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우리학교#글쓰기싫어증#문부일 그림일기 쓰기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에게딱 맞는 처방전을 우리학교에서 보내주셨어요바로 글쓰기싫어증이에요 ~~갔다 ~~했다 재밌었다 즐거웠다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늘 막막했는데이 책을 보며아 이렇게 알려주면 되는구나 하고저도 같이 배우는 기분이 들었어요 처음부터 긴 글을 쓰기보다는세 줄을 잘 쓰는 방법부터 알려주는데 춥다라고 쓰는 대신손이 시리다(촉각)오리털 점퍼를 입었다(시각)바람에 펄럭거린다(청각)군고구마 냄새가 난다(후각) 이렇게 감각으로 풀어주니세 줄이 금방 채워지더라고요 육하원칙을 기본으로일기 편지 설득하는 글독후감 보고서 SNS 글쓰기까지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줘서이것만 익혀도 글쓰기가 훨씬 쉬워질 것 같았어요 박물관에 다녀온 날보고서를 써보자 했더니아이는 설득하는 글로장난감을 사달라고 쓰더라고요배운 걸 바로 써먹는 모습에괜히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참!이 책과 같은 시리즈인 책읽기싫어증도 함께 추천해요문해력을 차근차근 키워주는읽기 처방전 같은 책인데이 책을 읽으면서글을 이해하는 힘도 많이 좋아졌어요글쓰기와 읽기는 뗄 수 없는 사이니 두 권 같이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우리학교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학교도서부 #책읽기싫어증#문해력 #독해력 #초등추천
도서제공 @푸른숲주니어#우리학교에숲이생겼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숲이란 무엇일지,공원이 아닌 ‘진짜 숲’을 느껴본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어요 예전에 지나가다 보았던〈사라진 나무를 찾아서〉 포스터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그때도 아이가 나무는 왜 사라졌을까 궁금해했거든요책 속의 알리스 역시 나무가 사라져생명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회색빛 풍경을 바라보며 슬퍼해요 낙엽과 나뭇가지, 씨앗을 모아 심는 알리스는생일날 숲으로 탐험을 떠나고그날 밤 숲의 속삭임을 듣게 됩니다 “내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그러면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다음 날 학교에 간 알리스는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만들어보자고 제안해요 처음엔 모두 망설이지만숲 선생님의 도움으로 작은 곤충들부터나무까지 하나둘 자리를 잡기 시작해요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흐른 뒤울창해진 숲 속에서알리스는 손자 톰과 여전히 숲 탐험을 해요숲의 나지막한 속삭임을 들으면서요 책을 읽고 난 뒤뒷면지에 있는 나무와 열매 그림을 보며아이도 주변에서 본 식물들을 그려보았어요지난가을 주워 화분에 심어둔 단풍나무 씨앗이어서 자라길 기다리면서요🎀 #푸른숲주니어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서제공 @봄마중#어린이를위한고전가치사전 좋은 문장 하나가 마음을 움직이고마음이 움직이면 세상이 바뀐다 책을 펴면 가장 먼저 만나는 문장이에요논어, 맹자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이지만뜻을 알고 나면 자연스럽게 깨우침을 얻고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데요이 책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꼭 필요한 문장들이 담겨 있어요 아이가 혼자 읽어볼 수도 있지만어떤 부분은 제가 직접 읽어주었어요가만히 귀 기울여 듣고 내용을 이해하며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요다 읽고 나면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앞으로는 그런 행동이나 말은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이야기의 끝에는 고전의 가르침이 정리되어 있고한문으로 쓰인 문장도 함께 나와요요즘 한자에 관심이 많아진 터라한 글자씩 뜻을 찾아보고 해석해 보며문장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짚어보기도 했어요 어린이의 마음에 닿는 문장으로아이들이 좋은 사람으로 자라도록 이끌어 준다는작가님의 말처럼 고개를 끄덕이며 스스로 생각해보는 모습이 보기좋았답니다🎀 #봄마중 으 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서제공 @위즈덤하우스#도그맨#도그맨핫도그침공#대브필키수업에 방해가 된다며 복도로 쫓겨났던 작가 대브의초등학교 시절 무한 상상력이 그대로 담긴 만화책이에요진짜 초딩이라면 한 번쯤 이런 엉뚱한 상상으로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잔뜩 써봤을 것 같은, 딱 그런 느낌의 책이에요저도 같이 읽어보니40개국 4,000만 부가 팔린 이유가 이해되더라고요이번에 10권까지 나왔다는데도대체 또 어떤 기막힌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졌어요개 머리에 사람 몸을 한 도그맨개의 본성을 버리지 못해 아무 데서나 쉬를 하기도 하지만천성은 착해서 악당 피티를 구해주기도 하는슈퍼 경찰 도그맨의 이야기예요1편에서는 도그맨의 탄생과핫도그 반란군 이야기가 펼쳐져요발명 천재 악당 피티가지긋지긋한 핫도그가 싫어서뿌리면 살아나는 스프레이를 칙— 뿌리면서 시작되는데결론은… 도그맨이 핫도그를 냠! 해버린다는 것초딩스러운 엉뚱함과 웃음 포인트로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보게 되는 도그맨 이야기아이도 1권 다 읽고“엄마, 2권 사러 가자!” 하네요🎀 #위즈덤하우스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서제공 @웅진주니어#파랑새가찾아오면 웅진 모두의그림책 시리즈0–100세까지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이번 책은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이, 더 자주 들춰보게 된 책이었어요 새를 그리고 접는 다뉴 작가의〈파랑새가 찾아오면〉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 보니,‘사랑과 두려움, 용기를 알게 해준 작은 새 다다에게’라는작가의 말이 눈에 들어왔어요아, 내가 느끼던 감정들이 바로 이런 거였구나그리고 아이가 느낀 반려동물에 대한 마음도어쩌면 작가의 의도와 닿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창문 너머로 보이는 시커먼 새 한 마리날카로운 부리와 매서운 눈에 두려움이 먼저 앞서요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니그 새는 작고, 아픈 새였어요 조심조심 정성으로 돌보는 시간 속에서손도 마음도 간질간질사랑이 조금씩 자라나요 작은 집보다 더 커져버린 새함께 있고 싶지만, 아이는 결국 새를 보내주어요시커맸던 새는 파란 새가 되어 날아가요 떠난 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붉은 색으로 물들어 슬픔이 되고그 마음을 작은 종이새로 접어 표현해요그렇게 접고 또 접다 보니반가운 파랑새가 다시 찾아옵니다 아이는 이 이야기를아픈 새를 보살펴 자연으로 돌려보낸따뜻한 마음의 이야기로 받아들였고 저는 두려움이라 생각했던 감정이마주해 보니 용기가 되었고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로 남았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랑새가 찾아오면을 추천해요!🎀 #웅진주니어 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