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코끼리 쿠쿠는 등에 빨간 의자를 얹고누군가를 태우는 일을 합니다 개미와 새가 깊은 땅속, 너른 하늘을 가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봐요쿠쿠는 지금은 못가지만,,,언젠가 가보고 싶다고 대답해요세번쨰 손님은 얼룩말이였어요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달려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봐요 역시나 가본적이 없는 쿠쿠, 언젠가 꼭 푸른들판을 달리고싶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 손님을 내려주고 푸르고 넓은 들판으로 친구코끼리 곁으로 돌아갑니다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권리, 자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동물원에 동물들이 반가우면서도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해요 동물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아이에게 책으로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곤충에 관심많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이 책을 읽고 작은 생명이라도 아끼고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셔틀을타고 다니고 달퐁광장이 있을정도로 곤충들사이에서는 대형병원인 달퐁병원환자를 다 고치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병원이름을 지었대요기억에 남는 환자를 떠올리며 이야기가 시작되요더운 여름에도 열심히 사는 개미부부와그런 엄빠와 놀고싶은 개미아들이 거미축구장에 갔다가 생긴 일이예요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개미가족에게 동네아이들이 찾아와심심하다며 발을 쿵쿵! 콰직! 밞아버린거예요납작해진 개미엄빠를 아들이 병원으로 데리고 가다가짹쨱이 기동대장을 만나 달퐁병원에가죠의사선생님은 이런케이스 많다며 걱정하지말라고여러방법들을 동원해 부부에게 시도해봅니다그 결과 개미부부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저희집 아이는 곤충을 관찰하다 죽인적이 있어 그후로 꽃도 곤충도 살살 만지려고 되도록 눈으로만 관찰하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더니 그때 생각이 났는지이 동네아이들 나쁘다며 이렇게 하면안된다고 하네요 다고쳐요 달퐁병원을 읽고 우리의 작은 손짓발짓도 위험한 곤충들을소중히 여길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요!
빨리빨리를 더 자주 외치는 엄마가 더 반성하게 만드는 책 📚빨리빨리 천천히를 읽어보았습니다!도시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은 부모님에게 항상 "빨리빨리"라는 말을 듣습니다 매일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이 모습을 태엽인형으로 표현한 모습이 저를 반성하게 만들었어요주인공은 방학이되면 시골에 가서 할아버지 헐머니를 만나는데 도시에서와 달리 "천천히 천천히"를 들어요천천히 천천히 사계절을 느끼고 잠을 잘때도 빛나는 별을보며 천천히 자라고 해주세요잘때도 빨라지라 그래야 내일 빨리 일어난다고 했는데 이책을 읽고 난 후엔 어짜피 지금 안자는거 잔소리보다는 대화하는 시간을 좀더 갖기로 생각했어요그러던 어느날 여전히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아빠와 시골에 내려갔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편찮으신거예요빨리빨리를 외치던 엄마아빠는할아버지를 목욕 도와드릴때도 천천히할머니를 부축할때도 천천히 엄마아빠의 시간이 천천히로 변해요엄마아빠의 시골에서 천천히 시간은 다시 도시로 돌아와서는 빨리빨리로 변해요아이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자신만의 빨리와 천천히 리듬을 찾아 일상생활 하는 이야기로 끝이나요 내 아이에게 시간관념을 알려주는 책인가?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운 책이 되었어요아이에게 재촉만하던 아침시간에 좀더 기다려주며 아이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하늘을 훨훨 나는 새들이 주인공인 책이예요"너는 어떤 새가 제일 좋아?" 물어보며새들의 모습과 특징을 알려줘요 긴날개를 펴고 지구 한바퀴를 돌 수 있는 신천옹추운 겨울에 찾아와 행복을 주는 흑두루미점잖은 넥타이 흰뺨이 돋보이는 박새 이름도 처음 들어보거나, 알았지만 잘 몰랐던 새들의 간단한 특징들을 알 수 있었어요 동요로 많이 들어서 친숙하지만 천연기념물이 된 따오기도 있었어요"나는 다 좋은데 너는 어때? 우리 이렇게 할까?" 모빌처럼 달려 있던 새들을 하나씩 떼어 어디론가 날려줘요 강한 독수리는 힘이센 아빠에게박새는 세상 제일 귀여운 동생에게공작새는 공작새만큼 예쁜 엄마에게새들은 각자 목적지를 향해 훨훨 날아가며이야기는 끝이 나요 "우리 같이 새를 한번 만들어 볼래?"책의 뒷부분에는 독후활동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왕관앵무, 박새, 왕부리새, 벌새를 오려서실을 달아 책 내용처럼 모빌을 만들수있어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새들의 이야기!6살첫째는 새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었고7개월둘째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림을 보는시간이 되었어요 동물, 특히 새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요
평소 책을 읽고 나면 주인공 역할놀이를 하고 왜? 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는 첫째에게 살리의 모습을 보고 욕심내는 모습이 어떤지 스스로 깨닫길 바라며 읽었어요 (이 책에선 살리역할을 안한다네요 😆) 살리는 친구가 집에 놀러올때 같이 갖고 놀고 싶지않은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옷장에 넣어요 처음엔 정말 아끼는 장난감들을 넣었지만, 하나둘 넣다보니 욕심이 생겨요 침대, 냉장고, 심지어 변기까지 넣어요 살리가 어떻게 변기를 뗐지? 살리엄마는 어디에 싸요?하면서 이 장면이 웃기다고 했어요 모든걸 옷장에 넣고 살리는 다 숨겼다고 만족했지만, 실제로는 텅 빈 방이였어요 욕심많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결국 남는게없다 라는게 느껴졌어요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알려줬었는데 그 결과를 그림으로 명확히 보여주는것같아 좋았어요 모든걸 옷장에 넣은 살리! 그 후는 어떻게 됬을까요? 남은 뒷부분은 책으로 읽어보세요😉 교훈과 함께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많아 책에 녹아들며 저절로 느끼게 되는 책이랍니다📚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기시작하며 공유의 개념을 알아가는 친구들, 동생과 함께 장난감을 갖고놀기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요🖤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