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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 부자들 - 부자들은 모두 경제의 변곡점에서 탄생한다!
홍지안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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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흥부자들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쓴 홍지안 작가님은 한국은행에 30년 근무하신 경제전문가 이십니다.
책에서도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다양한 투자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용어가 너무 많아서, 읽으며 헷갈리기도 하고 어렵긴 했지만
신흥 부자들의 다양한 방법으로 부자가 된 사례를 읽으며 힘을 얻었습니다.

책에는 부자가 된 분들의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제가 본 신흥부자들의 공통점은

1. 밑바닥에서 시작했다.
2. 독하게 공부한다.
3.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부자들은 대부분이 본인이 아래에서부터 경험을 몸으로 겪으며 , 적용해나갔습니다.
강의,전문가,책,학원,멘토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공부해서 스스로를 발전 시켜 나가는 모습이
눈에 띄고, 지금은 부자가 아니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미래를 보며 전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는것은 없다는것을 책에서 보여줍니다.
지식이 부를 지배한다 라는 파트에서 보면 부자들은 부지런히 신문을 읽고, 책을 읽고,
학원을 다니고, 강의를 들으며 끊임없이 배움에 투자 하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모든 부자가 되는 첫 길목의 시작은 '종자돈'입니다.
저 또한 현재 종자돈을 모아가는 과정이라, 책을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엇습니다.
책에 나오는 B씨는 1년간 독하게 3,000만원을 모아서 부동산 투자의 첫 발판을 마련합니다.
3,000만원을 시작으로해서 10년후 그 수익이 10배 넘었습니다.
종자돈을 모으지 않았다면, 그 돈을 가만히 두었더라면 아마 그는 부자가 되지 못했을것니다.




독서경영으로 매출 1조원을 꿈꾸는 청년의 사례가 나옵니다.
조개구이집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갯벌의진주'라는 곳 같습니다. 갯벌의 진주는 다른 외식업체에서도
벤치마킹을 갈 정도로 한 때 굉장히 유명했던 가게 였습니다.
또 그곳에서 일을 배운 직원들이 독립해서 창업한 가게들이 성공하는 사례가 많을 정도로
살아있는가게, 서비스가 굉장히 좋은 가게, 성장할 수 있는 가게로 정평이 나있던 곳이죠.

현재는 예전만큼 결과가 좋지는 않지만, 책을 읽으며 사람은 어떤 환경에 있는게 좋은지,
인생에서 어떤 선배를 만나야 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육류유통 사업을 하는 청년은, 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 시킨다고
얘기합니다. 매출 1조원이라는 꿈을 꾼것도,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으며
꿈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느끼고 정한 목표라고 하는데 읽는동안 제 가슴이 떨렸습니다.

책은 사람의 생각을 뜯어 고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줄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킨 대목입니다.

   
   

책에는 다양한 정보의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을수 있는 사이트, 부동산 시세를 얻을수 있는 사이트, 경제에 대한 기본을 쌓을수 있는 사이트, 내 집 마련을 위한 정책제도 등 다양하게 정보를 제공하며 작가님의 디테일과
정성에 놀랐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를 꿈 꾸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하는 자세와 실천하는 마음 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연 제대로 실천하는지, 실행하고 있는지 되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작가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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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질문법 -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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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학교를 다닐 때도 질문하는것을 부끄러워 하고,

직장 생활 할 때도 질문하는것을 어려워 하는 성향이 있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나의 무지를 드러내는것 같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 때문일까?
아니면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런걸까? 가끔 강의를 들으러 갈 때 강의가 끝나고
거침없이 질문을 하는 분 들을 보면 한 편으로는 용기가 부럽기도 하다.

'질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4개의 파트를 나누어서 책에서 설명한다.

Part1. 나를 채우는 질문
Part2. 관계를 잇는 질문
Part3. 일의 방향을 정하는 질문
Part.4 리더를 위한 질문.

질문을 할 수 있는 범위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막상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Part1. 나를 채우는 질문.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변화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둘째, 변화에 따르는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가?
셋째, 새로운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는가?

