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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질문법 -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나라는 학교를 다닐 때도 질문하는것을 부끄러워 하고,
직장 생활 할 때도 질문하는것을 어려워 하는 성향이 있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나의 무지를 드러내는것 같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 때문일까?
아니면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런걸까? 가끔 강의를 들으러 갈 때 강의가 끝나고
거침없이 질문을 하는 분 들을 보면 한 편으로는 용기가 부럽기도 하다.
'질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4개의 파트를 나누어서 책에서 설명한다.
Part1. 나를 채우는 질문
Part2. 관계를 잇는 질문
Part3. 일의 방향을 정하는 질문
Part.4 리더를 위한 질문.
질문을 할 수 있는 범위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막상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Part1. 나를 채우는 질문.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변화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둘째, 변화에 따르는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가?
셋째, 새로운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는가?
Part2. 관계를 잇는 질문-어떤 질문을 준비 했는가? P95최고의 대화를 위다른 해서는 좋은 질문을 준비해야 한다. 좋은 질문은 상대의 관심분야에 대한 것이다.만약 상대가 최근 멋지게 성공한 사업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 물어야 한다.만약 다른 회사를 인수합병 했거나 사업부 하나를 매각했다면, 무엇을 기대하고 그런 일을 했는지 묻는것도 좋다. 스키광이면 스키에 대해 묻는 것도 좋고, 요가를 하는 사람이면 요가에 대한 질문도 좋다.중요한 건 사전에 만날 사람에 대해 미리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비즈니스 미팅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명도가 높은 사람을 만나면서 아무 준비를 하지 않으면 그 자체로 큰 실례다. 상대에 대해 모르면 질문도 할 수 없다.최선은 만날 사람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질문거리를 준비 하는 것이다. 관련 기사도 보고, 책이 있다면책도 읽어보고,검색도 해봐야 한다. 누군가를 만날 예정인가? 그 사람에 대해 알아봤는가? 어떤 질문을 준비 했는가?-철저히 준비된 질문이 대화의 격을 높인다. P99섭외에 성공했다면 그 사람의 속내를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유명 기업의 오너들은 특히 그러하다. 내 경우는 철저히 준비한다. 연례보고서도 읽고, 시장 분석 자료도 읽는다. 그가 중시하는 철학이나 전략등도 숙지한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질문을 준비한다.인터뷰의 핵심은 질문이다. 그런데 알아야 질문할 수 있고, 알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프로세스는 명확하다.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그 사람에 대해 공부할 것 , 공부하다보면 궁금한 게 생기는데 이를 질문으로 바꿀 것, 열심히 들으면 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지며 더 깊이 들어 갈 것,틈틈이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도 살짝 곁들일 것. 이런 것이 내가 생각하는 인터뷰와 질문 간의 상관 관계다.Part3. 일의 방향을 정하는 질문- 그 일이 정말 아무 의미 없습니까? P120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 시간들은 결코 가치 없이 흘러간 것이 아니었다.바로 그런 시간들이 축적되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런 깨달음이 없었다.당시 누군가 힘들어 하는 내게 "지금 하는 일이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나요? 이 일을 통해 배우는 건 없나요?"란 질문을 던졌다면 어땟을까? 분명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랬다면같은 강의도 훨씬 즐겁게 했을 것이다.삶에 의미가 있다면 인간은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지만,반대로 삶에 의미가 없다면 어떤 것도 참을 수 없다. - 릭 워런.- 왜 치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P154자신과의 대면만큼 무서운 건 없다. 세상은 속일 수 있지만 자신은 결코 속일수 없다.매너리즘을 극복하는 확실한 방법은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독하게 그 일을 하는 것이다.해볼만큼 해보면 결과가 어찌됐건 미련 없이 그 일을 털 수 있다.생각 하지 않으면 질문할 수 없다. 반대로 질문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다.가장 소중하지만 잘 던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지금 행복한가?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란 질문이 그것이다.Part4. 리더를 위한 질문- 업의 본질이 무엇인가? P193바쁘게 살다 보면 주객이 전도되기 쉽다. 본질을 잊고 부수적인 일에 시간을 쓰게된다.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본질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뭘까? 나는 본질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가? 본질에 충실한가?잊지말아야할 질문이다.바쁜 삶을 살다보면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나에게 던지는 질문, 관계를 위한 질문, 일에 대한 질문, 리더로써의 질문.질문하는 습관을 뒤돌아서도 까먹지 말기를 스스로에게 얘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