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웅진주니어#파랑새가찾아오면 웅진 모두의그림책 시리즈0–100세까지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이번 책은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이, 더 자주 들춰보게 된 책이었어요 새를 그리고 접는 다뉴 작가의〈파랑새가 찾아오면〉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 보니,‘사랑과 두려움, 용기를 알게 해준 작은 새 다다에게’라는작가의 말이 눈에 들어왔어요아, 내가 느끼던 감정들이 바로 이런 거였구나그리고 아이가 느낀 반려동물에 대한 마음도어쩌면 작가의 의도와 닿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창문 너머로 보이는 시커먼 새 한 마리날카로운 부리와 매서운 눈에 두려움이 먼저 앞서요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니그 새는 작고, 아픈 새였어요 조심조심 정성으로 돌보는 시간 속에서손도 마음도 간질간질사랑이 조금씩 자라나요 작은 집보다 더 커져버린 새함께 있고 싶지만, 아이는 결국 새를 보내주어요시커맸던 새는 파란 새가 되어 날아가요 떠난 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붉은 색으로 물들어 슬픔이 되고그 마음을 작은 종이새로 접어 표현해요그렇게 접고 또 접다 보니반가운 파랑새가 다시 찾아옵니다 아이는 이 이야기를아픈 새를 보살펴 자연으로 돌려보낸따뜻한 마음의 이야기로 받아들였고 저는 두려움이라 생각했던 감정이마주해 보니 용기가 되었고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로 남았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랑새가 찾아오면을 추천해요!🎀 #웅진주니어 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