Part2. 관계를 잇는 질문

-어떤 질문을 준비 했는가? P95

최고의 대화를 위다른 해서는 좋은 질문을 준비해야 한다. 좋은 질문은 상대의 관심분야에 대한 것이다.
만약 상대가 최근 멋지게 성공한 사업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 물어야 한다.
만약 다른 회사를 인수합병 했거나 사업부 하나를 매각했다면, 무엇을 기대하고 그런 일을 했는지 묻는것도 좋다. 스키광이면 스키에 대해 묻는 것도 좋고, 요가를 하는 사람이면 요가에 대한 질문도 좋다.
중요한 건 사전에 만날 사람에 대해 미리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명도가 높은 사람을 만나면서 아무 준비를 하지 않으면 그 자체로 큰 실례다. 상대에 대해 모르면 질문도 할 수 없다.

최선은 만날 사람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질문거리를 준비 하는 것이다. 관련 기사도 보고, 책이 있다면
책도 읽어보고,검색도 해봐야 한다. 누군가를 만날 예정인가? 그 사람에 대해 알아봤는가? 어떤 질문을 준비 했는가?


-철저히 준비된 질문이 대화의 격을 높인다. P99

섭외에 성공했다면 그 사람의 속내를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유명 기업의 오너들은 특히 그러하다. 내 경우는 철저히 준비한다. 연례보고서도 읽고, 시장 분석 자료도 읽는다. 그가 중시하는 철학이나 전략등도 숙지한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질문을 준비한다.

인터뷰의 핵심은 질문이다. 그런데 알아야 질문할 수 있고, 알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프로세스는 명확하다.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그 사람에 대해 공부할 것  , 공부하다보면 궁금한 게 생기는데 이를 질문으로 바꿀 것, 열심히 들으면 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지며 더 깊이 들어 갈 것,
틈틈이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도 살짝 곁들일 것. 이런 것이 내가 생각하는 인터뷰와 질문 간의 상관 관계다.


Part3. 일의 방향을 정하는 질문

- 그 일이 정말 아무 의미 없습니까? P120

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 시간들은 결코 가치 없이 흘러간 것이 아니었다.
바로 그런 시간들이 축적되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런 깨달음이 없었다.
당시 누군가 힘들어 하는 내게 "지금 하는 일이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나요? 이 일을 통해 배우는 건 없나요?"란 질문을 던졌다면 어땟을까? 분명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같은 강의도 훨씬 즐겁게 했을 것이다.

삶에 의미가 있다면 인간은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지만,
반대로 삶에 의미가 없다면 어떤 것도 참을 수 없다. - 릭 워런.

- 왜 치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P154

자신과의 대면만큼 무서운 건 없다. 세상은 속일 수 있지만 자신은 결코 속일수 없다.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확실한 방법은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독하게 그 일을 하는 것이다.
해볼만큼 해보면 결과가 어찌됐건 미련 없이 그 일을 털 수 있다.
생각 하지 않으면 질문할 수 없다. 반대로 질문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다.
가장 소중하지만 잘 던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지금 행복한가?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란 질문이 그것이다.

Part4. 리더를 위한 질문

- 업의 본질이 무엇인가? P193

바쁘게 살다 보면 주객이 전도되기 쉽다. 본질을 잊고 부수적인 일에 시간을 쓰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본질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뭘까? 나는 본질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가? 본질에 충실한가?
잊지말아야할 질문이다.



바쁜 삶을 살다보면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 관계를 위한 질문, 일에 대한 질문, 리더로써의 질문.
질문하는 습관을 뒤돌아서도 까먹지 말기를 스스로에게 얘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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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노경아 옮김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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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책은 왜 일하는가? 라는 책을 먼저 읽어 보았다.
왜 일하는가? 라는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자기계발서 라고 생각 했지만,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철학이 담겨 있는 철학서 같은 느낌을 많이 받은 책 이였고, 한 문장 한 문장이 주옥 같아서
밑 줄을 긋고, 필사를 했던 기억이 있다.

한국 나이로 86세. 86세에 60년간 기업을 경영해오며 세계 최고로 성장 시킨 원동력을 집약 시켜놓은 책 이라고 볼 수 있다.
9가지 주제와 27가지의 키워드로 글을 풀어낸다. 

읽으며 가장 마음에 들고 가슴 깊이 들어온 단어는
원망,진보,견명,근면,진지,감사,정진 7가지 단어들이 나의 가슴 깊이 들어와 앉게 되었다.

