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에서도
이현석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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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좋은 기회가 되어

이현석 저자의 소설집

<다른 세계에서도>

읽어보았다.

 

이 도서는 2020년도 제11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여느 다른

소설보다 더 기대를 갖고 읽었던

작품이다.

 

내용을 보면. 한권의 소설집에

여러개의 단편이 묶여있는 형식이다.

 

단편의 연관성 보다는

각각 개별의 스토리 라인들이 별도로

존재하는 구성들이다.

 

한가지 단편집을 읽을 때마다

느낀 것은. 소설의 내용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상업적인 흥행이나

독자들의 단순 재미를 위헤 만들어진

소설이 결코 아니란 점

 

그리고, 저자의 의학적 지식이 좀

높은거 같고. 의학과 윤리적인

메시지가 강하게 여운을 남겼다.

 

특히, 낙태죄, 자기결정권, 윤리 등

한때 사회에서 낙태죄 폐지 등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던 문제들을

저자가 평소 갖고 있던 생각들을

소설속의 인물들을 통해

표현해 낸 거 같다.

 

사실, 소설이 윤리적인 문제

좀 생각해볼 문제가 많다면

다소 흥행과 재미가 떨어질수도 있지만

 

균형과 분배를 적절히 잘 이루었다는

느낌이다.

 

특히 저자의 첫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기성세대의 능숙한 소설가처럼

인물 설정과 심리묘사, 성격 표현 등이

소름끼칠 정도로 잘 되어있어

 

내용에 흠뻑 취해. 재미있고

많은 여운을 남기며 읽어보았다.

 

결국 저자의 메시지는

현 사회에 대한 문제를 부각하고

때론 비판하면서. 지금보다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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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시로 말하다 - 실천하여 얻은 경영철학을 시로 풀어쓰다 실천시집 1
최영호 지음 / 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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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겪었던

많은 일들을 소설로 엮었다면

수십권은 나왔을법도 하다.

우여곡절.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허탈함

그렇지만 그럴때마다

찾아오는 또 다른 성취감

그리고, 업무를 통해 얻은 자신감과

여러 가지 자신의 위한 노력들과

인고의 과정들

회사생활을 짧게 경험한 이도

이렇게 할말이 많고

우여곡절이 많은데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많은 경험과

사회에 던지고자 하는

메시자가 많을것으로 사료된다.

이런 부분을 담은 산문집을

최근에 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보았다.

책의 제목은

<경영을 시로 말하다> 최영호

저자님의 도서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을 보니

지금까지 읽어본 도서중에

가장 신박하고, 참식하다는 느낌이 든다.

대부분 직장에서의 애환을

에세이로 엮은 자서전 형식의

도서가 대부분이였는데

회사 경영과 체험담을

산문과 시로 함축적으로 담아내어

표현한 것은 신선하고 파격적인거 같다.

저자의 회사생활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순탄치는 않았던거 같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으로 올바른 인생을 경영했다는

저자의 말속에서

알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

제1장에서는 자기관리에 대한 주요 내용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

그리고 기록하는 전문가, 메모하는 습관

제2장에서는 마인드 향상

제3장은 성공경영을 위한 기본 자세

.....

도서의 매장을 읽을때마다

저자의 마인드컨트롤의 과정을 엿볼수 있다.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이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서. 제3자의 입장에서도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많은 사례를 간접적으로

느끼기에 좋은 도서였다.

많은 분들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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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따뜻한 협상 - 협상을 위해서 경쟁하지 말고 연애하라!
이창준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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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관련 서적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고

 

대부분의 도서는

국제정세, 외교, 안보 등

대내외 국가간의 분쟁과

이해관계에 얽힌 이론서적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협상>

비즈니스 협상에 관련된 도서이다.

 

그런데, 사실 도서의 제목을 보고

책을 읽어봤을때는

전체적인 비즈니스 세계의

스킬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수 있는 여러기술과 노하우 등이

집약된 도서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중국 비즈니스에 국한된

전문도서라는 점에서

이전의 도서들과는 차별화를

많이 이룬 도서이다.

