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길을 걷고 있는데눈사람이 말을 건다면?! 그건 눈사람일까요 무엇일까요? 말을 건 눈사람은 이야기를 들어보라며말을 시작해요 붕어빵은 빵이야!고양이세수는 세수!할미꽃은 꽃이고! 그럼 맞춰봐 나는 누구게?! 눈사람은 사람?그럼 난 강아지!할머니가 똥강아지라고 부르시거든!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놀아요강아지썰매를 사람이 탔거든요엥~?ㅋㅋㅋ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깔깔 웃었는지 몰라요우리집똥강아지도 강아지놀이를 참 좋아하는데똑같이 네발로 엎드려 썰매를 끄는아이의모습을보고 나같네? 하면서 웃었어요 그리고 책을 다시 앞장부터 펼치더니노래를 시작했어요 책을 보다보니 노래가 딱떠올랐대요 비슷한 말들이 반복되고비슷한 노래가 떠올랐대요 사랑스러운 눈사람과 똥강아지의 우정재밌는 말놀이 수수께끼 이야기추운겨울 가족들과 모여 함께 읽고수수께끼놀이하면 좋을 것같아요!
티니핑들과 함께 행성을 배워볼 수 있는#티니핑홈스쿨 #신비한우주 #태양계 아이들과 함께 멋지고 신비한 우주를 배워봐요! 티니핑들과 함께라면글씨쓰기도 공부도 아주 수월해져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하모니마을 포함)와넓고 넓은 우주 (이모션왕국포함)를소개해주며 얼마나 넓고 큰지 이해시켜주어요 태양계-태양과 8행성을 소개하며행성을 하나씩 소개해주고 행성이름을 써보기도 한답니다그후엔 간단한 퀴즈들이 있어 다시한번 익힐 수 있도록 해줘요 아이가 집중해서 본 부분은그리스신화에서 유래된 행성이름을소개하는 페이지였어요 요즘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이 많은데신들의 이름과 행성의 특징을 연관지으며이래서 이런이름인가보다~ 하며행성의 영어이름도 외웠답니다
아이가 볼땐 달콤한 솜사탕엄마가 볼땐 달콤한 막대사탕같은 표지를 보고 다른걸 떠올렸지만달콤한 사탕이라는건 같아요 누가봐도 달콤함을 떠올리는 #달콤놀이동산 을 읽어보았어요주말에 아빠랑 놀이동산에 가기로했어요기분 좋게 일어났을 진서... 식탁위엔아빠의 쪽지와 막대사탕이 있어요 아빠가 약속못지켜서 미안해금방 회사에 다녀올게 막대사탕 리본을 풀으니 <달콤놀이동산입장권> 이라고 써있어요가만가만 사탕을 먹다보니...? 놀이동산에 들어왔어요 진서는 여러가지 기구를 타보아요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이기구에서 저 기구로 넘어가요빙글빙글 롤러코스터가 360도 회전구간을 도는듯하더니짜잔 회전컵이 나타나요 한두페이지를 그렇게 넘겨보니다음페이지에 무엇이 나올지맞추기도 해봤어요 아이는 최근에 다녀온 놀이동산을 떠올리며달콤놀이동산에 푹~ 빠졌어요 진서는 달콤한 사탕을 먹으며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때제일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요 진서야 아빠왔다~ 아빠와 진짜 놀이동산으로 출발하는 진서행복한 표정만 한가득 달콤한 추억들을 한가득 만들고 오길 바라요
푸바오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표지부터 합격! 뭐야뭐야?! 외치더니그자리에서 순식간에 한권을 뚝딱!!읽어버렸어요~~!! 다 읽고 나선 3권 예고를 보고 3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1권도 사줘! 를 외치더라구요 1권이 나온걸 봤지만초저학년 추천이고 글이 많은 동화책이라잘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이 무색할할큼깔깔 웃기도 했다가 집중도 했다가 엄청 잘 읽더라구요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쿡판다내용을 알려드릴게요~! 밤 12시가 되면 짠! 사람에서 판다로 변하는 만두요리사예요별빛 달빛을 모아 맛있는 만두를 만드는데이 만두로 아이들의 소원을 해결해줘요 그러던 어느날쿡판다에게 문제가 생겨요며칠동안 비가 많이 내려와서별빛달빛을 모으지 못하고아이들의 소원을 접수했는데교장선생님의 소원?!게다가 낮인데 쿡판다에서 사람으로 변신도 못하게되는?!!큰일이 한꺼번에 몰아닥쳤어요 쿡판다는 이 일들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쿡판다가 준비한 맛있는 만두 급식을 먹는아이들의 모습이 즐거워보여요그래도 다 만두를 좋아할 순 없죠전 만두 싫어요~ 하는 아이가 나타났어요만두를 먹일것이냐 말것이냐! 이 모든 재미난 이야기가 쿡판다 책속에 쏙쏙 담겨있답니다!
어릴적 자주 부르던뜸북 뜸북 뜸북새~노래 다들 기억하시나요?그땐 내용도 잘 모르고오빠가 어디갔나보다 노래가 너무 슬프다 생각했는데어떤 사연이 있어서동생이 구슬피 시를썼는지이제야알게되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크고 제일 똑똑한 우리오빠무엇이든 알려주고 머나먼 곳에서도 동생을 생각하며선물을 보내는 멋진오빠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크고오빠를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오빠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순이의 모습에마음이 찡해지는 책입니다 순이보다 8살이 많던 오빠는일본 유학을 떠났습니다여름방학이면 집으로 돌아와 순이에게 많은것을 알려주고 좋은 선물도 주었지요방학이 끝나 돌아갔던 오빠는 일본에서 일어난 조선인폭동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오빠는 돌아와 '화성소년회'를 만들어바쁜 활동을 하다 서울로 올라갔어요소파선생을 도운다고 했어요 서울로 떠나는 오빠는편지도 쓰고 비단구두도 사오겠노라 약속해요서울가지말라고 떼쓰는 순이를 두고 수원역으로 향하는 오빠... 북쪽하늘 기러기가 날아오고감나무잎이 물들고귀뚜라미도 슬피우는데왜 오빠는 편지한장 없을까요..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오빠생각'의 시는순이역의 최순애 선생님이 시예요실제로 최순애선생님의 최신복오빠는소파방정환선생님과 어린이 운동을 하고 세계명작을 번안,연재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최순애 선생님은 그런 오빠를 기다리며12살에 쓴 시가 '오빠생각' 이구요12살 어린 마음에 오빠를 향한 그리움이절절하게 느껴지는 시, 그에관한 이야기글 박상재, 그림 김현정의 '오빠생각'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기족간의 그리움애틋함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