우리는 항상 올바른 길을 걷고 성심을 다하여 일해야 한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권력에 영합하거나, 처세를 잘해서 부당한 이익을 한몫 챙기겠다는 생각으로
옳지 않은 것과 타협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정도를 걸어야 한다. 즉 인간으로서 올바른 사고법을 갖고 진지하게 살아야 한다. - P97

는 여전히 스스로에게 자주 묻는다.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가?"
그리고 가슴에서 우러나온 대답을 따라 올바른 길을 걷는다.
어려움이 닥쳐올 것을 알면서도
우직하게 정도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다.
-P103

어떤 경우에도 불평불만을 품지 말고, 살아 있는 것, 아니 무언가가 우리를 살게 해주는 것에
항상 감사하자. 그렇게 행복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인생이 풍요롭고 윤택하고 아름다워 진다.
-P166

인격이 뒤틀려 있는 사람은 아무리 뛰어난 재능과 서일함이라는 장점 있어도, 결국 잘못된 방향으로
장점을 발휘하여 인생을 망치고 만다.  - P192

인격 역시 항상 가다듬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금세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바람직한 인간의 모습을 알려주는 훌륭한 철학을 머릿속에 항상 새기고 인격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행동을 매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 '혹시 그동안 배웠던 인간의 바람직한 모습에 반하는 행동을 오늘 내가 저지르지 않았는가?' 자신에게 매일 이렇게 엄격하게 물으며 철저히 반성하자.
그래야만 훌륭한 인격을 유지할 수 있다. - P195

책을 읽으며 한 인간으로써 정말 올바르게 살아야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경험담,삶의 지혜를 녹인것이 많이 보인다.
인격적으로 훌륭해지기 위해서 매일 나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다는것이 쉽지 않지만,
그래야만 내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것이니. 나 또한 적용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겠다.

'적극 사고'를 주장한 사상가 나카무라 덴푸는 그렇게 계속 소망하는 모습을 다음과 같이 단적으로
표현했다.

"새로운 계획의 성취는 오로지 흔들리거나 꺾이지 않는 일념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생각하라. 고상하게,굳세게,한결같이" - P37

일체의 의심을 버리고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믿으며 굳세게 소망해야 한다. - P38

마음이 조금이라도 흔들린 순간, 그 일은 이미 틀린 것이다. 의문이나 불안이 한순간이라도 머리를
스쳤다면, 그 후에 아무리 '노력 하면 가능하다'라고 자신을 설득해도 소용이 없다. 한 순간의 머뭇거림,
망설임,의심이 무한한 가능성을 시들게 한다. 
끈질기게 버틸 수 있는 것은 진심으로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어야 긴 세월을 끈질기게 노력하며 장애를 극복할 만한
투지도 솟아난다. - p56

성실하게, 있는 힘껏 일하는 행위야말로 훌륭한 인간을 만드는 유일한 비결이다.
고생스러운 경험을 피하면서 훌륭한 인간성을 완성하는 사람은 없다.
젊을 때부터 최선을 다해 일하고 고생을 몸소 겪어내며 자신을 단련하고 연마해야만 훌륭한 인품을
갖추고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
지금 형편이 어떻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모르는 노력을 기울이면 죽을힘을 다해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고생한 경험이 훌륭한 인간성을 만들고 풍요로운 인생을 실현한다고 믿는다. -p 77



자신의 행동을 매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 ' 혹시 그동안 배웠던 인간의 바람직한 모습에 반하는
행동을 오늘 내가 저지르지 않았는가? 자신에게 매일 이렇게 엄격하게 물으며 철저히 반성하자.
그래야만 훌륭한 인격을 유지할 수 있다. - P195

책 속에는 삶의 지혜와 저자의 경험담을 풀어내서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구절이 많다.
한 인간으로써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 원대한 꿈을 품고 살아가는 법, 인격을 수양하는 법,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인생 선배의 조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책은 언제 읽어도 , 촌철살인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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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멘토링 - 멘토를 찾아내고 멘토와 함께 성공하는 방법
켄 블랜차드.클레어 디아즈 오티즈 지음, 강주헌 옮김, 박종안 감수 / 성안당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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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적부터 어떤 분야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고 그들을 스승으로 삼아서 노하우를 전수 받으면 스승님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깨달았다.

당구도 그렇게 배웠고, 가장 즐겨하는 수영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스승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큰 힘이다.

장사를 하면서 나에게 길을 잡아주거나, 가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코칭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까?
그런 분 들은 어디서 만나야 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고민을 하던 중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캔 블랜차드의 " 1분 멘토링 "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

나에게도 책에서 나온 주인공 처럼 인생의 멘토가 있다.
고등학교때 공부가 너무 하기 싫던 나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 해준 선생님이 있었다.
사실 읽기 싫었지만, 시간 때우기 식으로 읽었던
한 권의 책이 나의 인생을 바꿀줄은 그 당시에 전혀 몰랐다.