 

저자는 중국과의 협상과

계약 체결에서 실패했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중요성에 대한 역설의 논리를

펴고 있다.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경쟁에서 얻지 말고, 따뜻한 협상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그리고, 부제를 읽어보면

마치 손자병법의 전쟁 지략에서나

나올법한 비장한 문장도 들어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책에서는 따뜻한 협상으로 중국에서

성공했던 개인적인 사례와

중국에 대한 비즈니스 현장에 대한

지식들.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통한 비즈니스 협상. 그리고 모든 협상에서

적용될 수 있는 10가지 스킬 등도

확인해볼 수 있다.

 

중국에 대해 알면서

차가운 중국의 비즈니스를 공략하는

유용한 도서이며. 많은 분들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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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린다 그래튼.앤드루 J. 스콧 지음, 김원일 옮김 / 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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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미래는

과연 축복받은 것일까?

벌써부터, 장수와 행복에 대한

일부 비관론이 나오면서

장수가 곧 행복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일부 적응된 사람만이 누리는

혜택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래의 시대는

사회의 변화를 의미한다.

의료와 복지. 그리고 사회

산업도 모두 변하고 바뀐다.

그리고 그 변화는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도 그 변화에 적응하기를

필수적으로 원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일부는 더욱 더 많은 소외감과

장수로 인한 많은 건강상에 문제도

빌생되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

<뉴롱 라이프>는 이런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지에 대해 기술한 도서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그 변화된 환경에 수시로 자신이

실시간 적응해야 심리적 불안과

혼란에서 탈피할수 있고

장수시대에는 기술의 발달에

상호작용하는 능력도 길러야 하는데

우리의 삶의 방식을 그에 구축하는데는

많은 한계가 있다.

책에서는 이런 한계를 뛰어 넘어

각 단계에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

각각의 상황들을 어떻게 삶의 방식으로

구현낼수 있는지 도움을 주고 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스스로 각자가 사전에 밟아야 할

단계들. 그리고 인생 이야기 등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책에서는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담고 있어.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지식을 제공할 것이다.

누구나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권리가 있으며

장수시대에 신기술의 적응을 통해

지금보다 더욱 윤택할 삶을 살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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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는 것
윤슬 지음 / 담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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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디자이너 윤슬 작가님의

짧은 단편소설 <이해한다는 것>을 읽어보았다.

 


사실 그동안 장편소설

그리고, 시리즈로 스토리가

연결된 위주의 소설을

접했던 익숙함 때문인지

단편을 한 개씩 읽어나가는게

좀 생소하고, 재미가 반감되지 않나

걱정도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27편의 작품들이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수 있고

누구나 경험해본 일상들이라

때로는 공감하며,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대한 기억을 되새기며 읽어보았다.

 


예전에 필자가 이런 경험들을

해본적이 있던거 같다.

 


생각과 감정이 낭비이고

어떤 감정에 몰두하면

자신의 기분과 생각들이 복잡해져

 


결국에는 그 상황들을 벗어나기 위해

그냥 감정을 외면했거나

그 감정을 억지로 극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서...

 


지금 그때 그 상황을 되돌아보면

결국 그 상황은 의미도 없고

어떤 특정주제에서 벗어난 투박하고

이름없는 장면으로 기억에서 벗어나게 된다.

 


책을 읽는동안

윤슬 작가님 덕분에

과거의 회상을 많이 해보게 된거 같다.

 


그리고, 미래의 삶의 가치를

단편 소설을 통해. 투영해보기도 한다.

 


감정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외면했던 지난날의 성찰과

돌이켜보면 힘들었던 과거의 복잡한 기억들

 


이젠 외면하지 말고, 복잡한 마음까지도

끌어안고 조금은 더 행복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싶다.

 


책에 있는 단편들

미안합니다 8

감사합니다 9

사랑합니다 10

 


서사적이고 아름다운 감정스토리들이

많은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독자들이 소중한 마음으로

읽어보길 추천드리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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