

그러한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나게 풀어 놓았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들을 많이 만날수록 관심을 가져가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우비군이 추석이 되기 전말 파마를 했는데 ㅠㅠ 완전 곱슬거리게 해 놔서 너무 맘에 안 들었었어요

그런데 자기는 예전에 했던 예쁜 모습이 기억이 나는지 너무 맘에 든다는 거지요. 엄마가 보기엔 귀엽긴 하지만 멋지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이 그 머리를 갖고 놀렸답니다. 자긴 머리가 맘에 드는데 그래서 상처를 받고 또 하지 말라고 말을 했다는데요~~~ 이 이야기를 보면서 많이 위안을 받습니다.

지구인이 받아들이는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자기는 그렇게 판단할지언정 상처되는 말은 하지 않겠다 생각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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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 되기 위해 같은 사람으로 변했던 아싸와 바바 그리고 오로라와 라후드가 지구인처럼 생활을 하기 위해 4명이 가족으로 변하는 모습이 아이는 빵 터졌어요. 똑같은 외모에 옷만 바꿔 입으면 다른 사람처럼 보일 거라고 생각했다가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 지구인들을 관찰해 모습을 바꾸었지요.

스스로가 구분하는 것들이 다르다는 걸 알았는데 ㅋㅋ 그렇게 그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지구인은 눈, 코, 입의 크기와 모양, 눈꺼풀의 주름 개수 얼굴 피부의 반점 등 얼굴에 나타나는 아주 매우 사소한 차이로 사람을 구분한다.

맞아요 전 이 말이 너무 좋아요. 아주 사소한 차이.

우리가 고민하는 외형적인 모습은 아주 사소하다는 것 말입니다.

지구인들은 옷을 입는다 지구인들은 외모의 작은 차이를 알아본다..

정말 그렇지요. 근데 사실 우리가 보기엔 커 보이는데 그게 남이 보기엔 아주 작고 사소한 거라는 걸 말해주고 있어요

즉...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왜 하필.. 지명수배자로 변해서 이 곤욕을 치르는지 막 웃던데... 지명수배가 무슨 뜻인지 몰랐던 아이는 그걸 묻고, 범죄자라는 소리에 완전 깔깔대고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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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으로 변신한 첫날 그들이 느낀 점들을 보고서로 작성해요.

뇌에 대한 설명으로~ 해주고 있어서 뇌과학으로 접근도 너무 쉽고요, 또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ㅋ

같은 지구인인데도 아이들이나 저나 왜 그렇게 남을 이해하는 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아니 사실 힘들다기 보다...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우린 신경을 많이 안 써요 적어도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그러나 오지랖 넓게 이런저런 조언이랍시고 계속해주는데요 그건 네 생각이고~~ 할 때가 많거든요.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이런 옷을 입고 이렇게 생활하고, 그건 내 위주인데 남에게 맞춰 살 필요가 있을까 싶을 때가 많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ㅎㅎ

암튼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 갈 수 있는 재미있는 책 덕분에 스트레스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볼수록 빠져들며 같이 아우레 행성의 그들이 되어 지구인의 머릿속을 탐구하는데요~~ 같이 하다 보니 공감되고 재미있는 게 많다고 합니다.

우리는 많이 다르고,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다른 생명체인 외계인들이 우리를 볼 때는 고만고만한 걸로 무얼 그러나 싶은가 봐요 하더라고요 ㅋㅋㅋ

아이들도 그런 걸 느낀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지구인들은 외모에 집착한다.. 그리고 잘 생겨서 곤란을 겪은 아싸를 보면서 잘 생겼다는 기준이 뭐예요 하고 묻습니다. ㅋㅋㅋ 샤방해 보이지만 아이의 눈에는 그냥 다 비슷해 보인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좀 더 예뻐 보이지 않니? 했더니 그건 그렇데요. 그게 잘생겼다는 거. 그런데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공감이 안된다는데..

그건 네가 아직 사랑을 몰라서 하는 말? ㅋㅋㅋ

자꾸 눈이 가고, 귀가 가고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다고 했더니 그렇구나 하고 맙니다. 너도 친구들 중에 좋은 친구가 있는 뭐 그런 비슷한 거라고 말이지요.

그러나 저렇게 ㅋㅋ 귀찮게 하는 건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 더 이상 설명이 어려워요

잘 생긴 사람들을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잘 생겼다는 것은 개인의 기준이 다르긴 하지요

지구인들의 미인 기준, 외모를 따지는 이유 등을 뇌과학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요즘 우비군이 뇌교육을 받으면서 뇌라는 걸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그러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좀 더 이 책을 재미있게 보게 된 거 같아요

ㅋㅋ 특히 이 책 속에 정재승 샘을 닮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저의 기대를 키웁니다. 그 캐릭터 역시 과학자.. 괴짜 과학자랍니다

아이들은 이분이 누군지 잘 모르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외모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에 대한 설명들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무심결에 했던 행동들이 다 우리 뇌가 작용을 하는 거라는 게 정말 신기하데요. 그러더니 하는 말이 내 뇌를 내가 생각하고 뇌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뇌교육 선생님이 말했다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요 하더라고요 ㅋ

2편도 예고를 하고 있는데요 1편을 읽으니 2편의 기대는 더 커지네요

2편은 지구인들의 기억 편이라고 합니다. 잘 지구인처럼 생활하다 외계인이라도 들켜버릴 이기에 처한 아우린들은 지구인의 기억 조작에 나선다고 하네요. ㅋㅋ 궁금합니다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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