책에서 멘토인 다이앤의 조언에 멘티 조슈의
삶이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삶으로 가득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읽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졌다.

경험이 적어서 선택을 내리거나, 또는 진로를 정하거나
삶의 방향을 정할 때 혼자서 생각하고 선택하는것도
물론 좋지만 멘토에게 질문하고 더 좋은 방향을 따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중간에 1분 지혜를 통해서 멘토와의 관계를 더 깊게 할 수있는 노하우 들이 많이 적혀있음에,
또 다시 한 번 감탄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조슈는 다이앤의 조언을 따르며 더 낫고 올바른 방향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인생에서 스승이 많다는 것은 내 시야가 좁은것이 아니라 그 만큼 넒어 진다는것에 의심치 않는다

멘토를 만들어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삶을,
다른 이의 멘토가 되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삶을 원한다면 1분 멘토링을 꼭 읽어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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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 250만원 빚으로 시작해 300억 원대 병원 경영자가 된 월급쟁이 물리치료사의 1.5배 경영 철학
이윤환 지음 / 라온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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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http://blog.naver.com/xogus6577/220969399258

사실 처음 책의 제목만 들었을때는 요양병원에 관한 책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
저자의 삶이 미친듯이 살았다는것에 세이즈를 한다거나 , 다른 분야일줄 알았지만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고 멈추어서 생각에 잠기게 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책 이었다.

책에서는 쉽게 쓰였지만 절대로 쉽지 않았을 요양병원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감사,긍정,실행력 으로 똘똘 뭉친 이윤환 이사님의 생각을 읽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4무 2탈, 존엄케어 선포.
4무 2탈이란 냄새 무, 낙상 무, 욕창 무, 신체구속 무 를 말하는 것이었고, 2탈이란 탈침대(와상방지),탈귀저기 라는 뜻이다.

그 중 가장 낙상 무 파트에서 잠시 멈추어서 줄을 긋고 천천히 읽어보았다.

낙상 위험이 있다면 온돌병동으로.

낙상사고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만, 환자들의 잔존 기능을 살리려면 끊임없이 움직이게 해야 하니까 참 아이러니한 진퇴양난의 상황이 된다. 환자를 움직이게 하자니 낙상 위험이 높아질 것이고, 낙상 위험을 낮추기 위해 침대에 누워 있게 하자니 환자의 잔존 기능이 떨어진다. - 이윤환 <불광불급:미치려면 미쳐라 110page 중 >

그러던중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온동병동을 만들었다. 낙상 위험이 있는 환자들은 온동 생활을 하면서 방바닥에서 기어다닐 수 있게 했다.
온돌병동에서는 누웠다 일어나고 기어다니고 굴러다녀도 되며, 기력이 없는 환자들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다.

이윤환 이사님이 계신 요양병원은 낙상방지를 하기 위해서 온돌병돌을 설치하는 등
철저히 환자의 입장에서 바라 보았다.


사람들이 노인요양병원은 죽으러 가는 곳이라고 인식하게 되어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삶의 기쁨과 의지가 꺾인 노인 환자 대부분은
입버릇 처럼 "빨리 죽어서 자식들 덜 괴롭혀야지."라고 말씀하시곤 하는데,

마지막 노년의 삶이라 해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되어야 한다

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해주기 위한 노력. 그 노력이 최고의 요양병원을 만든거 아닐까?

존엄케어라는것이 말은 멋잇지 쉽지가 않다.
노인들을 상대한다는것이 쉽지가 않은데,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한 비결은 어려운 것이 아닌 긍정,감사,나눔 3가지 였다.

이 글을 쓰는 나도 매일매일 감사일기를 적고 있는데
처음에는 왜 이런거를 적어야 하나? 진짜 내가 감사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감사일기 예찬론자 이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은 더욱 더 감사하고
안좋은 일은 더 안좋게 되지 않아서 감사하다. 인생의 모든 사물을 감사함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 알고 보니 당신께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 라는 목차를 읽으며 신선한 충격을 얻었다.

5감사가 하루 중에 있었던 감사한 일 5가지를 적는 것이라면, 100감사는 한 사람에게 100가지 감사한 일을 쓰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모님에게 어릴 때부터 기억나는 감사한 일을 100가지 써서 채우는 것을 말한다.

끝으로, 인간 관계가 어려워졌을 때 100감사를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이 외에도 너무 좋은 내용이 많은 책이다. 꼭 사서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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